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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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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경영진의 변화는 최소화하고 수펙스추구협의회 역할은 강화하는 ‘안정’ 중심의 진용을 꾸렸다. 측근들이 그룹 요직과 주요 계열사들에 포진되면서 최 회장 친정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16일 SK그룹은 지난해 117명보다 20명 늘어난 137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최 회장은 경영일선으로 돌아오고 나서 처음으로 단행한 이번 승진인사 및 조직개편을 통해 2년7개월여..
효성이 16일 SNS를 활용한 이벤트를 통해 마포구 지역 주민을 위한 ‘사랑의 생필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효성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그룹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통해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응원댓글달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효성은 정성스런 메시지를 달아준 네티즌 77명을 선정해 해당 네티즌의 이름으로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의 저소득층 가정 77곳에 참치와 햄 세트를 기부했다. 효성은 올해 1월부터..
◇ 전보 △마케팅지원본부장 신유동 △SF 1사업본부장 김영중 △사천휴비스 총경리 고성욱
SK그룹이 정철길 수펙스추구협의회 에너지·화학위원회 위원장과 김영태 커뮤니케이션위원장을 각각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총 137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수펙스추구협의회의 역할을 강화했고 새로운 성장동력 육성을 위해 젊고 유능한 인재를 전진배치하는 세대교체도 이뤄졌다. SK그룹은 16일 김창근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과 관계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펙스추구협의회를 열고 2016년 그룹의 조직개편..
재계가 이재현 CJ 회장이 실형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했다. 15일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이재현 회장의 실형 선고에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우리경제가 직면한 상황이 매우 엄중함을 감안할 때 이번 판결로 자칫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경제위기를 극복하려는 기업인의 사기가 저해될까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또 “기업인들이 이번 판결에 위축되지 않고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나가길 바란다”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협력사 대표 89명을 만나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자고 제안했다. SK그룹에 따르면 15일 최 회장은 서울 광장동 SK아카디아에서 열린 ‘2015 동반성장 CEO 세미나’에 참석해 “현재 국내외 경제상황이 만만치 않은 만큼, 대기업과 협력사가 일심동체가 돼야 이 위기를 경제활성화 국면으로 전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최 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유가하락과 새로운 경쟁체제 등으..
저성장 위기 극복을 위한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국가가 주도적으로 나서줘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970년대 우리 정부의 육성정책과 해외 사례를 봤을 때 적극적인 투자와 인프라 구축, 규제 완화와 세제 지원 등의 육성정책이 병행돼야 고착화 돼 있는 산업구조를 개선하고 경제 재도약이 가능할 것이란 시각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5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가 전략산업 성공사례 분석’ 보고서를 내고 의료관광산업..
현대오일뱅크는 성탄절을 앞두고 보너스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카봇’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카봇’은 TV에서 방영되는 인기 애니메이션 ‘헬로 카봇’의 캐릭터다. 자동차로 변신 가능한 로봇 장난감으로 유아와 초등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보너스카드 고객은 홈페이지를 통해 정상가보다 50%이상 할인된 가격에 ‘카봇’ 장난감을 구매할 수 있다. 연간 12회 이상 현대오일뱅크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내년 주력 계열사 등기이사직 복귀를 계기로 그룹 챙기기 2라운드에 돌입한다. 대부분의 오너들이 연봉공개에 대한 부담으로 등재를 꺼리는 가운데 최 회장은 되레 모든 경영에 책임을 강화하는 행보에 나선 셈이다. 지난 8월 사면복권된 이후 하반기 내내 대규모 투자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 있는 최 회장은 내년 초 이사회 결의와 계열사별 주총을 통해 등기이사로 선임될 전망이다. 재계 오너들이..
경영계가 오는 16일 총파업을 예고한 민주노총을 ‘불법 파업’으로 규정 짓고 무노동·무임금 원칙적용과 강도 높은 징계를 추진키로 했다. 14일 한국경영자총협회는 “민주노총이 지난 세 차례의 불법파업이 국민과 조합원들로부터 외면당한 전문 파업꾼들의 잔치로 끝났음에도 또다시 오는 16일 불법 총파업을 예고했다”고 비판했다. 이날 경총은 “경영계는 파업 참가자 전원에 대한 무노동무임금 적용 및 불법 행위자에 대한 징계 처..
두산인프라코어 공작기계사업부의 매각을 위한 본입찰이 21일 진행된다. 연내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되면 내년 초까진 모든 매각절차를 마무리 한다는 방침이다. 14일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오는 21일 두산공작기계 매각을 위한 본입찰이 진행된다”며 “단정할 순 없지만 최소한 내년 초까지는 모든 매각절차를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선 연내 두산공작기계의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될 것으로 관측하며 매각 작업이 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내년 주요 계열사 등기이사직에 복귀할 것으로 전망된다. 책임경영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14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내년 초부터 각 계열사 이사회를 거쳐 SK㈜·SK이노베이션·SK하이닉스 등의 등기이사직에 복귀할 예정이다. 이는 내년 1분기에 열릴 계열사별 주주총회에서 확정된다. 그룹 관계자는 “책임경영 차원에서 내년 이사회를 통해 최 회장의 계열사 등기이사 복귀가 유력하게 검..
에너지·발전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GS그룹이 내년 유가 안정화 전망에 따라 실적개선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발전 자회사들은 줄줄이 신규 증설을 앞두고 있고 GS칼텍스도 재고평가손실 우려가 줄어들며 견조한 수익을 낼 것이란 분석이다. 13일 발전업계에 따르면 GS그룹은 올해부터 2017년까지 3년간 총 5개에 이르는 신규 발전설비를 구축할 전망이다. 유가가 거의 바닥까지 이르며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던 GS E&R·GS..
파리 기후협정이 체결됨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환경 규제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재계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제조업 기반 수출주도형 산업구조를 가진 우리나라 기업들에게 장기적인 부담이 불가피하다는 시각이다. 현지시간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전 세계가 참가한 보편적 기후변화 협정이 체결됐다. 31쪽 분량의 ‘파리 협정’ 최종 합의문의 핵심은 지구의 기온 상승 폭을 산업화 이..
기업 최고경영자들의 절반 이상은 내년도 경영계획의 방향성을 긴축경영으로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 경기 상황을 장기형 불황으로 평가하는 최고경영자들이 80%에 육박했고 내년 경기회복을 점치는 의견은 15.9%에 그쳤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기업 235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 최고경영자 경제전망 조사’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최고경영자의 52.3%가 내년도 경영계획의 방향성을 ‘긴축경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