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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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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는 2015년 한 해 동안 펼친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를 담은 보고서 ‘에너지드림’을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발간된 이번 사회공헌 성과보고서는 포스코에너지가 지역사회의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해 펼친 다양한 활동들을 함께 참여한 봉사자들의 소감을 통해 소개하는 형식으로 구성돼 있다. 포스코에너지는 지난 2012년부터 ‘희망에너지, 사랑나눔’이란 이름으로 발전사업의특성을 살린 대표 사..
김영범 대성MDI 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제28대 한국광업협회 회장에 연임됐다고 대성산업이 3일 밝혔다. 1950년생인 김 회장은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대성산업 전무·대성산소 부사장·대성광업개발 사장을 거쳐 지난 2006년부터 대성MDI 회장을 맡고 있다. 대성지엠텍 회장도 겸하고 있다. 한국광업협회는 우리나라 광산업계를 대표해 광업인의 유대 강화·복리증진·광업개발촉진을 위한 제도개선 등을 위해 활동하는 비..
창업 120년을 맞은 두산그룹이 박용곤 명예회장의 장남이자 고 박두병 창업회자의 맏손자인 박정원 두산 지주부문 회장에게 그룹 회장직을 승계키로 하면서 국내 재벌가 최초 ‘4세 경영인 시대’가 막을 올렸다. 이에따라 재계에선 창업 역사가 긴 다른 장수 대기업들의 4세 경영체제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3일 재계에 따르면 두산그룹이 본격적인 4세 시대를 연 가운데 LG·GS·코오롱·CJ 등 장수기업들도 4세 경영을 차분..
SK그룹 지주회사인 SK㈜의 급성장이 예고되고 있다. 올해 들어 미래 성장성이 기대되는 회사들을 줄줄이 자회사로 편입하고 있는 가운데 최태원 회장 역시 조만간 수장으로 부임하기 때문이다. 업계에선 지주사의 영향력과 몸집이 커지면서 경영 안정성과 그룹의 성장을 주도할 컨트롤타워로서의 위상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SK㈜는 4개 상장사와 6개의 주요 비상장 자회사를 통해..
한화케미칼이 공급과잉으로 위기에 몰린 폴리실리콘 사업을 살리기 위해 옥경석 전 삼성전자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영입한다. 2일 한화케미칼은 재무관리 전문가이자 삼성전자 반도체부문에서 뼈가 굵은 옥 사장을 폴리실리콘 부문 총괄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1958년생인 옥 사장은 건국대학교 경제학과와 홍익대학교 세무학 석사를 마쳤다. 삼성전자에서는 반도체지원팀장과 DS사업총괄 LCD사업부 지원팀장, DS부문 경영지원실장 등..
DS파워가 이달부터 오산열병합발전소의 상업가동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시운전을 시작한 이후 5개월만이다. 이로써 오산지역 약 8만 세대와 누읍동 공업시설에 전력 및 열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오산열병합발전소는 오산세교지구를 비롯한 수도권 서남부지역에 전력을 공급해 정부의 전력분산 및 에너지 효율향상 정책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2013년 12월에 착공해 총 공사비 6250억원이..
롯데케미칼이 삼성정밀화학을 품고 고부가가치 스페셜티(정밀화학) 사업까지 영역을 확대한다. 사업다각화를 통해 포트폴리오 안정성을 더하고 원료의 상호통합이 가능해져 추가 시너지까지 낼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정밀화학은 지난달 29일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롯데정밀화학’으로 변경하고 이어진 이사회에서 오성엽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출했다. 자회사인 삼성비피화학도 ‘롯데비피화학’으로 사명을 바꿨다. 롯데비피화학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대한핸드볼협회 회장에 복귀했다. 29일 대한핸드볼협회는 “지난주 국민생활체육 전국핸드볼연합회와 통합 총회를 열고 최 회장을 통합 핸드볼협회장에 만장일치로 추대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2008년 대한핸드볼협회장을 맡았던 최 회장은 2013년 1월 한 차례 연임한 바 있다. 임기는 2017년 1월까지였지만 2014년 2월 대법원 상고심에서 최 회장에 대한 징역 4년이 확정된 이후 대한핸..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의 장남 윤형덕 전무와 차남 윤새범 전무가 각각 그룹의 신사업과 주력사업을 맡으며 2세 경영 체제를 본격화 한다. 웅진그룹은 웅진에버스카이와 웅진투투럽 공동대표에 윤석금 회장의 장남인 윤형덕(39) 전무를, 웅진씽크빅 대표이사에는 차남 윤새봄(37) 전무를 내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웅진플레이도시 대표이사에는 이정훈(44) 상무가 내정됐다. 윤형덕 신임 대표는 워싱턴대학교를 졸업하고 웅진코웨이..
◇대표이사 선임 △전무 윤형덕 ◇대표이사 선임 △전무 윤새봄 ◇대표이사 선임 △상무 이정훈
삼성정밀화학이 롯데정밀화학으로 간판을 바꿔 달고 글로벌 초일류 화학기업으로 도약에 나섰다. 삼성정밀화학은 29일 서울 한국과학기술관에서 ‘제5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해 ‘롯데정밀화학’으로 사명을 변경하며 삼성에서 롯데로의 매각 절차를 마무리 지었다. 자회사 삼성비피화학도 ‘롯데비피화학’으로 이름을 바꿨다. 롯데정밀화학측은 “지난해 10월30일 회사의 최대주주인 삼성SDI를 포함한 삼성그룹 계열사의 지분 31.1%..
화학 섬유소재 전문기업 휴비스는 지난 26일 이사회를 열고 1주당 3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시가배당률 3.8%로 총 배당규모는 98억7000만원이다. 휴비스는 2012년 상장한 이후 4년간 꾸준히 현금배당을 실시하고 있으며 배당기준일은 2015년 12월 31일이며 2016년 4월 30일 이전에 배당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휴비스는 또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2051억원, 영업이익 336억..
SK그룹 사회공헌 재단인 SK행복나눔재단은 SK 대학생자원봉사단 SUNNY가 다음달 13일까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2016년 상반기 봉사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SK SUNNY는 2003년부터 인재양성을 통한 사회 발전 기여라는 SK 사회공헌 자산을 계승·발전시켜 운영해왔으며 자원봉사를 기반으로 대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자발적·주도적·실천적인 사회참여를 통해 우리 사회의 긍정적인 사회변화를 주도해왔다..
포스코에너지는 29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개최된 한국-이란 비즈니스포럼에서 한국전력·포스코건설·이란 철강기업 PKP와 함께 500MW 규모의 부생가스발전소 건설 및 담수화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포스코가 추진중인 이란 차바하르(Chabahar) 경제자유구역 내 파이넥스(FINEX) 제철소에서 발생하는 부생가스를 원료로 활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소를 건설하고..
올해 철강 수출액이 300억달러선 아래로 추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2014년 기록한 355억달러에서 2년 새 25% 이상 하락한 수치다. 중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공급과잉 심화가 원인으로 지목된다. 26일 철강협회·한국수출입은행 등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 철강 수출액은 지난해 대비 12% 줄어든 약 265억달러로 전망됐다. 전방산업의 영향력이 큰 철강산업의 특성상 세계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부진이 이어질 것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