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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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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이 유럽 업체들과 손잡고 글로벌 원격의료 및 영상감시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화테크윈은 최근 세계적인 헬스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업체인 영국의 옥스헬스·영상감시정보 저장솔루션 전문업체인 영국 베라시티 등과 현지에서 잇단 파트너십 체결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한화테크윈과 협약을 맺은 옥스헬스사는 호흡 및 심장 박동 수 등의 헬스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으로 한화테크윈의 고해상도 네트워크 카메라와..
효성이 올해 전 사업군에 걸친 실적 호조를 바탕으로 지난해 문턱에서 고배를 마신 영업이익 1조원 달성에 재도전한다. 그룹의 주축인 섬유와 산업자재가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고 있고 중공업부문의 고공 성장에 힘입어 올해 영업이익 1조원 달성이 무난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6일 금융감독원·에프앤가이드 등에 따르면 효성은 올해 연간 약 1조340억원 규모의 영업이익을 볼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대비 약 10% 가까이..
한국철강협회는 퇴직인력을 현장 교육전문가로 새롭게 양성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교육을 마친 인력은 현장을 직접 방문, 경험과 노하우를 무료로 전수하게 된다. 협회는 최근 고용노동부가 추진하고 있는 일학습병행제 사업의 일환으로 철강생산 현장의 우수퇴직인력을 대상으로 ‘컨설팅 역량교육’을 실시했다. 철강업종에 종사한 퇴직 전문인력을 교육시켜 교육이수 후 산업현장 전문가로 발탁해 상대적으로 경험과 기술이..
30대 그룹의 지난해 투자액이 전년에 비해 18% 가량 늘었지만 이 중 65% 가량이 상위 3대 그룹에 편중 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국내 30대 그룹 261개 계열사의 2015년 투자액을 조사한 결과 투자 총액은 76조29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4년 277개 계열사의 투자 총액 64조4824억원에 비해 17.9%(11조5467억원) 늘어난 수치다. 이번 조사에..
금호석유화학그룹 출범과 맞물려 회사의 성장을 견인할 열병합발전소가 준공됐다. 합성고무 의존도를 줄이고 사업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는 그룹에 연간 2000억원 이상의 추가 매출을 안겨줄 전망이다. 금호석유화학은 5일 전라남도 여수산업단지 내 여수제2에너지 증설 완료를 기념하는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여수제2에너지 증설은 2012년부터 4년간 총 4300억원이 투입된 금호석유화학그룹 최우선순위 사업이었다. 여수..
테슬라의 차세대 전기차 ‘모델3’ 주문 폭주에 LG화학을 비롯한 국내 전기차배터리 관련업계가 수혜 기대감에 들썩이고 있다. 테슬라 돌풍이 당장 국내 기업들의 실적과 연결되진 않지만 장기적으로 전기차 시대를 앞당기는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란 분석이다. 특히 테슬라는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물량을 감당하기 위해 글로벌 1위 배터리업체인 LG화학을 파트너로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유망 스타트업 기업 육성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김 회장이 KTX 천안아산역에 위치한 센터를 현장 방문해 스타트업 기업들을 격려했다고 5일 밝혔다. 한화는 지난해 5월 개소한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과 태양광 산업 육성·6차 산업명품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날 김 회장은 센터에서 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국내 중소벤처 스타트업 기업의 해외사업화를..
한국석유화학협회는 국내 대표 화학기업 6개사와 함께 주관하는 ‘제13회 화학탐구프런티어페스티벌(이하’화탐‘)’의 참가 제안서를 이달 30일까지 접수 마감한다고 4일 밝혔다. 화탐은 이공계 활성화와 미래화학 인재 육성 등을 목표로 진행하는 고교 화학축제다. 화탐은 협회와 더불어 한화케미칼·한화토탈·롯데케미칼·SK종합화학·금호석유화학·LG화학 6개사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자유로운 탐구와..
SK케미칼의 친환경 바이오 플라스틱 에코젠을 적용한 푸드 프로세서가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인다. SK케미칼은 주방 가전 전문업체 하우스일렉이 친환경 소재 에코젠을 적용해 개발한 푸드 프로세서 ‘진공 도깨비방망이’를 5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푸드 프로세서는 반죽·채 썰기·다지기 등 조리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주방 가전 제품으로 ‘진공 도깨비 방망이’는 식자재를 담는 용기에 친환경 소재 에코젠을 적용했..
한화첨단소재가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회사 홍보 및 고객 소통 강화에 나선다. 한화첨단소재는 지난해 8월 오픈한 공식 블로그 콘텐츠 중 ‘한화첨단소재사람들’ 코너를 통해 매주 수요일마다 취업준비생들과 고객들을 위해 회사 관련 정보와 직무소개를 비롯해 임직원들의 현장감 있는 이야기를 연재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특히 2015년도 대졸 신입사원 30여명이 자신들의 취업준비 경험담과 성공 노하우를 직접 이야기하는..
석유화학업계 1위 LG화학이 전기차배터리 등 미래 성장동력의 연구개발(R&D)에 한 해 벌어들이는 돈의 30% 이상을 쏟아 붓고 있다. 2위 업체와의 R&D 비용 격차는 10배 이상이다. 3일 LG화학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회사의 연구개발(R&D) 비용은 전년 대비 8.9% 늘어난 5566억4900만원으로 나타났다. 2013년 4470억원 대비해선 약 24.5% 증가했다. 지난해 LG화학의 영업이익이 1조82..
포스코의 해외 두번째 선재 가공공장(WPC)이 미국 인디애나주에 설립된다. 3일 포스코 관계자는 “미국 인디애나주 제퍼슨빌에 자동차용 철강 선재 가공 공장을 지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달 착공될 예정인 이번 선재 공장은 멕시코 공장에 이은 해외 2호로, 미국 자동차시장 성장에 따른 자동차용 고급 선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비는 1900만달러(약 219억원) 규모로 연간 2만500..
지난해 활발했던 대기업들의 인수합병(M&A)에 따라 대기업 상위권 순위에 변동이 생긴 것으로 나타났다. 부지를 사고 판 현대자동차와 한국전력이 서로 위치를 바꿨고 삼성 계열사 5개를 사들인 한화의 기업 순위가 4계단 점프했다. 3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16년도 상호출자제한 기업 현황’에 따르면 현대차가 한국전력공사를 밀어내고 자산기준 기업순위 2위에 올랐다. 현대차의 자산은 209조7000억원으로 한전이 기..
자산 5조원 이상 대기업집단 소속 상장사 10곳 중 7곳에서 국고채 1년 수익률(1.635%)과 비슷한 평균 수익률 1.64%의 배당을 실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3일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소속 235개 상장계열사 2015년 4월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지정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일반기업), 49개 기업집단의 235개 상장사(12월 결산 법인)들의 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대해 이같이 발표했다. 이에..
OCI가 탄소 없는 섬으로 탈바꿈 하고 있는 제주도의 초등학교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기증하며 그린에너지 꿈나무 육성에 적극 나선다. OCI는 1일오후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청사에서 이석문 제주도 교육감, 허만 OCI 경영지원실 사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도 초등학교 태양광 발전설비 기증’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했다. 이번 MOU는 친환경섬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제주도의 교육청과 OCI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