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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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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일감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조선업계가 9월 수주 해갈을 기대하고 있다. 선주들이 여름 휴가를 마쳤고 낮은 선가에 발주 심리도 살아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조선 노조의 총파업과 계속되는 유동성 악화 등 넘어야 할 산이 남은 상황에서 차질 없이 고비를 넘길 수 있을 지 주목 된다. 28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조선 빅3와 현대미포조선을 포함한 7월말 기준 상선 수주는 20척에 그쳤다. 지난해 기록한 69척에 비하..
㈜한화는 지난 26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을 찾아 농가 포도 수확을 돕고, 수확한 포도를 농가로부터 직구매하여 중구 및 서대문구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기부하는 도농연계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한화는 2013년부터 4년째 충청남도 지역의 농가와 협약을 통해 제철과일을 직구매함으로써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충남 지역 내 농촌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일조 했다. 이와 동시에, ㈜한화는 직구매한 과일..
두산연강재단은 26일 서울 중구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노벨상으로 향하는 한 걸음의 여정’이라는 제목의 견문록을 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260여 페이지의 이 견문록에는 지난 1월 ‘제10회 과학교사 학술시찰’에 참가했던 40명의 초.중.고 교사들이 7박 8일 동안 국내 산업 현장과 일본 도쿄, 오사카 지역을 돌며 교육현장을 방문한 경험과 소감이 실렸다. 이 견문록은 전국의 공공도서관 및 대학도서관..
한국가스공사는 26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제 1차 혁신위원회를 개최 했다. 임직원 비리 근절 및 대국민 신뢰 회복을 위하여 구성된 혁신위는 위원장인 조홍식 서울대 법대 학장을 포함해 외부위원 5명과 내부위원 2명으로 구성돼 있다. 혁신위는 이번 회의에서 조직 내 발생 가능한 임직원 비위 행위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 및 개선안을 도출하고 그에 관한 조직 혁신안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조 위원장..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국제경제법학회가 주관하는 ‘제7회 WTO 모의재판 경연대회’가 27일~28간 서울 힐튼 호텔에서 개최됐다. 정부는 국내외 통상 전문가 간 교류 확대 및 중장기 통상인력 육성기반 마련을 위해 2010년부터 세계무역기구(WTO) 모의재판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까지 연 1회 총 7회의 경연대회가 매년 개최됐다. 최종경연에서는 고려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 팀이 WTO 회원국의 기후변화 대응조치에 대한 통..
LG화학이 치열해지는 생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고부가 제품에 대한 투자를 대폭 강화한다. LG화학은 기초소재 분야의 사업구조를 고부가 석유화학 제품으로 고도화하고, 기존사업은 원가 경쟁력 및 시장 지배력 강화로 수익성을 극대화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통해 향후 공급 과잉에 따른 불황 속에서도 경쟁 우위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탄탄한 체질을 갖춘다는 전략이다. LG화학은 메탈로센계 PO(폴리올레..
포스코는 선진국민, 모범기업으로서의 품격을 정립하기 위해 대대적인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8일 밝혔다. 포스코는 우리나라와 기업들이 압축 성장을 통해 짧은 기간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으나, 글로벌사회에서 지속성장하고 존경 받는 국가와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이에 걸맞은 품격과 모범적인 조직문화가 병행돼야 한다고 판단하고 지난 5월부터 전사적인 의식 혁신에 나서고 있다. 특히 포스코는 힘있는 사람이나 기업이 약한 상대방..
허창수 GS그룹 회장은 “변화를 감지하고 민첩하게 대응하는 역량이 기업 생존을 결정하는 필수 요소가 됐다”며 “변화 문맹이 되지 않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GS그룹은 허 회장이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 등 주요 계열사 CEO(최고경영자)와 사업본부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6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리조트에서 열린 ‘GS 최고경영자 전략회의’에서 이같이 강조했다고 27일..
두바이유 가격이 이틀 연속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는 26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97센트 떨어진 배럴당 44.62달러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두바이유 가격은 회복세를 보이며 47달러 선까지 상승하기도 했으나 달러화 강세 등으로 다시 조정을 받는 모습이다. 한편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 6월 배럴당 48.98달러까지 상승했지만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사태 이후 배럴당 38..
한화그룹 태양광사업이 지난 2분기를 기점으로 과거 손실액의 절반가량을 만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면서 원가 절감과 기술력까지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글로벌 태양광시장의 고공 성장에 따라 호실적도 계속될 전망이다. 25일 한화케미칼 등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간 한화그룹 태양광사업의 적자 규모는 총 5267억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흑자로 돌아선 2014년부터..
포스코는 매해 주최하는 기술인의 축제인 포스코패밀리 기술콘퍼런스를 포스텍과 RIST에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1998년 시작해 올해로 28회째를 맞은 이 콘퍼런스는 포스코그룹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토론의 장으로 26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올해 콘퍼런스에는 포스코를 비롯해 계열사·고객사·공급사·대학 및 연구기관이 함께 참석 했다. 권오준 회장은 개회사에서 “어려운 글로벌 철..
국가기술표준원은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와 함께 25일 쉐라톤 팔래스호텔(강남)에서 제품안전과 관련해 미국 통관제도를 주제로 ‘한-미 제품안전 공동세미나’를 열었다. 공동세미나는 2012년에 체결된 한-미 소비자제품안전협력 양해각서에 따라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는 제4차 회의로 미국에 수출하는 한국기업을 대상으로 제품안전 통관기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세미나의 주제는 ‘미국 소비자제품안전법과 제도에..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서울 섬유센터에서 철강·석유화학·섬유·제지 등 수입규제 조치가 자주 발생하는 주요 업종 종사자·업종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입규제 대응사례 및 정보 교류회’를 개최 했다. 이번 교류회는 지난 9일 ‘수입규제 대응 간담회’에서 발표한 수입규제 대책 후속조치로, 다양한 업종들 간에 그간의 수입규제 대응경험 및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대응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
“왜 주택용에만 누진제가 있나요? 기업들에 대한 과도한 특혜 아닌가요?” 주택용 누진제 폭탄으로 타오른 불씨가 산업용 전기료 인상 요구로 튀었다. 2000년 이후 15차례에 걸쳐 약 85%나 요금이 인상돼 온 산업계는, 인하 주장을 펼치다 말고 인상설 진화에 나서게 된 셈이다. 하지만 사실 이 상황은 모두 오해에서 불거졌을 수 있다. 누진제 폭탄이 산업용 전기료 탓이거나, 산업용 전기료가 득을 보고 있을 것이란 오해..
국내 유일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의 부산 전문기술교육센터가 청년층 취업을 위한 등용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24일 KTL에 따르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올해 상반기에 실시한 품질경영기사와 품질산업기사 자격시험결과, KTL 부산 전문기술교육센터의 자격취득률이 87%(1차 시험)·90%(2차 시험)를 기록하며 진출 첫해부터 예상을 뛰어 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이 발표한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