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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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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전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업을 선도하고 판을 바꿀 혁신’을 위해 그동안 준비해온 과제들을 이제 실천에 옮길 때라는 결론을 내렸다. 과감한 인수합병(M&A)과 글로벌 전진기지 배치·4차 산업혁명을 위한 신기술 확보가 주요 골자다. 이를 위해 관계사들의 자산을 합쳐 사업에 나서는 리소스 풀링 도입과 중간지주회사 도입 등 지배구조 혁신 등의 방안이 활용된다. 14일 SK그룹은 각 계열사..
대한상공회의소는 법무부와 함께 14일 세종대로 상의회관에서 ‘국제 상사분쟁과 기업의 대응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나서 국제중재제도 현황과 활용방안, IP 및 기술 분쟁 대응전략 등을 설명했다. 국제중재제도는 국적이 다른 당사자 간 발생한 법적 분쟁을 소송이 아닌 제3자인 중재인의 판정으로 해결하는 대체적 분쟁 해결 수단으로, 저비용으로 신속하게 분쟁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SK그룹 지주사와 SK이노베이션의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60% 이상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연말 주요 계열사의 경영성과가 두드러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발화사태로, 현대자동차가 노조 파업으로 천문학적 손실이 발생하는 등 재계 1·2위 최상위 기업들이 모두 시련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 재계 3위 SK의 약진에 의미가 더해지고 있다. 13일 재계 및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그룹의 지주 회사인..
한전KDN은 지난달 28일부터 시행된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약칭 ‘청탁금지법’)‘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임직원들 뿐만 아니라 가족·협력사 임직원들에게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제공해 호평을 받고 있다. 13일 한전KDN에 따르면 지난달 이미 전국 순회교육을 통해 2000여 임직원들에게 청탁금지법의 시행을 계기로 일과 가정이 양립하고 이해관계자와 상생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도록 홍보했..
영세 농수산식품 기업을 직접 찾아 마케팅, 판로개척, 인사·노무 등 경영 전 분야를 무료 자문하는 농식품 상생자문이 톡톡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농식품상생협력추진본부·해양수산산업상생협력추진단은 영농·영어법인 등 농수산식품 경영체를 위한 상생자문이 출범 후 1년간 1900회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전직 대기업 CEO, 임원으로 구성된 ‘농식품·해양수..
한국가스공사는 대구 본사에서 최근 경주 지진과 관련, 천연가스 공급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12일 긴급점검 체계에 돌입해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13일 밝혔다. ‘공급설비에 대한 안전운영 종합대책’으로 명명된 이번 대책에는 가스공사에서 운영 중인 지진계측기 전수 성능시험 및 부적합품 교체, 장기간 운용 설비의 내진성능 평가, 진앙지 인근 매설배관 및 공급관리소에 대한 외부전문가 합동 정밀안전진단 등의 내..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이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세계 최대 국제 민간 에너지기구인 세계에너지협의회(WEC) 회장에 취임, 3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WEC에서 한국인이 회장직을 맡은 건 이번이 처음이며 아시아인으로는 두 번째다. 13일 대성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의 WEC 회장 취임식은 제23회 WEC가 열리고 있는 터키 이스탄불에서 진행됐다. 지난 2005년부터 6년간 WEC 아시아 태평양 담당 부회장으로 활동 한..
한국전력공사는 이달부터 전국 1만8000여기의 전주에 그림·문구, 조형물 등을 설치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전이 주도하고 지자체·경찰서 등 유관기관 뿐만 아니라학생·지역예술가·자원봉사자 등 일반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아름다운 전력거리를 시민이 함께 조성한다는데 의의가 있다. 한전은 그림 및 조형물 등의 예술작품을 전주에 설치하고 지자체·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일반시민은 대상지역 선정 및 홍보테..
한국수력원자력은 12일 한수원 수력훈련센터에서 양수경상정비실무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양수발전 민간정비사 육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회의에는 한전KPS 및 수산인더스트리·에이스기전·원프랜트·동림산업이 참석해 실무교육 확대·우수 강사진 지원·교육시설 지원·정비사 평가도구 공동 개발·정비사 인력 교류 등 4개 과제를 도출했다. 한수원은 정부3.0 일환으로 민간정비사를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에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의 새로운 제품 결함 가능성을 확인하고, 사용·교환·신규 판매를 모두 중지하라고 권고 했다. 11일 산업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에 따르면 전일 열린 ‘갤럭시노트7의 사고조사 합동회의’에서 삼성전자 측과 소비자에 대한 △갤럭시노트7 사용 중지 권고 △새 갤럭시노트7으로의 교환 중지 △새 갤럭시노트7의 신규 판매 중지 등에 대해 합의했다. 국표원은 “새로운 제품 결함 가능서을 확인했고..
산업통상자원부는 첨단제조로봇을 활용해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추진하고, 로봇산업 발전을 위해 시장 창출·전문기업 육성·연구인력 양성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주형환 산업부 장관은 이날 대전 한국기계연구원에서 ‘로봇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계·학계·연구계·유관기관 전문가들과 로봇산업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미래 우리산업의 나아갈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 4월에 발족한 ‘신산업 민관협의회*..
두산밥캣 상장이 연기 되면서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안배한 마지막 단추가 엇나갔다. 신용평가사들이 계열사 신용도 하향을 검토하면서 재무리스크는 또다시 불거졌다. 10일 두산그룹은 현재 진행중인 두산밥캣 IPO를 증권신고서 수정 후 재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두산밥캣은 공모물량을 줄이는 등 공모구조를 조정해 가능한 빠른 시일 내 상장을 재추진 한다는 방침이다. 두산밥캣 관계자는 “공모 물량이 많았던..
한화그룹이 지난 2년여간 화학·방위산업체 인수를 진두지휘한 경영기획실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직원 승진시마다 1개월의 휴식을 부여하는 등 파격적인 조직문화혁신에 나섰다. 더 젊고 미래지향적인 기업문화 구축을 위한 그룹의 의지다. 10일 한화그룹은 계열사 인사를 통해 금춘수 경영기획실장(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 시키는 것을 골자로 한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한화차이나를 맡고 있던 금 신임 부회장은 그룹이 빠르게..
한국수력원자력이 국정감사에서 국내 원자력발전소가 지진을 비롯 북한의 미사일·디도스 공격 등 발생할 수 있는 전반의 위험으로부터 극히 취약하다는 질타를 받았다. 10일 국회 산업통상자윈워원회 한수원 국감에선 여야를 막론하고 원전 안전에 관한 질문과 비판이 쏟아졌다. 특히 최근 경주에서 진도 5.8의 지진이 발생한 것과 관련, 강진으로부터 원전이 안전한 지 여부가 도마 위에 올랐다. 이날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정만기 제1차관 주재로 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 돌입에 따른 대책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석유화학·철강·시멘트·석탄 등 취약업종에 대한 영향을 점검하고, 각 업종별 비상운송대책을 논의했다. 산업부는 주요 수출품목 가운데 석유화학·자동차부품·일반기계 등에서 화물연대 소속 차량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높아 파업의 영향을 일부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업계 참석자들은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