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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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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가 2015년 1분기 이후 경기위축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은 4일 ‘세계 경기변동 국면 판단과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보고서는 “금융위기 이후 비록 느리지만 세계 경제가 서서히 회복하고 있다는 일반적인 인식과 다르게 선진국과 신흥국이 경기하락세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1991년부터 2016년 2분기까지 세계교역량과 산업생산물량..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국내 최대 규모 쇼핑·관광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 현장 곳곳을 현장 점검했다. 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주 장관은 이날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과 면세점을 찾아 행사 진행현황을 살펴보고 소비자 반응 등을 점검했다. 주 장관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면세점의 역할이 특히 중요하다”며 “면세점에 입점·납품하는 중소·중견기업들을 수출기업으로 인정하기 위해 대외무역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
한국석유공사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 보다 0.46달러 오른 배럴당 45.11달러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두바이유 가격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등의 영향으로 38달러까지 하락하기도 했으나, 최근 40달러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이번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합의 영향으로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이면서 45달러를 넘어섰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
산업통상자원부는 9월 수출액이 409억 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5.9% 줄어든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현대자동차 파업에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리콜 사태, 선박 인도물량 감소 등의 악재가 겹치면서 하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풀이된다. 산업부는 “자동차업계의 파업이 수출 감소에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며 “이로 인해 수출액 11억4000만 달러가 감소했고, 2.6%포인트 수출 감소 요인이 됐다”고 설명..
LG화학이 배터리 핵심 원재료인 GS이엠의 양극재사업을 인수하며, 배터리 소재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LG화학은 30일 GS이엠의 익산공장 양극재 생산설비 및 해당 사업부문 인력 등 유무형 자산일체를 인수하는 영업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추후 정산실사 등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며, 550억~6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LG화학이 인수한 GS이엠의 양극재사업부는 배터리의 핵심원재료인 양극재와 전구..
정부가 국내 철강과 석유화학 산업의 구조조정 가이드 역할을 할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수요가 침체된 품목은 설비 감축을 유도하고 경쟁력을 확보한 업체 중심으로 구조조정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유일호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제5차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철강·석유화학 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확정·발표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이날 공개한 산업 경..
우리나라 서비스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11개 정부부처가 합동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만기 1차관 주재로 ‘서비스산업 해외진출 촉진단’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촉진단은 산업부를 비롯해 문체부·미래부·특허청·국토부·금융위 등 11개 부처와 무역협회·코트라 등 13개 유관 기관으로 구성됐다. 반기별로 열리며 서비스산업 관련 규제개선·정책과제 수립·기업 애로 해소 등의 활동을..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코엑스에서 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수입규제 전문가 초청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전세계적으로 반덤핑, 세이프가드 등 수입규제 조치가 확산되는 추세에 대응해, 우리 기업들의 실무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 됐다. 우리 기업들의 수입규제 조치에 대한 대응을 직접 담당해온 미국 현지 로펌 소속 변호사들과 국내 전문가들이 참석해 미국·인도 등 주요..
㈜한화는 지난 29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제40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기업·법인 및 단체의 종합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국가생산성대상은 모범적인 생산성 향상 활동으로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법인 및 단체와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정부포상 제도로 이날 행사에는 이태종 ㈜한화 대표이사, 황교안 국무총리 등이 참석했다. ㈜한화는 탄약·유도 체계사업 확대, 신..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11차 비관세장벽협의회’를 열어 국내 수출기업에 대한 각국의 비관세장벽 현황과 대응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올해 3분기 비관세장벽 담당관 주요 실적을 보고받고 비관세장벽 대응 개선방안, 우리나라에 대한 미주·유럽지역 비관세장벽 동향과 대응방향 등을 중심으로 관계부처와 업계가 의견을 나눴다. 이에 따르면 앞으로 각 부처는 비관세장벽 중점관리 과제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최근 논란이 된 재단법인 ‘미르’와 ‘케이스포츠’를 해산 시키겠다고 30일 밝혔다. 양 단체간 공통부분이 많아 비효율적으로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전경련은 대신 내달 약 750억원 규모의 문화·체육재단의 신규 설립을 추진키로 했다. 30일 전경련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경영효율성 제고·책임성 확보·사업역량 제고·투명성 강화라는 4가지 기본 취지를 갖춘 문화체육재단 설립방안을 발표했다. 전경련은 최근..
조선·철강·석유화학 등 중후장대 산업을 좌우할 정부의 구조조정 관련 발표가 30일로 예정됐다. 각 계에선 정부 발표를 앞두고 ‘대규모 감축과 과감한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요구와 ‘우리나라 수출산업 경쟁력을 잘라내는 위험한 일’이라는 우려가 동시에 나온다. 현재 정부로선 강력한 재편 드라이브를 걸자니 업계 반발과 후폭풍을 감당하기 힘들고, 그렇다고 기업 자율에만 맡긴 권고안 정도에 그친 발표를 하자니 효과 없는..
누진제 등 전력요금에 대한 해법을 찾고 원자력발전의 미래를 제시하는 ‘제3회 아시아투데이 에너지 혁신포럼’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개최된다. 국회 장병완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실과 홍영표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실 공동 주최로 열리는 이번 에너지 혁신포럼은 아시아투데이와 에너지경제연구원·한국원자력문화재단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전력·에너지요금… 정답을 찾아라’를 주제로 열리는 세션 1..
28일 산업통상자원부는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혁신운동 3차년도 최종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성과보고대회를 가졌다. 산업혁신운동은 대기업·1차 협력사 중심의 동반성장을 2·3차 협력사로 확대해 중소기업 생산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3년 부터 지난 3년간 대기업 그룹사, 중견, 공기업 등 총 81개 기업은 1366억 원을 투입해 6000개사의 중소기업 생산혁신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서 3차년도..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무역투자실장·UN 군축실·국내외 전문가 및 전략물자 수출기업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무역안보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 했다. ‘무역안보의 날’ 기념행사는 전략물자(대량살상무기 등에 이용될 수 있는 물품)에 대한 국민 및 수출기업의 인식제고 및 유관부처 간 교류·소통의 장 마련을 위해 201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행사다. 정승일 무역투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