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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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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이 2일 200억엔(한화 약 2214억원) 규모의 사무라이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사무라이 채권은 해외 기업이 일본 금융시장에서 엔화로 발행하는 채권을 말하며, 이로써 한화케미칼은 처음으로 해외 공모채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엔화 기준 0.72%의 고정금리, 만기는 3년으로 발행대금은 오는 10일 입금되며 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예정이다. 국내 공기업과 금융권을 제외한 사기업이 사무라이 채권을..
“우리나라 조선산업 측면에서 볼 때 지금의 빅3 보단 (대우조선해양을 뺀) 빅2 체제가 중국 등과 경쟁하는 데 효율성이 더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경쟁력 있는 시설을 다 폐쇄시키는 방법을 택해야 한다면 반대다. 대우조선해양을 정상화 시킨 이후에 인수합병(M&A) 시키는 게 맞다.” 정부의 대우조선해양 존속 결정에 여론에서 혈세만 쏟아내는 정책이란 비판이 쏟아지자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입을 열었다. 2일 정..
대한상공회의소는 2일 오전 세종대로 대한상의회관에서 홍영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을 초청해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20대 국회 이후 환경노동위원회 발의 안건이 250여건에 이른다. 각계를 대변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입법 절차에선 이해관계자들의 공감대를 넓히는 게 관건인 만큼 소통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홍영표 국회 환노위 위원장은 “환경과 노동문제는 경제계와 상당히 다른..
솔베이가 최근 증가하고 있는 국내 에너지 절약 타이어 수요에 맞춰 고분산 실리카 생산을 위한 최첨단 시설을 군산 새만금 산업단지 내에 완공하고, 2일 준공식을 가졌다. 새롭게 준공된 이번 공장은 솔베이의 최고급 고분산 실리카를 연간 8만톤 이상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솔베이 새만금 공장에서 생산될 고분산 실리카는 차량용 타이어 고무에 대한 강화 효과와 함께 최대 7%의 차량 연료 소비를 감축 시킬 수 있다...
한국의 10월 수출이 조선업 등 일부 산업의 호조에도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단종사태와 현대·기아차 노조의 장기 파업 악재를 넘지 못하고 2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삼성·현대차 2개 회사의 부진이 전체 수출감소를 주도했다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일각에서는 이들 회사에 대한 수출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아 수출 불안정성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10월 수출은..
△관리본부장 김회천
㈜GS가 계열사 GS칼텍스의 실적호조로 3분기 30% 이상 급증한 호실적을 거뒀다. 유통 및 에너지 자회사들도 대체로 양호한 성적을 내며 실적 개선을 거들었다. ㈜GS는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31.9% 증가한 4127억원으로 집계 됐다고 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9% 늘어난 3조3135억원이고, 당기순이익은 136.0% 급증한 1822억원이다. 3분기 누적으론 영업이익 1조2421억원으로,..
한화테크윈은 1일 창원 2사업장에서 항공기 엔진부품 신공장 준공식을 갖고 항공기 엔진 부품 글로벌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현우 한화테크윈 대표이사·브라이언 요더 GE 구매이사를 비롯한 롤스로이스·P&W·기품원·KAI 등 항공 업계 관계자들과 군, 협력사 및 임직원 180여명이 참석했다. 새로 준공된 엔진 부품 신공장은 연면적 1만3752평방미터(약 4160평)로 한화테크윈 경남 창..
한국의 10월 수출이 조선산업 수주 회복과 반도체·컴퓨터부문 호조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단종사태와 현대·기아차 노조의 장기 파업 악재를 넘지 못하고 2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10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3.2% 감소한 419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입은 5.4% 줄어든 348억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 72억 달러 흑자다. 산업부 관계자는 “10월 수출은 조..
정부가 기존 조선산업의 몸집을 대폭 줄이고 플랜트 설계 등 새로운 신규 수요 창출에 집중하기로 하면서 국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호응이 기대되고 있다. 31일 정부와 조선업계에 따르면 수주절벽 상태의 조선업계가 정부가 발표한 경쟁력 강화 방안에 맞춰 발 빠르게 해법 찾기에 나서고 있다. 이날 정부는 축소되는 조선시장을 대체할 신시장 개척을 위해 △선박 수리·개조 시장 △플랜트 설계 엔지니어링 시장 △해양플랜트 유지·..
에쓰오일은 11월 한 달 동안 주유소나 충전소를 이용하는 보너스카드 멤버십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구도일패밀리 경품대잔치’를 갖는다고 31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총 158만명의 고객에게 500만원 상당의 주유포인트(3명)·김치냉장고(5명)·라면팩(20만명)·핸드크림(30만명)·비타민음료(108만명)와 같은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행사기간 중 보너스카드 신규회원으로 가입한 고객 모두에게 모바일 주유권(3000원)도 지..
코오롱플라스틱이 자동차 경량화 핵심소재로 각광받고 있는 고부가가치 컴파운드 제품 생산을 늘리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코오롱플라스틱는 최근 경북 김천시 어모면에 위치한 김천일반산업단지에 6만6000㎡(약 2만평) 규모의 고부가가치 컴파운드 제품 생산을 위한 김천2공장을 완공하고, 가동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코오롱플라스틱 김천2공장은 첨단 설비를 신규로 도입해 초내열·고강성·고내충격 등 특화된 컴파운드 제품..
정부가 2018년까지 조선 3사의 도크 수를 현재보다 23% 줄이고 인력은 32% 줄이는 내용을 담은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내놨다. 불황에도 견딜 수 있도록 몸집을 줄여나간다는 계획이다. 3조7000억원을 투입해 5개 조선밀집지역 충격을 완화하고 선박 신조를 지원하는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도 함께 마련됐다. 31일 정부는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장관 회의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산업력 강화 방안을 발표했..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중국·일본과 각각 양자 통상장관회담을 열어 경제·통상 분야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30일 산업부에 따르면 한·중·일 경제·통상장관회의 참석차 일본을 방문한 주 장관은 29일 세코우히로시게 일본 경제산업대신과 회담을 진행하고 연내 한·일 산업통상장관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또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과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협상이 진전을 이룰 수 있도록 협력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