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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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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전경련 해체와 관련해 답변을 회피했다. 허 회장은 6일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전경련 해체에 대해서 “해체는 제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혼자 결정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여기서 말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즉답을 회피했다. 다만 전경련을 향한 국민적 비난과 관련해 “불미스런 일에 관계 돼 있다는 건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 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K스포츠재단 80억원 출연금 요구 의혹과 관련해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거절했다”고 해명했다. 최 회장은 6일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에서 최교일 새누리당 의원의 K스포츠 80억 출연 요구와 관련 질문에 “제가 직접 관여한 것도 아니고 펜싱이나 테니스 등 종목 육성에 필요하다는 명분으로 실무진에 보고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 회장은 “사업 계획 내용이 너무 부실했고, 자금의 전달..
한화그룹이 최순실의 딸 정유라에게 회사가 8억원대의 말을 구입해 지원했다는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6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특별위원회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장제원 새누리당 의원이 “한화그룹이 2014년 구매한 8억3000만원 상당의 명마를 정유라에게 지원한 사실을 알고 있으냐”고 묻자, “잘 모르겠다, 죄송하다”고 답했다. 장 의원은 “..
정만기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충청남도 당진의 현대제철 등을 방문해 사업재편 계획을 논의했다. 6일 산업부에 따르면 이날 정 차관은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를 방문해 강학서 현대제철 사장과 공급과잉 품목에 대한 사업재편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강 사장은 초고장력 강판 등 고부가 철강재 생산을 위해 약 8110억원의 설비 투자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 알루미늄·탄소섬유 등 경량소재 R&D에 내년..
한화그룹은 방산계열사인 ㈜한화·한화테크윈·한화디펜스가 9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6 첨단국방산업전’에 참가해 첨단 무기체계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2016 첨단국방산업전’은 국내방위산업 육성발전에 기여하고 국내 관련기업의 제품 및 기술의 국내외 방산시장 진출을 촉진시키기 위해 대전광역시·육군교육사령부·국방기술품질원이 주최하는 행사로 한화 방산3社는 천검, K21 보병전투..
태광산업은 지난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53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10억불 수출탑’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무역협회 주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100만달러에서 50억달러까지 총 40종의 수출탑이 각각의 기업들에게 수여됐으며 태광산업은 이 중 두번째로 높은 10억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태광산업은 모방적 사업을 시작으로 국내 최초로 아크릴 합성공장 설립·스판덱스 생산·석유화학-섬유-직물로..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GS그룹 회장)이 6일 국회서 열리는 국정농단 진상규명 청문회에 출석했다. 이날 청문회에서 허 회장은 전경련 회장으로서, K스포츠 및 미르재단 관련 의혹에 대해 추궁 받고 답할 예정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9대 재계 총수들이 최순실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 증인으로 줄줄이 불려가면서 주요 기업들의 연말 업무가 사실상 올스톱 됐다. 정치 리스크가 한국경제를 위협하고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는 배경이다. 최순실 특검 장기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내년엔 대통령선거까지 앞두고 있어 정치권의 재계 흔들기는 계속될 전망이다. 5일 아시아투데이는 경제 전문가 4명에게 정치 스캔들에 휘말린 재계가 처한 현실을 짚어보..
국내 조선업계의 불항으로 ‘조선 해양의 날’ 행사가 올해는 열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조선 해양의 날 기념식은 조선 업계의 최대 행사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22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제13회 조선 해양의 날’ 행사를 취소한다고 각 사에 공지했다. 해마다 9월 중순이면 어김없이 개최돼 온 이 행사는 올해 처음으로 11월 초, 12월 말로 두 차례나 일정이 연기..
국정조사 특위는 5일 증인으로 채택된 재벌 총수들의 자리배치를 발표했다. 위원장석에서 정면으로 바라봤을 때를 기준으로 왼쪽부터 손경식 CJ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순으로 자리가 배치됐다.
어려운 교역환경 속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낸 수출 유공자와 기업의 노고를 격려하는 제53회 무역의날 기념식이 5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정부와 기업·유관 기관장 등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760명(무역협회장상 80명 포함)의 무역진흥 유공자가 산업훈장·포장·표창을 받았고 1209개 기업은 ‘수출의탑’을 수상했다. 문종박 현대오일뱅크 대표·송무석 삼강엠앤티 회장·이귀영 디와이오..
OCI가 미국 텍사스에서 4년에 걸쳐 진행한 초대형 태양광발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다. 7개의 발전소에서 총 400MW에 달하는 전기를 생산해내는 해당 프로젝트는 태양광발전으로는 미국 최대규모로 기록됐다. 5일 OCI에 따르면 회사는 미국 텍사스주 샌 안토니오시에 건설한 태양광발전소인 ‘알라모6’를 최근 매각하는데 성공했다. OCI는 지난 2012년 미국 텍사스 주에 400MW 규모의 대규모 태양광발전..
삼성·현대차·SK 등 국내 대표 기업들이 6일 청문회 준비에 손발이 모두 묶이면서 한국경제 저성장 고착화와 수출 부진 등 직간접 타격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4일 재계 및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의 내년 성장률을 기존 3.0%에서 2%대로 하향 조정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에 이은 한국의 2%대 저성장 고착화 전망이 기정사실화되고..
문종박 현대오일뱅크 대표·하성용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 등 5명이 수출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아 금탑산업훈장을 받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제53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컸던 상황 속에서도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한 무역인의 공로를 치하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 유공자 680명(단체 2개 포함)에게 포상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특히 무역의날 최고 훈격인 금탑산업훈장은 문종박 현대..
철강협회가 건설용 자재의 엄격한 품질관리와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해 민간 차원의 단체표준 인증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한국철강협회는 거푸집에 사용되는 철강재 프로파일과 부등변 앵글에 대한 표준을 개발하고, 지난 2일 단체표준 인증서를 발급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저급 불량재의 유통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철강 및 건설 산업의 품질 보증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협회는 지난 2014년부터 기존 KS표준 통폐합 사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