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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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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중국의 대형 물류센터 기업에 투자했다. SK가 물류센터 사업에 주목한 것은 중국 내 전자상거래 시장의 폭발적 성장 때문이다. SK㈜는 25일 이사회를열고 중국 2위 물류센터 운영기업인 ESR(e-Shang Redwood Group)의 지분 11.77%(약 3720억원)를 신주인수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급증하는 중국의 전자상거래 수요에 발맞춰 핵심 인프라사업인 물류영역에 투자를 결정한 것이다. SK㈜는..
LG화학에서 ‘노동조합 불법도청’ 사태가 발생해 노조가 격렬히 반발하고 있다. 사측은 즉시 진상조사에 나서며 진화에 나선 상태다. 24일 LG화학에 따르면 지난 20일 이 회사 익산공장에서 진행된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도중 사측이 노조 휴게실에 도청 장치를 설치했다가 노조 간부에 의해 발각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노사 협상이 잠시 정회된 상황에서 휴게실로 이동한 노조 간부들이 마이크 형태의 도청 장치를 발견한 것이..
코오롱플라스틱은 24일 공시를 통해 2017년 2분기(IFRS 연결기준) 매출액 664억원, 영업이익 55억원, 당기순이익 62억원의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실적은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에서 창사 이래 최대이다. 코오롱플라스틱 관계자는 “원재료 가격 변동에 따른 판매가격 상승과 지속적인 판매량 증가로 창사 이래 가장 높은 분기 및 상반기 매출을 달성했다”며, “작년 말 일시적인 원재료 가격 급등으로 영업이익이 소폭 감..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4일 세종청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탈원전·탈석탄을 통해 에너지 패러다임 대전환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백 장관은 “지금이야말로 탈원전, 탈석탄, 신재생에너지 확대라는 세계적인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를 수용하고 그 흐름에 선승할 수 있는 적기”라며 “이는 미래 에너지산업의 경쟁력과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측면에서도 이익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백 장관은 일부에서 일고 있는 탈원..
‘문재인 대통령과 기업인과의 대화’가 27일·28일 이틀간 오후 6시부터 청와대에서 열린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4일 자산규모 1~15위 그룹(농협 제외)과 오뚜기에 간담회 일정을 공지하면서 “27일은 농협을 제외한 그룹별 자산순위 2·4·6위 등 짝수그룹이, 28일에는 1·3·5위 등 홀수그룹이 각각 참석하도록 했다”고 전했다. 27일에는 자산규모 순위 2위인 현대차를 비롯해 LG(4위)·포스코(6위)·한화(8위)·..
산업통상자원부는 부처 소관 추경 예산안 1867억원 가운데 696억원이 삭감된 1171억원이 지난 22일 국회를 통과했다고 24일 밝혔다. 추경 예산안 가운데 가장 큰 금액은 무역보험기금 출연금 700억원이다.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사업과 조선산업 퇴직 인력교육 사업 등에도 각각 215억원, 75억원이 배정됐다. 그 외 탄소산업클러스터조성사업에 69억원, 시스템산업기술개발기반구축에 55억원 등이 할당됐다. 애초 산업..
㈜두산과 두산인프라코어는 비정규직 근로자들 450여명을 정규직 전환하는 등 고용 안정과 협력·용역·도급업체 근로자들의 처우 개선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두 회사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비정규직 정규직화와 협력·용역·도급 업체 근로자 임금 및 복리후생 증진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두산과 두산인프라코어의 계약·파견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과 협력업체·영세 사내하도급 업체 근로자·저임금 용역..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신임장관이 24일 오전 세종시서 취임식을 갖고 우리나라 산업정책과 통상·에너지를 총괄하는 주무부처 수장으로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친환경 에너지전문가인 백 장관 취임으로, 우리나라 에너지정책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문재인 정부 에너지정책의 큰 틀을 짜는 데 기여해 온 백 신임장관은 취임 전부터 탈원전·친환경발전 비중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꼽아왔다. 하지만 신규 원전계획을 모두 백지화하고 석탄발..
23일 한국가스안전공사 등에 따르면 박기동 사장이 이날 사의를 표명하고 24일 정부에 사표를 제출할 예정이다. 박 사장의 임기는 12월 까지로, 5개월 정도 남겼지만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박 사장은 직원 채용비리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중이라, 조직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물러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승훈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지난 20일 사의를 표명했다. 이 사장은 2015년 7월 취임해..
△ 최윤철씨 별세, 최연우·연월·일우·기수·기철·기순 부친상, 최현민(아시아투데이 산업부 기자)씨 조부상 = 23일 오전 8시 50분,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 연세장례식장 B1 11호, 발인 25일 오전 7시 40분 ☎ 02-2227-7547
현대중공업이 업계 최대 규모의 가상 시뮬레이션 검증시설을 구축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울산 본사에서 최길선 회장과 강환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뮬레이션 검증시설(HILS, 힐스)’ 개소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힐스는 선박·해양플랜트를 비롯해 자동차, 항공기, 우주선 등에 탑재되는 복잡한 시스템을 다양한 가상의 환경에서 시뮬레이션하면서 설계 오류나 오작동 등을 미리 진단하고 검증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한화가 31일까지 국내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화체험단’5기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한화체험단에 선발되면 8월 21일~25일 동안 ㈜한화 방산사업장 견학·직무코칭·멘토링프로그램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대학생들은 ㈜한화 방산사업장 내 주요공정을 직접 견학하며 방위산업 및 방산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멘토 직원들의 직무 코칭 등을 통해 진로탐색의 기회도 갖는다. ‘한화체험단’은 한화그룹 채용사이트 ‘..
“해운사 지원해서 신조발주 늘리겠다는 건데 실제 얼마나 발주가 발생할 지는 미지수 같습니다. 또 이 정도 물량 갖고 군산 조선소가 재가동되긴 힘들 것 같습니다.” 20일 정부가 내놓은 군산조선소 가동중단에 따른 지역 지원대책에 대한 조선업계 반응이다. 이날 정부가 발표한 대책의 3대 골자는 △군산조선소 재가동을 위한 선박신조 수요발굴 등 노력 지속 △군산조선소 재가동시까지 지역경제 충격완화 대책 추진 △관계부처 간..
포스코가 고부가가치 월드프리미어(WP) 제품 비중을 사상 최고치까지 끌어올리며 2분기 1조원에 육박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포스코는 지난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44.3% 늘어난 9791억원으로 집계 됐다고 20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6.2% 늘어난 14조9444억원이고 당기순이익은 140.3% 늘어난 5850억원이다. 지난해 영업적자를 기록했던 E&C 부문이나 실적이 저조했던 트레이딩·에..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의 장관이 퇴임하는 자리에서 신고리 원전 5·6호기의 영구중단 결정은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주 장관은 20일 산업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과 관련해서는 지난해 국회에서 밝혔듯이 매몰 비용과 향후 보상문제, 원전산업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할 때 영구중단은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주 장관은 작년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