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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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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몰아봤던 그 코란도가 아니었다. 막연히 거칠고 강인했던 이미지의 코란도를 떠올리면서 다시 만난 ‘코란도 리스펙’은 여전히 잘 나갔지만 더 세련되고 도시적이었다. 1974년 탄생해 국내 최장수 SUV로 국내 기네스북에도 오른 코란도의 변신은 계속되고 있었다. 쌍용차는 최근 재정난으로 새 주인을 찾고 있다. 수십년 경쟁력을 쌓아 온 뛰어난 기술력과 역사를 가진 회사가 또다시 이런 어려움을 맞았다는 건 안타까..
넥센타이어가 후원하는 ‘2020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3·4라운드가 오는 17일과 18일 강원도 태백시에 위치한 태백스피드웨이에서 더블 라운드 경기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넥센타이어가 2006년부터 15년째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는 넥센스피드레이싱 대회는 국내 최장수, 최대 규모의 레이싱 대회이며 넥센타이어는 꾸준한 후원을 통해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17일 3라운드, 18일 4라운드..
쌍용자동차가 ‘소형 SUV를 뛰어넘는 자유로움’ 2021 티볼리 에어 출시를 기념해 안심마중 시승 서비스를 시행한다. 차박 입문자들을 위한 언택트 차박 시승 이벤트가 아울러 시행된다고 16일 밝혔다. 비대면 구매 서비스를 활발히 시행해 온 쌍용차가 선보이는 ‘안심마중 시승 서비스’를 이용하면 전시장 방문 없이 신차를 시승할 수 있다. 쌍용자동차 홈페이지를 통해 시승을 신청하면 오토매니저가 항균소독 처리가 된 시승차량..
푸조(PEUGEOT)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가 올해 7월 국내 출시한 소형 전기차 ‘뉴 푸조 e-208’이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 ‘왓 카(What Car?)’에서 진행한 전기차 시상식에서 내로라하는 경쟁 모델들을 제치고 ‘올해의 소형 전기차’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상을 주관한 ‘왓 카’는1978년부터 발행된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로, 유럽 내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매년 올해의 차, 패밀리카,..
중형 승용차 시장을 리드하는 K5가 상품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의 선택폭을 확대해 돌아왔다. 상위 트림서 운영하던 선택 사양을 기본 트림까지 확대했고 앞좌석 이중접합 차음 글라스를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함으로써 정숙성을 강화한 게 특징이다. 가격은 2356만원부터다. 기아자동차는 16일 K5 연식 변경 모델 ‘2021 K5’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2021년형 K5는 주 고객층이 선호하는 사양을 기본화 하..
현대글로비스가 아시아 물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규 거점을 늘리는 한편 현지 기업과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글로벌 경제 성장 엔진인 아시아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는 최근 카자흐스탄에 신규 지사를 설립하고 중앙아시아 물류 시장 공략의 포문을 열었다. 카자흐스탄 음료 제조·판매 기업 RG 브랜즈(RG Brands)와 7년간의 운송 사업 계약을 맺고 본격 사업에 돌입했..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취임 하루만에 정유4사·양대 가스회사와 함께 전국 단위 수소충전소 설립을 주도했다. 화물차 등 노선이 정해져 있는 상용차를 대상으로 정부·지자체는 물론 에너지 대기업들이 다 달려들어 충전소를 만드는 범국가적 전략이다. 다만 일각에선 당장 현대차그룹이 팬데믹으로 반토막 난 영업실적을 만회하는 단기적 성과에도 신경 써야 수소차 로드맵과 지배구조 재편 등 큰 그림도 가능할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취임 하루만인 15일 그룹 순환출자 고리를 끊는 지배구조 개편에 대해 “고민중”이라고 했다. 또 추가 그룹 인사 가능성에 대해선 “항상 수시로 하고 있다”고 했다. 정 회장은 이날 정오께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2차 수소경제위원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답했다. 현대차는 지난 2018년 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 합병을 골자로 한 지배구조 개편을 추진했다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취임 후 첫 행보는 수소 생태계 구축 행보였다. 정 회장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에너지 업계 등과 손잡고 상용차 수소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기로 했다. 현대차는 15일 수소 상용차 보급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정부 기관과 민간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상용차용 수소충전소 구축·운영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및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부서울청사 19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정의선 현대차그룹 신임 회장이 취임하면서 그동안 치밀하게 준비해 온 그룹의 미래차 사업이 가속 패달을 밟고, 꼬여 있던 지배구조 이슈도 해소 국면을 맞았다. 삼성·LG·SK 등 국내 굴지 기업들의 총수들과 전기차 파트너십을 맺고 미국·유럽·싱가포르 등과 수소전기차 및 미래차 관련해 초국가적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등 지난 2년여간 사실상 그룹을 두루 살펴온 정 회장이 총수로 올라선 건 이제 그 강도와 속도를 더..
20년만에 재계 2위 현대차그룹 총수가 바뀌었습니다. 14일 정의선 수석 부회장이 회장 자리에 오르면서 아버지 정몽구 회장이 경영일선서 손을 떼고 명예회장으로 추대 된 겁니다. 팬데믹으로 180도 달라진 경영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목전에 둔 미래차 시대를 그려 나가기 위한 세대 교체로 재계는 보고 있습니다. 이날 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는 일제히 긴급 이사회를 열어 정 신임회장 선임을 만장일치로 의결했습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14일 그룹 회장에 취임했다.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현대모비스는 이날 오전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정 수석부회장의 회장 선임 안건을 보고했다. 각 사 이사회는 전적으로 동의하고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고 현대차그룹은 설명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을 출범 10년만에 세계 5위의 자동차 그룹으로 성장시키고, 글로벌 자동차산업 발전에 기여한 정몽구 회장은 그룹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정의선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14일 회장으로 선임되면서 그룹이 3세 경영 체제를 본격화 했다.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등 현대차그룹은 이날 오전 임시 이사회를 열어 정 신임회장 선임건을 승인했다. 2018년 9월 그룹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한 지 2년 1개월의 승진이고 지난 3월 현대차 이사회 의장에 오른지 7개월 만에 명실상부한 그룹의 수장이 됐다. 이로써 그룹은 20년만에 정몽구 회장에서 정의선 회장으로 총수를 교체하게..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선임… 20년만에 총수 교체(속보)
대한민국 수소경제 현안과 과제, 미래를 조망하는 ‘제7회 아시아투데이 에너지 혁신포럼’이 2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 컨퍼런스센터 2층 루비룸에서 열립니다. 아시아투데이(대표이사 우종순)가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과 함께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대한민국 수소경제시대 이끌 리더는?’을 주제로 개최됩니다. 우리나라 수소경제 산업을 실질적으로 이끄는 전문가·리더들이 총출동해 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