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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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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는 ‘제네시스 브랜드 웹사이트’ 개편을 통해 ‘2020 웹어워드 코리아’에서 ‘웹어워드 PC웹 최고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제네시스 브랜드 웹사이트 2.0 개편 프로젝트는 디지털 트렌드에 맞추면서도 럭셔리 브랜드에 알맞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하여, 고객 웹 사용성 및 편의성 강화와 더불어 차량 정보 탐색과 이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이나믹한 동적 콘텐츠, 주문자 생산방식 견적내기의 경험을 웹..
한 번에 500㎞를 가고 단 18분 만에 80%를 충전할 수 있는 전기차. 현대자동차그룹이 내년 상반기 출시할 차세대 전기차 뼈대인 전용 플랫폼 ‘E-GMP(Electric Global Modular Platform)’의 베일을 걷었다. E-GMP는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질 내년 전기차 진검승부에서 현대차의 성공 여부를 쥐고 있는 핵심 중에 핵심이다. 세계 최초로 400V와 800V를 혼용해 사용할 수 있는 최..
포스코가 향후 3년간 1조원을 안전관리에 추가로 투입하고 사내 ‘안전기술대학’도 설립하는 등 고강도 안전사고 특별대책을 발표했다. 포스코는 최근 광양제철소 산소공장 배관 작업 안전사고 발생 이후 즉각 전사 사고대책반을 꾸리며 사고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가운데 안전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대책을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또 앞으로 12개월간을 비상 안전방재 예방기간으로 정하고, 전사적으로 안전 역량 강화에 집중하..
현대제철 5개 전 사업장이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로부터 2020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현대제철은 지난달 30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당진·인천·포항·순천·울산 등 5개 전 사업장이 ‘지역사회공헌’ 인정 상패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현대제철은 ‘함께 그리는 100년의 기적과 변화’라는 사회공헌 비전..
팬데믹 여파가 계속되는 연말 우리나라 수출이 펄펄 날고 있다. 효자 반도체는 전년대비 16% 넘게 뛰었고 디스플레이와 휴대폰도 20% 이상 더 많이 해외로 팔려나가며 올해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석유제품 수출은 반토막 났지만 진단키트 등 바이오헬스산업은 80% 가까이 급증하며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달라진 수출판도를 여실히 보여줬다. 꽁꽁 얼어붙었던 해외시장이 녹으며 자동차와 부품사들도 안정을..
한국지엠(GM) 노사가 24차례 교섭 끝에 마련한 임금·단체협약 협상 잠정합의안이 노조 찬반투표에서 부결됐다. 한국지엠 11월 판매량이 전년대비 반토막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성적표가 발표된 직후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는 조합원 7364명이 참여한 임단협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의 찬성률이 45.1%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잠정합의안에는 투표 참여 조합원 중 3322명이 찬성하고 3965명(53.8%)은 반대했..
기아자동차가 11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5만523대, 해외 20만5496대 등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25만 6019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3.9% 증가, 해외는 1.6% 증가한 수치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3만5930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3만1861대, K3(포르테)가 2만2804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차는 11월 국내에..
지난달 현대자동차의 전세계 판매가 5% 남짓 뒷걸음 쳤다. 내수에서 10% 이상 실적을 끌어올렸지만 해외시장 부진을 막지 못했다. 현대차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한편, 판매 정상화를 위해서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현대자동차는 11월 전세계 총 판매량이 전년동월대비 4.3% 줄어든 37만6704대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판매는 7만35대로 10.9% 늘었지만 해외판매는 30만6669대..
한국가스공사는 1일 통영시청에서 경상남도 및 통영시와 ‘동북아 LNG 허브 구축 공동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승 가스공사 경영관리부사장과 박종원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강석주 통영시장 등 각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3개 기관은 가스공사 통영 LNG 생산기지를 기반으로 안정국가산업단지 내에 LNG 허브를 구축함과 동시에 소규모(Small Scale) LN..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베스트-셀링 럭셔리 세단 10세대 E-클래스 부분 변경 모델을 기반으로 한 ‘벤츠 E 450 4MATIC 쿠페’와 ‘벤츠 E 450 4MATIC 카브리올레’를 공식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5월 디지털 프리미어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된 두 모델은 다이내믹해진 디자인 변화로 한층 더 스포티 해진 익스테리어, 여유로운 실내 공간과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강조한 모델이다. 특히 48볼트 전기..
연말 팬데믹 여파를 이겨낸 우리 기업들의 수출 실적이 더 단단해 지고 있다. 수출액 총계와 일 평균 수치가 동반 상승했고 15대 주력산업 중 10개 산업의 성적표가 개선되면서 질적 성장을 이뤘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여파에 달라진 수출 판도가 주목을 끈다. 반토막 난 석유제품 부진을 급성장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바이오헬스가 메웠고 성장하는 휴대폰(무선통신기기)과 회복 중인..
두산인프라코어가 지난 5월 출시한 스마트 건설 솔루션 ‘사이트클라우드’ 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최근 인천 검단지구 택지개발사업 조성공사 2-1공구 공사를 맡고 있는 동부건설과 ‘사이트 클라우드’ 이용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인근 2-2공구 공사를 진행 중인 쌍용건설과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사이트클라우드는 3차원 드론 측량과 토공 물량 계산, 시공 계획 수립 등을 전용 클라우드 플랫폼에..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이 458억1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0% 늘면서 2개월만에 플러스 전환했다. 특히 일평균 수출액도 6.3% 늘면서 2년만에 총 수출액과 일평균 수출액이 모두 증가했다. 같은기간 수입은 398억8000만달러로 2.1% 줄고 무역수지는 59억3000만달러로 7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조업일수 부족에도 총 수출액이 플러스가 된 것은 32개월 만에 처음이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무통기기,..
‘팬데믹’이 덮친 올해 우리나라 자동차 생산량이 11년래 가장 낮은 수준을 이어가면서 공급망 붕괴 우려가 커진다. 특히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3차 확산으로 또다시 공장 셧다운이 잇따르는 가운데 강성 노조의 파업 리스크도 고조 되고 있는 게 문제다. 경기부양책에 기대어 연말 생산량을 끌어올리려던 현대·기아차 등 완성차업체의 계획도 차질이 불가피한 상태다. 30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통계에 따르면 올..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시민단체 등과 함께 12월 1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석 달 동안 ‘겨울철 20도씨 적정 실내온도 지키기’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적정 실내온도 지키기’ 캠페인은 그간 추진해 온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개편해 국민 피부에 와 닿는 실천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국민 참여를 보다 확대하자는 취지로 마련 됐다. 에너지절약 자체보다는 실생활에 적용될 수 있는 기준을 강조해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