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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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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가 전방위적 ESG 활동에 나서며 성과를 내고 있다. 환경·사회·지배구조 등 비재무적 요소들을 뜻하는 ESG는 회사를 평가하는 주요 지표로, 최근에는 회사의 매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만큼 그 중요성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완성차 업체들은 부품사의 ESG 지표를 구매 결정의 주요 요소로 평가하기 시작했고, 글로벌 투자회사들은 해당 기업의 ESG를 평가해 투자를 결정하고 있다. 22일 현대모비스에..
전문가들이 내년 국내 자동차 수출액이 25% 이상 퀀텀점프할 것이라 예상한 배경은 친환경차 메가 트렌드에 맞춤형 전략을 짠 국내업체들의 발 빠른 사업전환 속도다. 팬데믹에 움츠려 있던 글로벌 시장이 백신의 영향으로 약 10% 수준의 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그 수요의 다수는 친환경차로 쏠릴 예정이다. 현대·기아차 등 국내 완성차 5사는 향후 5년간 76조원을 미래차에 집중 투자해 기회를 잡는다는 방침이다...
내년 우리나라 자동차 수출액이 25% 폭증할 전망이다. 기폭제는 미국을 중심으로 접종이 시작 된 ‘백신’이다. 팬데믹 종식에 글로벌 성장률이 연 5%를 넘어서면서 전세계 자동차 수요가 10% 더 늘어날 것으로 예측 됐다. 22일 한국산업연합포럼(KIAF)이 개최한 제7회 산업발전포럼 발표 내용에 따르면 내년 우리나라 11대 주력업종 수출은 11.9% 늘 것으로 보인다. 정만기 KIAF 회장은 “업종별 단체 의견을..
쏘나타와 그랜저를 생산하는 현대차 아산공장이 재고물량 조절을 위해 다음달 6일까지 가동을 중단한다. 22일 현대차에 따르면 아산공장은 오는 23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공장 가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창립기념일인 12월 29일 휴무를 제외하면 영업일 기준으로 8일간 공장을 멈추게 된다. 그랜저는 올들어 지난달까지 13만6384대를 판매하며 순항하고 지만 쏘나타는 같은 기간 전년대비 판매량이 31.0% 줄어들며 부진한..
SK네트웍스가 500억원 규모 약 2500대의 차량을 SK렌터카로 양도 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SK네트웍스가 보유중인 장기계약 렌터카 차량 중 중도계약해지 차량에 대한 양도다. 현금 수령에 의한 차량 약 350대와 리스 약정 승계에 의한 차량 양도 약 2150대다. SK렌터카는 지난해 AJ렌터카와 합병하며 SK네트웍스로부터 분리, 올 초 정식 출범했다. 이후 계약이 만료된 고객의 장기계약 렌터카 차량을 주..
두산퓨얼셀은 22일 발전용 인산형 연료전지(PAFC) 생산설비 증설을 위해 익산공장에 574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투자 목적은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 대응 및 성장동력 강화로, PAFC 연간 생산능력은 기존 127MW에서 275MW로 증설후 두배 이상 늘어난다. 투자금액은 지난해 말 자기자본의 34.3%에 해당한다.
현대중공업지주는 자율운항 솔루션과 항해 보조시스템을 개발·판매하는 신규회사 아비커스를 설립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자율운항과 관련된 그룹 내 조직을 별도 분리해 약 60억원을 들여 100% 자회사로 설립하는 내용이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최근 선박 엔진에 인공지능·빅데이터·사물인터넷 등 ICT을 접목한 선박 운전 최적화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스마트 선박 사업에 힘을 싣고 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을 비롯한 8개 경제단체들이 ‘중대재해기업처벌법’과 관련 “경영계가 생각하기에 매우 감당하기 힘든 과잉 입법”이라며 법안 제정의 재고를 요청했다. 경총 등 경제단체들은 22일 중소기업중앙회 이사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제단체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하 중대재해법) 입법중단’을 촉구하는 입장문을 통해 “기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일자리 창출에 매진할 수 있도록..
현대차그룹이 전기차 도약 원년을 선언한 2021년이 목전이지만 올 하반기 내내 괴롭혀 온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 잡음이 말끔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계속되는 리콜과 소비자 집단 소송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취임하면서부터 강조해 온 ‘품질 경영’과 내년 상반기 출시할 차세대 전기차 선전에 악재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전문가들은 단종으로 이어질 지 모르는 코나 EV에 대한 깔끔한 대처가..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총 7척, 5820억원 규모의 선박 수주에 성공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유럽 소재 선사들과 1만32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4척과 4만 입방미터(㎥)급 중형 LPG운반선 2척, 1만7000톤급 소형 PC선 1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는 동급 컨테이너선과 LPG선에 대한 옵션도 포함되어 있어 향후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 이번에 수주한..
현대자동차가 11년전 철수했던 일본시장에 수소전기차(FCEV) 넥쏘를 내세워 다시 진출할 전망이다. 20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현대차는 2022년 일본시장에 수소전기차 대표 모델인 ‘넥쏘’를 출시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미 지난 9월 일본어판 승용차 전용 홈페이지를 새로 구축해 일본시장 재진출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닛케이는 현대차가 일본시장에 다시 진출하기 위해 지난해 여름부터 시장조사를 진행했고..
현대차·SK·포스코 등 대기업이 빨라도 5년, 길면 10년 이상 대규모 투자에 나서야 하는 ‘수소 생산’으로의 긴 여정을 시작했다. 지난해만 해도 수익을 내고, 투자비 회수까지 쉽지 않은 사업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었지만 각 기업의 차기 먹거리가 되는 데에는 1년이 채 걸리지 않았다. 전 세계적으로 ‘그린 뉴딜’과 ‘탄소 중립’이 가속화되면서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급부상했고 중후장대 특유의 ‘기후 악당’ 오명과 사회적..
내년 기업 10곳 중 9곳이 ‘긴축경영’ 또는 ‘현상유지’에 들어갈 계획으로 조사됐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전국 30인 이상 기업 212개 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기업 경영 전망 조사’ 결과, 내년 경영계획을 ‘긴축경영’이나 ‘현상 유지’하겠다는 응답 비율이 각각 49.2%, 42.3%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확대경영’을 하겠다는 응답은 8.5%에 불과했다. ‘긴축경영’을 택한 기업들은 높은 대내외..
현대자동차가 오는 21일부터 키즈 모터쇼 홈페이지에서 ‘제5회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Brilliant Kids Motorshow) 디지털 갤러리’를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에서는 아이들에게 과도한 경쟁심을 유발시킬 수 있는 서열화된 수상 방식 대신 150점의 본상 수상작을 선발했으며, 이중 5점의 특별상과 45점의 우수작을 포함 총 50작품을 선정해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기..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정부의 2021년 경제정책방향 발표와 관련해 규제 중심 정책들은 우리 경제 회복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17일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021년 정부 정책 기조는 기업하기 좋은 경영환경을 조성하는 방향으로 적극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총은 “올해 우리 경제는 예기치 못한 코로나19로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며 “국내외 주요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