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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농업·농촌 분야 정책 및 현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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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3000억 이상 매년 외부감사… 농협조합 '내부통제' 힘준다
AI·농업로봇·스마트팜… 8만명이 체험한 'K-농업의 미래'
AI로 초안 쓰고 제도개선 발굴… 농식품부, 민원 응대도 스마트하게
송미령 장관, 명절 앞두고 성수품 공급 점검
"올 겨울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 높다"… 농식품부, 내년 2월까지 '특방' 운영
김태환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장이 최근 전국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영농재개를 돕기 위해 직원들과 팔을 걷어붙였다. 방역본부는 김 본부장을 비롯한 세종본부 임직원 20여명이 세종시 전동면 소재 반려식물농가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방역본부는 수해피해 농가 근처 축산농가 3개소를 대상으로 병해충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드론 소독도 실시했다. 방역본부는 앞으로도 농촌지원, 환경보호..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최근 전국적으로 쏟아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4일 농협에 따르면 강 회장은 경기 가평을 방문해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 100여명과 재해복구 지원활동을 실시했다. 가평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곳 중 하나다. 강 회장을 비롯한 봉사자들은 파손 농자재 정리, 침수 주택 및 하우스 복구 등 작업에 손을 보탰다. 농협은 신속한 농업 분야 피해..
농림축산식품부가 '땡겨요' 등 공공배달앱 소비쿠폰 지급 기준을 완화하고 외식 경기 활성화를 도모한다. 24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오는 25일부터 공공배달앱 이용자는 2만 원 이상 2회 주문 시 1만 원 소비쿠폰을 받을 수 있다. 농식품부는 지난달 10일부터 공공배달앱 이용률 제고를 위해 소비쿠폰을 지급하고 있다. 현재 기준에 의하면 공공앱에서 '2만 원 이상 3회 주문'한 소비자에게 월 1회 소비쿠폰을 지급한다..
최근 전국에 쏟아진 집중호우가 농촌을 쓸어덮쳤다.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복구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발 빠른 행보가 공직자 모범사례로 떠올랐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2일 국무회의에서 농식품부의 신속 대응을 특별히 언급하며 칭찬했기 때문이다. 송 장관은 지난 16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로 농작물 침수, 가축 폐사 등 농업 분야 피해가 발생하자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간부급 이상 직..
재해가 발생한 시점까지 농업 생산비를 보상하고, 할증을 제외하는 등 내용을 담은 농어업재해대책·보험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두 개정안에 대한 의결을 진행했다. 그 결과 두 개정안은 모두 과반 이상 찬성을 얻어 최종 가결됐다. 두 법안은 양곡관리법, 농안법(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과 함께 '농업 4법'으로 분류된다. 지난..
농협중앙회가 최근 전국적 집중호우로 인한 농업 분야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긴급 재해자금 지급 등 전방위적 대응에 나선다. 23일 농협에 따르면 강호동 회장은 지난 16~20일 내린 비로 침수 등 피해를 입은 농업인의 영농 재개를 돕기 위해 재해자금 2000억원을 긴급 편성하도록 지시했다. 당초 농협은 해당 예산을 1000억원 규모로 계획했지만 강 회장 지시에 따라 두 배 증액했다. 농협 관계자는 "(강 회장이) 호우 피해 현장을 둘러본 뒤 상황..
농협중앙회는 전 계열사 및 임직원이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성금 50억 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성금 기부는 지난 16~20일 전국에 내린 집중호우로 농작물 침수 등 피해를 입은 농업인과 농촌 지역 복구를 위해 진행됐다. 또한 농협은 긴급 재해자금을 2000억 원 규모로 편성해 영농 피해복구를 신속히 추진한다. 피해 조합원을 대상으로 세대당 최대 3000만 원까지 긴급생활안정자금을 무이자 지원하고,..
강형석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23일 "침수 피해를 입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이 어려운 콩은 가입기한을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강 차관은 이날 충남 당진시에 위치한 콩 재배현장을 방문해 집중호우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당진은 지난 16~20일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가장 큰 지역이다. 특히 논콩 침수 면적은 5664㏊로 이는 축구장 7932개를 합친 것과 맞먹는 규모다. 강 차관은 "조속히..
농림축산식품부가 집중호우로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한 농업 현장을 복구하기 위해 일손돕기에 나섰다. 농식품부는 직원 40여명이 충남 부여군 규암면에 위치한 수박농가를 방문해 피해 시설물과 작물 잔해 제거 작업 등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충남은 지난 16~20일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가장 큰 지역이다. 농작물 침수피해 규모는 약 1만6709㏊로 이는 축구장 2만3401개를 합친 것과 맞먹는 수준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집중호우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손해평가를 긴급 추진한다. 23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기준 가축과 농기계의 경우 신고접수 건 99%에 대한 피해조사가 완료됐다. 농식품부는 선제적인 손해평가 대응을 위해 피해 신고가 접수되면 3일 내에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손해평가 추진현황을 보면 지난 21일 기준 호우 피해 신고 2만1877건 중 1만2514건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됐다. 당국은 침수 등 피..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처음 '농촌일손여행' 프로그램을 실시해 도농교류 활성화에 나선다. 농식품부는 22일 해당 프로그램과 관련한 온·오프라인 발대식을 열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농촌일손여행은 일손돕기와 농촌여행·체험을 결합한 도농교류 프로그램이다.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동시에 농촌경제 활성화와 관계인구를 형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 사업은 국립대 농과대학 재학생을 대상..
한우농가 지원 등 내용을 담은 '한우법(탄소중립에 따른 한우산업 전환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 준비작업에 들어갔다. 생산자단체는 오랜 숙원이 실현된 만큼 정부가 후속조치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2일 한우법이 공포돼 내년 7월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법은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 및 농가 경영안정 지원 등이 골자로 5년마다 산업 육성·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했다. 수..
전국적 집중호우로 농업 분야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축구장 185개 규모의 수박밭이 물에 잠긴 것으로 나타났다. 주산지 피해는 크지 않지만 일부 지역 출하물량 감소로 가격 강세는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다. 2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전날까지 시·군별 농작물 침수피해 현황은 약 2만8491㏊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축구장 약 3만9903개 규모로 피해면적은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속 조사 중이다. 특히 수박의 경우 침수 피해가 약..
농촌진흥청이 농작업자들의 여름철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체온 저감 장비를 시범 보급한다. 21일 농진청에 따르면 서효원 차장은 이날 오후 전북 익산시 오산면 소재 쌈채소 재배농가를 찾아 온열질환 예방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농진청은 기후 민감 직업군에 속하는 농업인의 안전을 위해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개정·시행되고..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21일 "집중호우로 농작물 침수 피해가 심각한 영농 현장 복구를 위해 일손돕기 등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권 청장은 이날 오후 전남 나주시 산포면과 영광군 군남면 일대 농작물 침수 피해 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권 청장이 방문한 산포면 시설고추 재배농가와 군남면 논콩 재배농가는 지난 16일부터 전날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해 현재 물 빼기(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