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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외교부·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한솔 기자입니다. 010-3009-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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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부동산 세제 카드 검토' 여부에 대해 "시장 상황이 심각할 경우 안 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진 정책위의장은 2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부동산 시장 불안정 정세가 지속될 경우 세제카드를 검토해볼 수 있냐는 질문에 "하지 않는 것은 실용주의적 태도가 아니다"면서도 "세금조치를 취하는 것은 국민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지우는 일인 만큼 신중해야 한다..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이 1일 국민의힘을 향해 "이런 저런 토 달지 말고 당장 상법개정에 협력하라"고 촉구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이날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국회에서의 법안 심사에 성실하게 임하겠으나 국민의힘과의 합의에 연연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힘이 상법 개정에 대해 전향적인 입장을 내놓은 것에 대해선 "그간 국민의힘이 대다수 주식 투자자를 외면하고 지배..
더불어민주당이 6월 임시국회 종료 전 마지막 본회의에서 상법 개정안을 원칙대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은 1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국민의힘이 (상법 개정에 대해) 찬성 입장으로 돌아서겠다고 얘기한 건 그간의 반대가 그야말로 반대를 위한 반대였음을 스스로 자인하는 것"이라며 "찬성했으니 협의하자 이렇게 나올 텐데 그렇게 시간 끌 수도 있는 문제가 아니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청이 폐지됐다는 뉴스를 추석 귀향길에 들려드리겠다"며 검찰개혁 의지를 강조했다. 정 의원은 1일 KBS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개혁안은 다 나와 있다"며 "법은 통과시켜 놓고 유예기간을 두는 방식이면 두 달이면 충분하다. 유예기간 동안 조직과 예산, 인력 재배치를 하면 된다"고 밝혔다. 이어 "당대표가 되면 즉시 검찰개혁 TF 단장을 발표할 것"이라며 "저희가..
더불어민주당이 추가경정예산안을 신속히 처리해 비수도권과 농어촌 지역에 소비쿠폰을 최대 5만원까지 추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30일 "파탄 상태에 이른 경제와 민생을 살리기 위해서는 신속한 추경 통과와 집행이 절실하다"며 이같은 추경안 심사방향을 발표했다. 민주당은 "서울·수도권에 비해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지역경제에 더 큰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며 "비수도권 지역과 농어촌 인구소..
더불어민주당이 내달 3일을 국회 본회의의 사실상 '데드라인'으로 못 박고, 그 안에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병도 예결위원장(민주당)은 30일 KBS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민생 경제는 타이밍"이라며 "오늘 바로 추경안 정책 질의를 시작하고, 차질 없이 임시회 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추경안을 내달 3일에 처리할 계획이다. 국민의힘에서는 질의 시간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도전하는 박찬대 민주당 의원이 내년 2026 지방선거 필승의 준비가 돼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박 의원은 30일 SNS를 통해 "박찬대는 이겨놓고 싸우는 법을 알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강한 민주당은 국민 목소리를 경청하고 법과 정책으로 연결하는 능력있는 당이다. 선거에서 승리하고 선거 이후 책임지는 당"이라며 "강한 민주당은 개혁의 적기를 놓치지 않는다. 검찰개혁과 내란 종식..
검찰청 해체를 필두로 검찰개혁에 나선 더불어민주당은 '헌법상 기구'인 검찰청 폐지가 위헌소지가 있다는 우려에 대해 "공소청장을 헌법상 검찰총장으로 한다고 규정하면 된다"고 선을 그었다. 민형배 민주당 의원은 30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사회자가 '문재인 정부 검찰개혁위원회를 지난 김종민 변호사의 지적이 있다. 검찰은 헌법상 서치 근거가 있는 조직인 만큼 검찰청 폐지는 위헌소지..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이병화 기자 사상초유 '증인 없는' 국무총리 인사청문회가 열리면서 여야 간 날 선 공방이 이어졌다. 야권에선 물어도 후보자의 답변과 자료를 받을 수 없는 '묻지마 청문회'라는 비판을 쏟아냈다.24일 여야는 국회에서 열린 김민석 후보자<사진>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초반부터 증인 채택 불발과 자료 제출 여부 등을 두고 고성을..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불법 정치자금 사건 제공자인 강신성 씨와의 관계, 재산 형성 과정 등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김 후보자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강 씨 명의의 오피스텔을 주소지로 등록했던 사실에 대해서 "해외에 있을 때 우편물 수령을 위한 주소였다"고 밝혔다. 그는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에게서 '강 씨에게 생활비 및 유학비용을 제공받은 사실이 있는지 물었더니 강 씨로..
사상 초유 증인없는 국무총리 인사청문회가 개최된 가운데 첨예한 신경전이 예고됐던 만큼 청문회장에선 반말과 비속어가 쏟아지며 여야가 파열음을 냈다. 24일 국회에서 열린 김민석 국무총리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선 자료제출과 증인신청 문제 등으로 여야가 고성으로 신경전을 벌였다. 당초 증인신청 문제에서부터 여야가 갈등을 빚었던 만큼 증인 없이 치러지는 인사청문회장은 시작부터 반말과 비속어로 얼룩..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국무총리직'이 인생의 정치 마지막이 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전력투구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후보자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특별위원 회의에서 향후 서울시장 도전 여부에 대해 이 같이 선을 그었다. 이날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이 "정치인 출신 총리자라 총리 생활을 1년 정도 하고 다음 지방선거에 서울시장 도전 생각도 있을 것 같다"고 하자 김 후보자는 "이미 제 마음도 그렇..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시작됐다. 청문회 시작부터 불성실한 자료제출 태도에 대한 지적이 나왔다. 이종배 김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은 24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자리에서 "오늘 회의는 어느 때보다 국민들의 이목이 집중돼 있다. 향후 국정 운영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자리"라며 "증인·참고인 채택 문제와 자료제출에 대한 아쉬운 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공직후보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나선 정청래 의원이 24일 본인의 전당대회 행동수칙은 '네돈캠'이라며 "네거티브 하지 않고, 돈쓰지 않고, 캠프 사무실을 꾸리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경선 상대 박찬대 민주당 의원에 대한 비판 대신 "정책 또는 노선 그리고 방향, 속도 이런걸 가지고 토론을 하겠다"며 "(박 의원에 대한)인간적·정치적 동료로서의..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정부 첫 내각 구성과정에서 후보자 자질검증 문제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후보자의 도덕성 논란에 대한 야당 공세가 거세지자 급기야 '비공개'로 검증하는 인사청문회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정치권 안팎에선 주권자인 국민이 검증할 수 없도록 '눈을 가리는' 조치가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23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민주당은 현재 인사청문회 대상자의 도덕성 검증을 비공개로 진행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인사청문회법 개정을 검토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