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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정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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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자동차가 서울시로부터 민관협력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 받았다. 7일 한국토요타자동차에 따르면 한국토요타는 지난 2021년 세종문화회관과 손을 잡고 '누구나 꿈나무오케스트라'를 후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서울시에 거주하는 문화소외계층의 아동·청소년을 위한 음악 전문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민관협력 우수기관 표창'은 서울시가 민관협력을 적극 실천해 시민 삶의 질 향상..
"지난 5년간 지속적으로 체질을 바꾸며 혁신을 추구해 온 우리는 현대차그룹의 DNA로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025년 새해 벽두, 경영진들과 직원들 앞에 섰다. 높아진 대외 불확실성을 짚었고 동시에 앞으로 갈 길에 대해 묻고 답했다. 글로벌 완성차 3위·미국 전기차시장 2위·꿈의 영업이익률 10% 돌파와 매년 갈아치운 사상 최대 영업이익까지, 2020년 정 회장 취임 후 달라진 그룹의 위상과 자신감을..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가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른 시장 상황 변화에 대해 '적절하게 적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는 6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신년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신중하지만 동시에 희망적으로 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는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성 김 사장 등이 함께했다. 장재훈..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새해 메시지를 통해 "고객들에게 잘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CSR(사회공헌 활동)이고 ESG"라며 고객 중심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정 회장은 6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열린 2025 현대차그룹 신년회에서 "고객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우리가 제품의 품질과 안전을 철저하게 해 이들에게 잘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정 회장은 "이러한 기본을 지키..
올 한해 완성차 업계를 비롯해 전례없는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예상되는 가운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신년 메시지를 통해 "외부의 자극을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6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열린 2025 현대차그룹 신년회에서 "위기에 위축되는 것은 어떤 외부 위기보다 위험해지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가 예상하는 위기가 아니어도 고객의 기대는..
지난해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2년 연속 판매량 700만대를 넘기며 글로벌 톱티어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역대 최대 판매량을 찍었던 2023년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고금리 등 불안정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준수한 판매 성과를 보였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올해 판매량 목표를 지난해 실적 대비 2.2% 상향한 현대차·기아의 눈은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하이브리드차, 북미 현지 생산 강화 등을 바탕으로 이를 달성하겠..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고금리 등 불안정한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약 414만대의 차량을 판매하며 선전했다. 올해 현대차는 주요 시장인 북미에서의 현지 생산 판매 체계 강화 등을 바탕으로 글로벌 톱 티어 브랜드로서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총 판매량이 414만1791대라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1.8% 줄어든 수치다. 내수 판매와 해외 판매는 각각 70만5010대, 343만6781대로 집..
기아가 지난해 총 308만여대의 차량을 팔아 지난 1962년 자동차 판매를 시작한 이후 사상 최대 연간 실적을 기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해 신기록을 쓴 기아는 올해 약 321만대의 판매 목표를 설정하고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기아는 지난해 총 308만8457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0.1% 늘어난 수치로, 역대 최대 판매 실적이다. 역대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한 배경으로는..
기아가 지난해 총 308만9457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3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0.1% 늘어난 수치로 내수 판매가 54만10대였고, 해외 판매는 254만3361대로 집계됐다. 특수 판매는 6086대였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새해 첫 출근을 맞아 임직원들에게 신년 메시지가 담긴 엽서와 포춘쿠키를 나눠주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3일 한국앤컴퍼느그룹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수평적 소통과 창의적 기업문화를 조성하는 그룹의 고유 문화인 '프로액티브 컬쳐'의 일환이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한 해 동안 노력한 임직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며 을사년 푸른 뱀의 긍정적인 기운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판교 테크노플렉스 본사..
기아의 전기차 대중화 모델 EV3가 핀란드 최고의 전기차에 올랐다. 이로써 현대차그룹의 전동화 모델은 3년 연속 핀란드에서 최고 전기차로 선정된 것이다. 핀란드는 전기차 판매 비중이 30%에 달하는 등 전동화 전환 속도가 빠른 북유럽 국가 중 하나라는 점에서 현대차그룹이 다시 한 번 우수한 전동화 기술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3일 기아에 따르면 EV3는 핀란드 최고 권위 '2025 핀란드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최..
2027년까지 매출 연평균 8% 성장과 영업이익률 5~6% 달성 등 밸류업을 추진 중인 현대모비스가 올해 수익성과 기술력 확장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그간 적자를 면치 못했던 모듈 및 핵심 부품 부문에서 확실한 반등을 이뤄내 밸류업 성공의 첫발을 확실하게 내딛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 입장에선 A/S 사업 부문뿐 아니라 모듈 및 핵심 부품 부문에서 지속적 수익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
2027년까지 매출 연평균 8% 성장과 영업이익률 5~6% 달성 등 밸류업을 추진 중인 현대모비스가 올해 수익성과 기술력 확장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그간 적자를 면치 못했던 모듈 및 핵심 부품 부문에서 확실한 반등을 이뤄내 밸류업 성공의 첫발을 확실하게 내딛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 입장에선 A/S 사업 부문뿐 아니라 모듈 및 핵심 부품 부문에서 지속적 수익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 중 하나다. 모듈은 작..
한국경영자총협회가 2일 정부가 발표한 2025년 경제정책방향에 대해 긍정적 평가와 함께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한 여야의 과감하고 신속한 지원을 촉구했다. 경총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정부의 경제정책방향은 최근 내수 부진과 정치적 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 경제를 안정시키고, 경제 활력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반도체 기업 설비투자 세액공제율 상향 조정과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임..
더 뉴 아우디 Q7이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뽑은 올해 1월의 차로 선정됐다. 2일 한국자동차기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출시된 신차 중 'BMW 뉴 M2', '아우디 더 뉴 아우디 Q7', '포르쉐 타이칸 터보 GT'가 후보에 올랐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더 뉴 아우디 Q7'이 총점 32.3점(50점 만점)을 획득해 최종 선정됐다. 차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달 출시된 신차와 부분 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