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대장기를 올려라' 3년여만에 '조선 수군' 출정...거북선 축제 30일 개최
3년여만에 조선 수군이 대장기를 휘날리며 출정한다. 26일 전남 여수시에 따르면 여수시와 전남도 대표 축제인 '제56회 여수거북선축제'가 '희망의 미래를 향해, 다시 함성'을 주제로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사흘간 종포해양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첫날 국내 최고의 길놀이 행사인 통제영길놀이가 열린다. 임진왜란 당시를 재현한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이순신장군, 거북선, 판옥선, 임진왜란 유물 등 다양한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