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中 사천성 의빈시와 '자매결연'…대나무 공통분모
전남 담양군은 중국 사천성 의빈시와 상호 교류와 협력으로 공동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지난 6일 체결했다. 10일 담양군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에서 담양군과 의빈시는 '죽향(竹鄕)'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대나무산업, 경제, 문화, 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고 민간교류 활성화 등 양 지역의 공동번영을 도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중국 최대의 죽림인 촉남죽해가 위치하고 있는 의빈시는 면적 1만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