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내년 생활임금 시간당 '1만500원' 결정…3.96% 인상
전남 영암군이 최근 생활임금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500원으로 결정했다. 22일 영암군에 따르면 이번 인상 시급은 올해 생활임금 1만100원 대비 400원(3.96%) 인상된 금액으로, 정부가 고시한 2024년 최저임금 9860원 보다 640원(6.49%) 높은 수준이다. 영암군생활임금위는 다른 시·군의 생활임금 수준, 최저임금 인상률, 도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 군 재정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