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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홀딩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 매출이 전년 보다 24.3% 늘어난 5조228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동안 잠정 영업이익은 1630억원에서 1438억원으로 11.8% 줄었고, 순이익도 1427억원에서 825억원으로 42.2% 감소했다. 대상홀딩스 측은 "종속회사 추가로 인한 매출 증가와 함께 종속회사의 편의식 등 식품매출과 전분당 등 소재매출이 늘어나면서 전체 매출 상승으로 이어졌다"며 "..
파세코는 지난해 개별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0.9% 감소한 15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동안 매출은 2272억원에서 2005억원으로 11.8% 감소했다. 순이익은 191억원에서 100억원으로 47.8% 줄었다. 부채비율은 40.0%(2021년)에서 39.3%(2022년)로 0.7% 포인트 감소했다. 파세코 측은 "창문형 에어컨 등 제품 판매가 전년 보다 부진하면서 매출이 줄었..
코웨이는 연결기준 지난해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5.8% 늘어난 677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동안 잠정 매출은 3조6643억원에서 3조8561억원으로 5.2% 늘었다. 부문별로 보면 국내 환경가전 사업 매출은 노블 컬렉션, 아이콘 얼음정수기 등 제품 판매에 힘입어 1.4% 증가한 2조2770억원을 기록했다. 해외법인 매출은 1조419억원으로 15.4% 증가했다. 말레이시아 및 미국 법인..
하이트진로는 이달부터 회사 맥주 브랜드 테라의 보조 상표에 2030부산엑스포(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문구를 넣어 홍보한다고 15일 밝혔다. 앞으로 회사는 부산의 주요 지역에 엑스포 유치 관련 홍보물을 부착해 부산 시민과 부산시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친다. 앞서 회사는 지난해 5월 부산시와 2030부산엑스포 유치 홍보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소주 참이슬 제품에 주기적으로 엑스포..
bhc치킨이 지난해 매출 5000억원을 돌파하며 업계 1위에 등극했다. 독자경영을 시작한 2013년 이후 10년이다. bhc치킨은 지난해 개별기준 매출 5075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치킨업계 최초로 달성한 기록이며, 그동안 1위 자리를 지켰던 교촌치킨은 지난해 개별기준 매출 4988억원을 기록하며 2위로 밀려났다. 회사는 삼성전자 출신 임금옥 대표가 2017년에 취임하면서 삼성의 성공 DNA를 이식..
CJ푸드빌은 지난해 12월 기준 장애인 고용률을 4.2%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장애인 의무 고용률(3.1%)을 넘어섰을 뿐만 아니라 국내 장애인 상시 근로자 비율인 1.49%(2021년 기준) 대비 약 3배 가까운 수치다. CJ푸드빌은 지난해 대표이사 산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지난해 ESG 경영 원년으로 선포했다. ESG 경영 4대 추구가치를 탄소 중립(PLANET), 인권..
오비맥주는 '카스 0.0'가 지난해 4분기 논알코올 음료 시장에서 33.2%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카스 0.0는 2020년 10월에 출시한 논알코올 음료다. 출시 초반 논알콜 음료 카테고리에서 기존 1위 브랜드의 3분의 1에도 못 미치는 10% 초반의 점유율로 시장에 진입했다. 이후 출시 1년 10개월만인 2022년 8월 점유율 29.7%를 기록하며 논알코올 음료 가정 시장에서 처음 1위 자..
담배업체들이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서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업체 간 판매 경쟁이 재점화되고 있다. BAT로스만스가 14일 서울시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글로의 신제품 '글로 하이퍼 X2'를 공개하고, KT&G(릴), 한국필립모리스(아이코스)와 판매 경쟁을 예고했다. 신제품은 오는 17일부터 일부 점포에 한해 판매를 시작한다. 글로 하이퍼 X2는 BAT그룹이 2..
삼양식품은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1.6% 늘어난 909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동안 잠정 영업이익은 654억원에서 904억원으로 38.3% 증가했다. 순이익도 567억원에서 803억원으로 41.7% 늘었다. 삼양식품은 수출 호조 및 해외법인 영업활동 확대 노력으로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면 제품 브랜드 '불닭'의 수출 효과를 봤다. 삼양식품 측은 "불닭 수..
교원투어의 여행브랜드 여행이지는 오는 3월 31일 베트남 다낭의 호이아나 쇼어스 골프클럽에서 '제 1회 여행이지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골프대회는 교원투어 골프 여행상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연습 라운드와 본선 라운드로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아마추어 골퍼다. 오는 3월 29~30일 양일에 걸쳐 인천과 부산에서 출발한다. 회사는 이번 대회..
KT알파는 오아시스마켓, 오아시스알파와 함께 모바일 라이브 방송 '올마켓'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협업에 돌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KT알파는 지난해 9월 오아시스마켓과 공동합작법인 오아시스알파를 설립한 뒤 같은해 10월 양사의 라이브커머스 방송제작 등 핵심 커머스 역량을 결집해 나가도록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사의 전략적 파트너십의 신호탄으로 모든 과정을 3사가 공동 협력했다. KT알파가..
힘펠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클린에어엑스포에 참가해 환기가전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클린에어엑스포는 공기 산업 전시회로 공기질 개선을 위한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콘퍼런스를 통해 미래 대응 전략을 제시하는 자리다. 힘펠은 이번 전시에서 환기시스템 휴벤 시리즈, 욕실 환풍기 휴젠뜨 라인업, 주방 및 현관 환기시스템 등 공간별로 총 14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올해..
동원그룹 사업형 지주사인 동원산업은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이 전년보다 16.6% 늘어난 8조866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동원산업 측은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이라고 강조했다. 주력인 참치 어획 사업과 연어 등 기타 수산물 판매 등 수산·유통 분야의 성장세에 힘입어 별도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조315억원과 151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41.4%, 66.8%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472..
동원F&B는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0.7% 늘어난 90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2022년 순이익은 평년만큼 기록했으나 2021년에 190억원의 영업권 손상차손이 일시적으로 발생해 기저효과로 순이익 증가로 이어졌다고 동원F&B 측은 설명했다. 같은 기간 동안 잠정 매출은 3조4906억원에서 4조236억원으로 15.3% 늘어났다. 외식 시장이 회복되고 대형 급식 B2B(기업 간..
오뚜기는 제주 특화 브랜드 '제주담음'을 통해 제주 감귤절임을 넣은 감귤 도우에 제주 흑돼지고기 등을 토핑한 '제주 감귤도우 피자'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신제품은 제주산 원료를 활용한 제주담음 브랜드의 다섯 번째 제품이다. 앞서 오뚜기는 2021년 제주담음을 출시한 뒤 △제주 흑돼지 카레 △제주 한라봉 마말레이드 △제주 메밀 비빔면 △기프트박스 등을 선보였다. 제주도를 콘셉트로 만든 이 신제품은 제주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