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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수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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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그룹은 지난 8~9일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2026년도 그룹 미래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정몽규 HDC그룹 회장을 비롯해 김회언 HDC 대표,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등 그룹 내 13개 계열사 대표와 주요 경영진, 리더 등 약 60명이 모여 그룹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 사업 포트폴리오 방향성에 관해 토론을 벌였다. 정 회장은 "창사 50주년을 맞이해 미래 50년..
동부건설은 지난 9일 서울 청계산에서 '2026년 목표달성 및 안전기원제' 행사를 열고, 새해 경영 목표 달성과 무재해 실현을 다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진오 대표를 비롯한 본사 및 현장 임직원 약 10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청계산 정상에서 목표 달성과 안전을 기원하는 결의 시간을 갖고, 현장과 본사가 하나로 이어지는 전사적 실천 의지를 다졌다. 윤진오 대표는 "지난해 쉽지 않은 경영환경 속에서도..
KCC건설이 2026년 병오년을 맞아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본사 및 건축 사업, 인프라 사업 현장 임직원 220여 명이 참가하며 12일 부산 사하구, 서구를 시작으로 13일 동구 일대를 더해 약 4만장의 연탄을 약 120가구에 배달할 예정이다. KCC건설은 2014년 1월부터 연탄 나눔을 이어오며 이번 활동까지 포함해 총 13회에..
중흥그룹은 지난 8~9일 전남 나주시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중흥토건과 중흥건설 소속 안전부 팀장 및 관계 협력사 대표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안전교육은 올해 개정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매뉴얼 습득과 함께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중흥그룹은 안전의식 수준 향상을 위해 외부강사 초빙을 통해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과 안전기원제..
동문건설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무사고와 수주 목표 달성을 기원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동문건설은 지난 10일 서울 광진구 소재 아차산에서 '2026년 안전 및 수주기원제'를 열고 올해 진행하는 주요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사업 수행과 전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다짐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올해 다수의 현장에서 착공이 진행될 예정인 만큼 모든 임직원이 더욱 안전 시공에 심혈을 기울여 나갈 것을 다짐했다..
신동아건설은 지난 10일 김세준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광진구 소재 아차산 해맞이광장에서 수주기원제를 올렸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10월 기업회생절차 조기 종결 이후 올해 목표한 수주금액 1조원 달성과 현장 무재해를 함께 기원했다. 올해로 창립 49주년을 맞이 한 신동아건설은 새해 경영방침을 '신뢰 기반의 성장, 미래로 전진하는 신동아건설'로 정하고 유동성 확보 및 조직역량..
조직 슬림화에 집중했던 아이에스동서가 다음 단계로 미국 진출에 눈을 돌린다. 미국 현지에 골프장·리조트에 이어 2차전지까지 진출하며, 중장기적으로 신규 성장동력원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부동산 침체기를 겪고 있는 아이에스동서에게는 올해가 매출 반등의 시험대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아이에스동서는 지난해 3분기 미국 델러웨어주에 골프장·리조트 운영업 '아이에스 레전드 파트너스 KOR'을 설립했다...
문장건설은 오는 9일 경기 김포시에 '사우역 지엔하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분양 일정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7일에 진행되며, 정당 계약 예정일은 2월 9~11일이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2026년 1월 9일) 기준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
"시뮬레이션 실증 결과를 토대로 논의해야 한다." 세운4구역 주민들은 8일 서울시 종로구 소재 다시세운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실증 자체를 불허하고 회피하는 국가유산청을 이해할 수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의 요구는 종묘 정전 상월대에서의 시뮬레이션 현장 실증 촬영 허가와 서울시·국가유산청 간 공동 검증이다. 국가유산청이 지난 7일 서울시가 추진한 종묘 정전 상월대 촬영을 불허한 것이 계기..
롯데건설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잔액이 총자본을 초과했음에도 자산유동화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부채비율 등 주요 재무지표가 개선되고 흑자기조를 유지하고 있어서다. 다만 일각에서 매출채권 증가세 지속, 외부차입 확대에 이어, 홈플러스 개발사업 관련 PF보증 등의 경우 손실부담으로 전이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는 만큼 자산유동화를 마냥 늦출 수 없다는 분석도 나온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9일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 견본주택을 열고 임차인 모집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는 오송역현대지역주택조합이 민간임대 형식으로 공급하는 단지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 가입이 의무화된 민간임대 아파트로 보증금 미반환 우려가 없다. 최대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고, 임대료 상승률도 연 5% 이내로 제한된다. 취득세, 재산세 등 세금 부담도 없다. 해당 단지는 지하..
현대건설은 지난해 연간 수주 25조5151억원(추정치)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실적은 2024년(18조3111억원) 대비 39% 증가한 수치다. 국내 단일 건설사의 연간 수주가 25조원이 넘은 것은 현대건설이 처음이다. 회사는 연간 수주 25조원 돌파 요인으로 기존 건설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미래 전략을 꼽았다. 지난해 3월에 열린 최고경영자(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에너지 전환 리더'라는 새로운..
KCC건설은 2025 스위첸 캠페인 '집에 가자'가 제23회 서울영상광고제에서 TV부문 금상, 편집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KCC건설이 △엄마의 빈방(2019년) △문명의 충돌(2020년) △등대프로젝트(2021년) △내일을 키워가는 집(2022년) △문명의 충돌2(2023년) △식구의 부활(2024년) 등에 이어 7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서울영상광고제는 2003년에 시작해..
국토교통부는 홍지선 제2차관이 7일 오전 취임 이후 첫 현장 행보로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소재 쿠팡CFS 곤지암1센터를 찾아 물류센터 시설과 종사자의 근로 여건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해당 센터는 대지 8485㎡ 규모로, 지하 1층~지상 4층 건물이다. 신선제품을 보관하는 물류 거점으로 약 900명의 인력이 근무 중이다. 이번 점검은 최근 쿠팡 관련 국회 연석 청문회 등을 통해 제기된 쿠팡 물류센터의 안전관리실태와 근..
신세계건설이 재무구조 개선에 성과를 내지 못하며 혹독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 연결기준 매출원가율이 100%를 초과한 데다, 차입금 증가 여파로 영업외손실까지 발생되며 적자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서다. 신세계그룹의 도움을 받으며 유동성을 조달했지만 오히려 고비용 여파로 단기간 내 회사 상황은 나아질 기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일각에선 신세계건설이 보유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발채무와 관련해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