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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월)

기자

홍길동

김남형 기자

nhkim6408@gmail.com

안녕하세요. 김남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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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저소득·육아 가정에 이자 지원

근로복지공단이 저소득 근로자와 아이를 키우는 가정 등을 위해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 근로복지공단은 저소득 근로자·노무제공자·1인 자영업자의 생활 필수자금 지원을 위해 지난 4일 IBK기업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활안정자금 이차보전 융자 사업'을 다음달 2일부터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생활안정자금 이차보전 융자 사업은 중위소득 이하 근로자·노무제공자·1인 자영업자가 결혼이나 자녀 양육으로 생활 필수자금이..

대통령기록관, 尹 대통령 기록물 이관 추진…대선 전까지 촉박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인용 결정이 내려지면서 정부가 대통령기록물 이관 작업에 들어갔다.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은 4일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통령기록물 이관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대통령기록물법에 따르면 대통령기록물 생산기관은 대통령이 궐위된 즉시 기록물 이관 조치에 들어가 차기 대통령 임기가 개시되기 전까지 마쳐야 한다. 통상 대통령기록물 이관은 대통령 임기 종료 1년 전부터 시..

조기대선 앞둔 보수진영…'김문수 vs 기존 후보들' 구도 되나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하면서 조기대선 정국이 본격화된 가운데,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보수진영의 유력한 대안 주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김 장관은 4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국민이 직접 선출한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서 또다시 파면된 것이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어 "이 아픔을 이겨내고, 오늘의 어려움을 극복해 더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발전해 갈 수 있도록 국민 모두 힘을 모아 앞으로 나가자"고 덧붙였..

"움직이면 손해"…尹 파면에 세종 관가 '복지부동' 기류 짙어져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 이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는 놀랄 만큼 차분했다. 충격적인 뉴스였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이라는 선례를 겪은 관가에선 더 이상 '초유의 사태'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오히려 당시의 학습효과 탓인지, 공직사회는 빠르게 자기 방어 태세에 들어갔다.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인용한 4일 오후, 겉으로 보기에 각 부처들은 일상적인 모습을 유지했다. 하지만 내부 분위기는..

산림·식물보호 국가기술자격 취득자 56%가 50세 이상…취업률도 높아

산림과 식물보호 분야와 관련한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가 최근 5년간 연평균 5%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격 취득자의 절반 이상이 50대 이상이었다. 퇴직 후 재취업을 위해 자격을 따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오는 5일 식목일을 맞아 산림 및 식물보호 분야 6개 종목 국가기술자격에 대한 응시 및 취득 현황을 3일 발표했다. 산림기술사, 산림기사, 산림산업기사, 산림기능사 등 4개 자격과 식물보..

운동하면 건강에 돈까지…이달의 추천 공공서비스

#. 올해 6학년이 된 딸과 동네 헬스장을 다니기 시작한 A씨는 출입구 옆에 '운동하고 튼튼머니 채우세요'라는 홍보 포스터를 보게 됐다. 회원가입 후 운동할 때마다 인증하면 연 최대 5만 포인트, 5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마침 초등학생인 딸도 함께 가입할 수 있는 나이여서 안내된 것처럼 '국민체력100'에 같이 회원등록을 했고, 하루 만에 2000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었다. 야외활동이 많..

[단독] 3년 연속 일자리으뜸기업 'CJ제일제당' 감원 속사정은(?)

우수 고용창출 기업이 선정되는 고용노동부(고용부)의 일자리으뜸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된 CJ제일제당이 인원 감축에 나선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노사분규 등 부정적 이슈에 따른 인력 감소가 아닌 인력 이동이 잦은 사업부문 특성에 따른 결과라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아울러 기업의 고용증대를 장려하고 이에 따른 혜택을 부여하는 일자리으뜸기업 제도의 실효적 안착을 위한 정부차원의 제도 개선 및 노력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고용부-구글코리아, 청년 AI 역량강화 맞손…5만명에게 AI 강좌 제공

고용노동부가 청년 인공지능(AI) 역량 강화를 위해 구글코리아와 힘을 모은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1일 서울시 강남구 구글코리아에서 '청년의 인공지능(AI) 역량 강화를 위한 고용노동부-구글코리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에 참석한 김문수 장관은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에게 '청년도약 멤버십 가입증서'를 수여했다. 청년도약 멤버십은 기업이 사회공헌 차원에서 운영하는 청년친화적 프로그램을 사..

10월부터 월급 3개월 안 주면 '상습체불 사업주'

오는 10월부터 근로자에게 3개월간 임금을 주지 않은 사업주는 '상습 체불 사업주'가 된다. 사업주의 임금 체불 횟수는 피해 근로자 수로 산정된다. 임금체불을 뿌리뽑기 위해 고용당국이 상습체불 사업주의 판단기준을 구체화한 것이다. 고용노동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근로기준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근로기준법이 개정되며 상습적이거나 여러 근로자에게 임금체불 피해를 준 사..

김문수 "韓 대행, 문형배·이미선 후임 빨리 지명해야"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문형배·이미선 헌법재판관의 후임자 지명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장관은 31일 페이스북에 "민주당의 폭거를 막으려면 한 대행이 문형배·이미선 재판관의 후임을 빨리 지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민주당은 한 대행을 비롯한 국무위원 전원을 탄핵하겠다면서 문형배·이미선 재판관의 임기연장, 마은혁 자동취임을 규정한 법안을 제출했다"며 "우원식 국회..

정부, 1일부터 새마을금고 합동감사 실시…건전성 관리 강화

정부가 건전성 관리와 직장 내 갑질 근절을 위해 감사 인원을 늘리고 사전조사를 실시하는 등 새마을금고 감사를 강화한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4월 1일부터 예금보험공사,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과 함께 새마을금고 정부합동감사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정부는 합동감사에서 대출심사 절차 준수 여부, 채권보전조치 실시 여부, 기업대출 사후점검 매뉴얼 준수 여부 등 대출 관련 주요 위반사항을 중점적으로 들여다볼 예정..

[르포]'앗' 하는 순간 수십미터 추락...안전체험교육장 가보니

안전벨트를 메고 가상현실(VR) 장비를 착용하자 눈 앞에는 건설현장이 펼쳐졌다. 가상현실 내 리프트가 작동하자 몸이 떠오르면서 실제로 리프트를 타고 위로 올라가는 느낌이 들었다. 철골 구조물(H빔) 상부에 도착해 작업공간으로 걸어가는 도중 순간적으로 균형을 잃으면서 기우뚱, 곧 바닥으로 추락했다. 모든게 허구의 이미지라는 것을 알지만 입에서는 절로 '억' 비명소리가 나왔다. 안전대 고리를 안전대에 걸지 않아..

정부 "이재민 일상 회복 최우선…행정·재정적 지원 최선"

정부가 산불 피해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강화한다. 이한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차장(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3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울산·경북·경남 산불대응 중대본 10차 회의에서 "이재민 일상 회복에 정책의 최우선 순위를 두고 행정·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관련 부처와 산불 피해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해 피해 수습·복구 계획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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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산불 149시간 만에 진화…여의도 156개 태웠다

경상북도 의성군에서 시작해 인근 5개 시·군을 휩쓴 산불이 149시간만에 진화됐다. 이번 산불은 축구장 6만3245개, 여의도 156개 면적의 국토를 태우며 역대 최대 피해를 냈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28일 "오후 5시부로 경북지역 산불이 모두 진화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앞서 지난 22일 오전 11시25분께 의성군 안평면 일대 한 야산에서 성묘객의 실화로 시작된 산불은 이후 초속 10m가 넘는 강풍을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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