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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월)

기자

홍길동

김남형 기자

nhkim6408@gmail.com

안녕하세요. 김남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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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희망하는 일반고 3학년 직업훈련 도전하세요"

# 지난해 고등학교 3학년이 된 조모씨는 일반고 특화훈련에 참여해 평소 관심 있었던 제과제빵 훈련을 받았다. 10개월간 이론부터 실무까지 폭넓게 배워 재학 중에 제과기능사와 제빵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훈련 시작 당시에는 수료 후 바로 취업할 계획이었으나, 훈련을 받으면서 제과제빵에 대한 열정이 커졌다. 그래서 우선은 대학교에 진학해여 제과제빵을 심층적으로 배우고, 전문성을 키운 후에 취업하는 것이 목표다...

"잠자는 퇴직연금 1106억 찾아가세요"

근로자가 찾아가지 않아 잠자고 있는 퇴직연금이 1100억원 넘게 쌓였다. 이에 정부와 금융권이 미청구 퇴직연금 찾아주기 캠페인에 나섰다. 모바일 앱으로 미청구 퇴직연금이 얼마인지 손쉽게 조회할 수도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는 퇴직연금 가입자가 자신의 모든 퇴직연금 적립금을 조회·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에 대한 안내를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고용부 등에 따르면 폐업 기업 근로자가 받지 못한..

의과대학 교수협 "대학 총장들, 의대정원 증원신청 제출하면 안돼"

전국 의과대학 교수협의회는 정부가 4일까지 대학들에 의대 정원을 신청해달라고 한 것과 관련해 1일 성명을 내고 각 대학 총장이 기한까지 신청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협의회는 "의대 정원 수요는 의대 학생 교육을 위한 대학의 교육역량 평가, 의대 교수들의 의견 수렴 등의 절차가 필수적으로 요구되나 작년에 각 대학이 제출한 의과대학 정원 수요조사 결과는 이러한 필수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정책의 근거자료로..

경찰, 의협 전·현직 간부 5명 압수수색…6일 소환 통보

경찰이 대한의사협회(의협) 관계자들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오는 6일 소환 조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는 전공의 집단사직 사태로 불거진 '의료대란' 이후 처음이자 정부가 제시한 전공의 복귀 시한이 지난 지 하루 만이다. 1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김택우 의협 비상대책위원장(강원도의사회장), 주수호 의협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 박명하 비대위 조직강화위원장(서울시의사회장),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속보] 복귀 시한 마지막날 전공의 복귀자 271명 늘어…누적 56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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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압수수색에 '분노'"…국민 향해 "불편 끼쳐드릴수도 있다"

대한의사협회(의협)가 경찰이 이 단체 지도부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한 것과 관련해 "분노한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날 의협 비대위는 성명을 통해 "경찰이 의협 비대위 지도부에 대한 압수수색을 자행했고, 13명 전공의들에게 업무개시명령 공시송달을 강행했다"며 "14만 의사들은 대한민국에서 자유 시민의 자격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음을 자각했다. 자유를 위해 저항하고 목소리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3.1..

가톨릭중앙의료원장도 "환자 생각해달라"…전공의에 복귀 호소

가톨릭중앙의료원도 원장이 직접 집단행동으로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에게 메시지를 보내며 복귀를 호소했다. 이화성 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1일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병원 전공의들에게 전한 메시지에서 "기관의 책임자로서 미안한 마음과 함께 당부한다"며 "그동안 지켜왔던 우리의 소명과 우리를 믿고 의지해 왔던 환자분들을 생각해 속히 각자 의료 현장으로 복귀해 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요청했다. 메시지는 서..

지난해 실질임금 355만4000원, 물가 상승에 2년 연속 감소

물가 상승으로 2년 연속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실질임금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물가수준을 반영한 상용근로자 1인당 월평균 실질임금은 355만4000원으로, 전년(359만2000원) 대비 1.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질임금은 물가 변동의 영향을 제거해 임금의 실질적 가치를 나타내며, 명목임금을 소비자물가지수로 나눠 100을 곱한 값으로 표기한다..

폴리텍 홍성캠퍼스, 충남캠퍼스로 이름 변경

한국폴리텍대학은 충청남도 홍성군에 있는 캠퍼스 명칭을 '홍성캠퍼스'에서 '충남캠퍼스'로 변경한다고 29일 밝혔다. 폴리텍대는 지난해 12월 이사회를 열고, 홍성캠퍼스 명칭을 충남캠퍼스로 하도록 하는 정관 개정을 의결했다. 명칭 변경은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된다. 임춘건 폴리텍대 이사장 직무대리는 "충남캠퍼스가 있는 홍성군은 도청 소재지로 지역 대표성이 높은 만큼, 그 특성이 잘 드러나도록 하고 지역·산업에..

교육부, '자율형 공립고 2.0' 40개교 선정

기업, 대학,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공립 고등학교가 올해 40곳 생긴다. 자율형사립고(자사고)수준의 자율성을 부여해 지역 명문고로 키워, 자녀 교육을 위해 서울로 떠나는 사람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지역의 교육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시도별로 자율적 교육모델을 운영하는 자율형 공립고 2.0 모델에 부산 장안고, 전남 나주고·봉황고·매성고 등 9개 시도의 40개 학교가 선정됐다. 교육부..

지방 기회발전특구 이전 기업에 지방세 최대 100% 감면

정부가 기업의 대규모 지방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수도권에서 비수도권 '기회발전특구'로 이전하는 기업에 대해 취득세 등 지방세를 대폭 감면한다. 행정안전부는 29일부터 수도권에서 비수도권 기회발전특구로 이전하는 기업의 사업용 부동산에 대한 감면기준을 정한 '지방세특례제한법 시행규칙'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방에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

지방소멸 막을 교육발전특구 지자체 정책 들여다보니

지방시대 구현을 위한 윤석열 정부의 핵심 정책인 교육발전특구의 첫 시범지역이 지정됐다. 각 지자체들은 지역 학생들이 수도권만큼 좋은 교육을 받아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고, 이들이 자란 곳에서 일자리를 찾아 정주할 있도록 늘봄학교나 지역인재전형 확대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교육부와 지방시대위원회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1차 지정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대학, 산업..

올해 지방직 공무원 1만6333명 채용

올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지방공무원 1만6333명을 뽑는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17개 시·도에서 총 1만6333명의 지방공무원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직종별로는 일반직공무원 1만6309명과 별정직공무원 24명을 선발한다. 이 중 일반직은 7급 이상 621명, 8·9급 1만3087명, 연구·지도직 373명, 임기제 2207명, 전문 경력관 21명이다. 시·도별로는 경기도 3478명, 서울..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31곳 지정

정부가 지역소멸을 막고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6개 광역자치단체와 43개 기초자치단체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했다. 재정지원을 비롯해 교육과 관련한 각종 규제를 완화해 지역 학생들이 수도권만큼 좋은 교육을 받아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고, 이들이 자란 곳에서 일자리를 찾아 정주할 있도록 돕는다. 교육부와 지방시대위원회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1차 지정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발전..

교권회복 운동 이끈 서울 서이초 교사 순직 인정

지난해 교권침해 논란과 함께 교권회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킨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교사가 순직을 인정받았다. 27일 교육계에 따르면 인사혁신처는 이날 서이초 교사 A씨 유족에게 순직 인정 사실을 통보했다. 서이초에서 1학년 담임을 맡던 A씨는 지난해 7월 18일 학교 안에서 극단적 선택을 해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은 숨지기 전 학부모 민원으로 어려움을 겪어 온 것으로 알려졌지만, 경찰은 조사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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