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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월)

기자

홍길동

김남형 기자

nhkim6408@gmail.com

안녕하세요. 김남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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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2차 이전 속도내는데…지역·부처 갈등 조정할 지방시대위는 '공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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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옛날 아파트는 15층이 많았을까…스프링클러가 만든 '층수의 역사'

박형준 "강남 감각이 초과밀·초경쟁 사회 불러…균형발전 중요"

"지금 대한민국은 강남 감각이 지배하는 사회. 강남 중심 사고인 강남 감각이 초과밀·초경쟁 사회를 불렀다." 부산시장인 박형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은 10일 부산시청에서 행정안전부 기자단을 만나 이같이 말하며 "모든 기준이 서울 강남으로 되고 있어 구조적으로 추가 기울어지고, 또 운동장이 기울어져 있어 장시간 중앙정부와 지역의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수도권에..

4월 고용보험 가입자 38개월만에 최소…20·40대 인구감소 영향

인구 감소 영향으로 20대와 40대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줄어드는 가운데 전체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이 38개월 만에 최소치를 기록했다. 건설업의 경우 9개월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13일 발표한 '2024년 4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수는 1535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4만4000명(1.6%) 증가했다. 가입자 수 증..

택시 윗부분 디지털광고 시범운영기간 2027년까지 3년 연장

택시 윗부분에 디지털 광고판을 설치해 광고를 송출하는 시범사업 운영 기간이 2027년까지 3년 더 연장된다. 행정안전부는 택시표시등 전광류 사용광고 시범운영기간을 연장하는 옥외광고물법 시행령 개정안을 14일 입법예고 한다고 13일 밝혔다. 택시표시등 전광류 사용광고는 택시 윗부분에 설치된 표시등 자리에 디지털 광고판을 설치해 다양한 광고화면을 송출하는 것이다. 2017년 대전광역시를 시작으로 2019년 인천광..

줄줄새는 공공기관 개인정보 지난해 339만건

공공기관에서의 개인정보 유출이 급증하며 지난해 처음으로 민간 유출 건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유출에 대한 공공기관 제재 수준이 민간에 비해 낮아 이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13일 윤영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신고된 공공기관 개인정보 유출건수는 2019년 5만2000건에서 지난해 8월 기준 339만8000건으로 급증했다. 같은 기간 민간기업에..

[인사] 고용노동부

◇실장급 전보 △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사무처장 류경희

다문화자녀 이중언어 성과… "공교육으로 국제인재 키워야"

다문화 가구 '40만 시대'에 접어들면서 다문화 자녀 역시 '30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만 6세 이하 미취학 아동 및 유아는 전체 다문화 자녀의 3분의 1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 다문화 자녀의 급증세로 이들의 언어 및 학습교육과 진로탐색 등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현장전문가들은 사회통합적 차원에서 공교육 시스템으로 통합운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12일 행정안전부 및 통계청 등에 따르면 우리나라 다문화 가구..

충북 단양역 폐철도 부지, 호텔·케이블카 갖춘 복합 관광단지로 조성

지역활성화투자펀드 1호 사업지인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역과 심곡터널 일대가 호텔, 케이블카 등을 갖춘 복합 관광단지로 새롭게 거듭난다. 행정안전부는 이상민 행안부 장관이 이날 충북 단양군 단양역 복합 관광단지 개발사업 예정지를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는 지역이 원하는 지속 가능한 대규모 융·복합 프로젝트를 민간의 역량과 자본을 활용해 추진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올해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

국립 국가폭력 트라우마 치유센터 7월 광주·제주서 개관

5·18 민주화운동과 제주 4·3 사건 등 국가폭력 피해자와 가족의 다친 마음으로 살피고 회복하도록 돕는 '국립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가 7월 공식적으로 문을 연다. 행정안전부는 광주와 제주에서 운영되던 국가폭력 트라우마 치유활동 시범사업을 이달 말로 종료하고, 한 달간의 정비 기간을 거쳐 오는 7월 1일 국립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국립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는 국가폭력 피해..

온라인으로 3D프린팅·로봇·AI 직무능력 키운다

기업과 대학 등이 함께 3D프린팅, 인공지능(AI) 등 신산업·신기술 분야 직무능력을 높일 수 있는 온라인 교육과정을 개발해 운영한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24년 산업맞춤 단기 직무능력 인증과정 사업(Match業, 매치업)'에 3개 신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치업은 생명건강, 미래자동차 등 신산업·신기술 분야의 직무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대표기업과 교육기관이 협업해 온라인..

차량 앞면에도 광고물 부착 가능해진다...대학 내 상업광고 허용

#1. 사업용 화물차를 운영하는 A씨는 차량 옆면에 광고물을 표시했다. 그러나 차량을 주차하는 경우 옆면이 잘 보이지 않아 광고 효과가 적었고, 물류센터에 주차했을 때 비슷한 택배 차량들로 인해 배달 물품이 잘못 실리는 경우도 있었다. 앞으로는 차량의 앞면, 뒷면을 포함한 모든 부위에 광고물 표시가 가능하도록 규제가 완화돼 자영업자 등이 자유롭게 광고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 B광고사는 C대학에..

6월부터 배달앱으로 '착한가격업소' 음식 주문하면 2000원 할인

오는 6월부터 가격이 저렴한 '착한가격업소' 음식을 배달의민족 등 배달앱을 통해 주문하면 배달료 2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네이버 지도 등 지도앱에서 착한가격업소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네이버지도 등 지도플랫폼 3개사, 배달의민족 등 배달앱 6개사, 소상공인연합회와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네이버지도, 카..

식품기업들 "고령 근로자 생산성 낮지 않아"…70% 계속고용제도 운영

식품 제조기업들은 고령 근로자의 생산성이 20~30대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높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고용정보원은 8일 발간한 '식품업종 고령인력 고용가이드'에서 지난해 6월 식음료 제조업체 인사 담당자 107명을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 결과를 소개했다. 55세 이상 고령 근로자의 근로시간·임금·작업량 대비 생산성을 20∼30대 근로자와 비교해 평가하게 한 결과 모든 직종에서 '보통' 또는 '높다'..

대한민국 최전방 서해5도에 공항 만들고 병원선 건조

대한민국 최전방에 위치한 백령도에 신규 공항 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백령도에서 인천까지 뱃길로 4시간이 넘게 걸리는 데다 잦은 결항으로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섬 주민들이 육지에 가지 않고도 배 안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선도 건조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서해 5도 지원위원회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서해 5도 종합발전계획 2024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8일..

노조 회계공시 현장관행으로 확산...금속노조 거부에도 89% 공시

노조회계 투명성 강화를 위해 도입된 노동조합 회계공시가 현장의 관행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민주노총 금속노조의 공시 거부에도 불구하고 조합원 1000명 이상의 노조 10곳 중 9곳가량이 지난해 회계결산 결과를 공시한 것으로 집계됐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3∼4월 2024년 노조회계 결산 결과 등록기간에 조합원 수 1000명 이상 노조와 산하조직 736곳 중 614곳이 회계를 공시했다고 8일 밝혔다. 회계연도..

[대한민국 갈등넘어 통합으로] "의사 늘려 붕괴 위기 지역의료 살려야"

의사가 부족하고 지역 간 불균형 분포로 인해 필수 의료서비스가 제때 충족되지 못하고 있다. 지역의 경우 의료서비스 제공 체계가 붕괴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7일 보건복지부·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전국 226개 시군구 중 1시간 내 응급처치를 받을 수 없는 응급의료 취약지는 98곳에 달한다. 지역별로는 전남 17곳, 경북 16곳, 강원 15곳 등 수도권에서 멀어질수록 취약지가 많다. 지역간 의사수 편차도 크다. 인구 1000명당 의사수(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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