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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영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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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한동훈 의원에 가덕신공항 등 현안 지원 요청
부산시, 소상공인 4만명에 저리·대환대출 1조2000억원 공급
HUG가 전세보증금 직접 관리…'안심신탁' 도입 검토
부산 시내버스에 외국인 관광객용 QR 간편결제 도입
부산 상수도 운영기술 아프리카로…코이카 사업 첫 선정
초여름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부산 북항이 축제의 무대로 변신한다. 수로 위 카약과 보트가 오가고, 밤하늘에는 불꽃이 수놓아지는 가운데 부산항의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부산시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북항 친수공원과 랜드마크 부지 일원에서 제19회 부산항축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올..
디지털 전환 속도가 빨라지면서 고령층의 '디지털 소외'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삼성 계열사들이 참여하는 시니어 맞춤형 디지털 체험 공간이 부산에 문을 열었다. 단순 교육을 넘어 실제 생활 환경을 체험하게 하는 방식으로 시니어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삼성 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SSDA)는 지난 27일 부산 연제구 삼성스토어 연제에서 'SSDA 부산 팝업 체험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부산·김해·영천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과 기부금 전달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펼쳤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난 28일 자매결연을 맺은 부산 소양무지개동산, 김해 진우원, 영천희망원을 방문해 각각 1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환경정화 활동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난 2018년 소양무지개동산과 진우원, 올해 영천희망원과 자매결연을..
부산시가 다음 달 열리는 대형 K-POP 공연을 계기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공연 관람에 머물지 않고 부산의 미식과 관광, 로컬 콘텐츠까지 연결하는 글로벌 관광도시 브랜딩 전략이다. 부산시는 다음 달 열리는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과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을 연계해 'INTO K-POP, INTO BUSAN'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K-P..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제기하며 공식 해명을 요구했다. 박 후보 선대위는 24일 부산 선거캠프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전 후보를 향해 세 가지 요구 사항을 공개했다. 선대위는 △여론조사 개입 의혹 관련 내용 공개 △고가 시계 수수 및 보좌진 관련 의혹 입장 표명 △부인의 실제 거주 이력에 대한 객관적 자료 공개 등을 요구했다. 선대위는 "전 후보..
"부산 교육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는 나뿐이다." 6.3전국동시지방선거를 향한 공식 선거운동의 막이 오른 21일, 부산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석준·정승윤·최윤홍 세 후보는 시내 주요 거점에서 일제히 출정식을 갖고 거친 숨을 몰아쉬며 1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안정을 택할 것인가, 변화를 택할 것인가. 이날 세 후보의 출정식 현장은 지지자들의 함성과 유세차의 로고송이 뒤섞여 거대한 용광로를 방불케 했다.김 후..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청년 자산 형성과 관광·물류·원도심 재생을 중심으로 한 민선 9기 비전을 공개했다. 부산을 대한민국 제2도시를 넘어 세계와 경쟁하는 글로벌 허브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19일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부산언론인연합회 공동 인터뷰에서 "부산의 미래 10년을 완성하겠다"며 주요 공약과 도시 발전 전략을 설명했다. 그는 이번 6·3 지방선거를 "부산의 도시 체질..
HJ중공업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이상 끌어올리며 실적 반등 흐름을 이어갔다. HJ중공업은 지난 15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414억원, 영업이익 246억원, 당기순이익 255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3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91억원 늘어나며 347% 급증했다. 당기순이익도 지난해 56억원에서 올해 255억원으로 35..
부산시가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공연에 맞춰 공항·광안리·부산역 등 도시 전역을 무대로 한 대규모 관광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부산시가 다음 달 12~13일 열리는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을 앞두고 도시 전역을 무대로 한 대규모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케이팝(K-POP) 콘텐츠와 부산의 관광·도시 인프라를 연계해 방문객들이 부산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공연 이후까지 도시의 매력을 체험..
제9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부산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와 국민의힘 박형준 시장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따르면 지난 13~14일 부산지역 만 18세 이상 남녀 8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재수 후보는 45.6%, 박형준 시장은 41.3%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3%포인트로 오차범위 내다. 개혁신당 정이한..
전재수·박형준·정이한 부산시장 후보가 14일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후보 등록이 완료되면서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는 3파전 구도로 치러지게 됐다.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후보자 등록 신청을 접수했다. 가장 먼저 등록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는 "정체된 부산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현장을 아는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경제 회복과 민생 문제..
부산시가 도심 공원을 단순 휴식 공간에서 시민 일상 속 여가문화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청사진을 내놨다. 부산시는 '모두에게 열린 도심 속 바다·산·강?회복과 활력의 공원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한 '부산광역시 공원여가문화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15분도시 정책 연계를 위한 생활밀착형 공원 운영 방향을 담고 있다. 시는 시민 설문조사와 전문가 자문, 공론회, 구..
부산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북구갑 선거전이 본격 막을 올렸다.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10일 오후 나란히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세 대결에 돌입했다. 이날 각 후보 캠프에는 지지자들이 대거 몰리며 선거 열기를 끌어올렸다. 세 후보 모두 북구의 낙후된 주거환경 개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지역 민심 공략에 집중했다. 하정우 후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 정이한 개혁신당 후보의 3자 구도로 치러지게 됐다. 여기에 16개 구·군 기초단체장 후보군도 윤곽을 드러내면서 부산 전역이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들어섰다. 이번 선거에서 후보들은 부산의 인구 유출과 경제 침체 해법을 놓고 서로 다른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박형준 후보는 '청년 자산 형성 프로젝트'를 1호..
부산 기장군이 '특성화 고교 공백지대'라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는 가운데, 안전을 이유로 이전 필요성이 제기된 계성여자고등학교(구 계성여상)를 축으로 한 교육 지형 재편 가능성이 부상하고 있다. 29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기장군은 인구가 늘고 있는 지속 성장 지역이다.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9년(16만6945명)과 2020년(17만6635명) 사이 17만 명을 넘겼고, 이어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