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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복지부, 해수부,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 출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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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6년 일하는 사람 1명이 노인 1명 부양
경남 창원에서 한 고등학생이 역에 멈춰선 기차 위에서 놀다가 고압전선에 감전돼 중상을 입었다. 28일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께 고등학생 A군(18)과 친구들은 의창구 소재 창원역에 서있는 기차 차체 위에 올라가 놀았다. 이 과정에서 A군이 고압전선에 감전돼 바닥에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A군을 병원에 급히 이송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46억원을 횡령하고 필리핀으로 도피한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 직원에 대해 경찰이 인터폴 수배에 나설 방침이다.강원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8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업무상 횡령 혐의를 받는 최모씨(44) 사건을 원주경찰서로부터 넘겨받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해당 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현재 해외 도피 중인 최씨를 추적 수사하고 있다"며 "피해금에 대한 기소 전 몰수보전 신청과 인터폴..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경기 안성시에 위치한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인 '하나원'을 찾아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28일 인권위에 따르면 송두환 인권위원장은 지난 27일 오후 3시 하나원을 찾아 서정배 하나원장에게 "북한이탈주민들의 인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와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또 북한이탈주민들의 한국 사회 정착을 지원해온 하나원 측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하나원은 통일부 소속..
학교 영양사가 조리사에게 업무가 끝난 뒤에도 채썰기 연습을 지시한 것이 '직장 내 괴롭힘'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의 판단이 나왔다. 28일 인권위에 따르면 한 중학교의 영양사인 A씨는 신입 조리사인 피해자에게 지난해 1월부터 약 50일동안 매일 집에서 채썰기를 연습하는 사진을 메신저로 전송해 확인받으라고 지시했다. A씨는 다른 조리사들 앞에서 피해자에게 "손이 이렇게 생긴 사람들은 일을 잘하지 못하고 게으르다"..
유희동 기상청장이 세계기상기구(WMO) 집행이사로 선출됐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유 청장은 지난 23일 집행이사 보궐선거에서 아시아 회원국 만장일치로 당선됐다. 이에 한국은 지난 2007년부터 지켜온 WMO 집행이사국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WMO 집행이사회는 세계기상기구의 예산과 각종 사업을 총괄·조정하는 핵심 집행조직으로, 193개 회원국 가운데 37개국이 참여한다. 집행이사국 중 아시아 국가는 한국과 의장국..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에 대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28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돈스파이크(45·본명 김민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4월부터 지인들과 강남 일대 호텔에서 수 차례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다른 마약 피의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돈스파이크와 마약을 한 적이 있다'는 취지의 진술을 듣고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수요일인 오늘(28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경기북부와 강원내륙,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10도 내외로 쌀쌀하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는 10~15도로 클 전망이다.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으니, 산행과 캠핑 등 야외 활동 시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24~27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의 영향으로 전 권..
수요일인 내일(28일)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 기온은 경기동부와 강원내륙·경북북동산지를 중심으로 10도 내외로 쌀쌀하겠다. 특히 낮과 밤의 기온차는 10~15도 이상 클 것으로 예상된다. 당분간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으니, 산행과 캠핑 등 야외 활동 계획 시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11~19..
‘기상·기후·환경 초고성능컴퓨팅 전문센터’가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기상청은 27일 오전 국가기상슈퍼컴퓨터센터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원천기술과장·환경부 대기질통합예보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상·기후·환경 초고성능컴퓨팅 전문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과기정통부가 지정하는 초고성능컴퓨팅 전문센터는 △소재·나노 △생명·보건 △정보통신기술(ICT) △기상·기후·환경 △자율주행 △우주 △핵융합·가속기..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현대프리미엄아웃렛 대전점에 마련된 합동 분향소를 찾아 유가족에게 사과했다. 정 회장은 27일 오후 2시30분께 화재 현장에서 "사고로 희생되신 고인분들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사죄 말씀을 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사고 수습과 유가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현대백화점그룹에서는 정교선 부회장·사장단·주요 임원진 등이 직접 화재 현장을 찾아 유가족 지원과 사고..
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화재 당시 스프링클러와 옥내 소화전 등 방재 시설 작동하지 않았다는 증언이 잇따르면서 화재 원인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7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소방당국과 경찰·국립과학수사연구원·가스안전공사 등 8개 기관은 40명을 투입해 1차 합동감식을 진행했다. 이들은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지하 1층 하역장 부근을 집중 점검하며 화재 원인을 분석했..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2차 총파업을 연기했다.금융노조는 27일 "지부대표자회의에서 금융소비자 불편과 금융시장 동향 등을 고려해 30일로 예정해뒀던 2차 총파업을 다음달 중으로 잠정 연기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대신 금융노조는 오는 30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광화문 금융위원회 앞에서 규탄 대회를 열 방침이다.현재 노조와 사측은 임금인상률을 놓고 대립 중에 있다. 임금 인상률의 경우 공식적으로 금융..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돈스파이크(45·본명 김민수)를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전날 오후 8시께 강남구 한 호텔에서 그를 체포하고, 소지중이던 필로폰 30g을 압수했다. 압수된 필로폰 양은 통상 1회 투약량이 0.03g인 점을 고려하면 약 1000회분에 달한다. 경찰은 다른 마약 피의자를 조사하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박찬운 군인권보호관이 정상화 공군 참모총장과 이종호 해군 참모총장을 면담했다. 27일 인권위에 따르면 박 보호관은 이날 오후 1시30분 충남 계룡대에서 각 참모총장과의 면담을 통해 군인들이 군인권보호관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는 "최근 군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과 관련하여 피해자에 대한 신속하고 적절한 보호조치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성폭력 피해자 및 신..
대한민국 정부의 장애인권리협약 이행상황에 대한 국제사회의 평가가 나왔다. 27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에 따르면 유엔 장애인권리위원회는 지난 9일 '대한민국의 유엔 제2·3차 병합 국가보고서에 관한 최종견해'를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14년 제1차 최종견해 이후 나온 8년 만의 평가다. 유엔 장애인권리위원회는 제27차 회기 중인 지난달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동안 '대한민국 정부의 제2·3차 병합 국가보고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