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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복지부, 해수부,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 출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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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내년도 예산안 편성 시 0세 반에 대한 추가 비용 지원과 보육료의 단계적 인상, 장애아 보육환경 개선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예산안을 편성할 때 보육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저출생 대응을 위해 보육에 대한 적극적인 재정 투자가 필..
정부가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이행법률 초안에 대한 산업계 의견 수렴에 나섰다. 탄소국경세로 불리는 이 법은 탄소배출량에 따라 해당 제품에 부과하는 무역 관세다. 철강 등 제조업 분야 비율이 높은 우리나라는 당초 해당 법으로 인한 비용 부담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오는 21일 서울 중구 비즈허브 서울센터에서 '민관 공동 대응 기술전문가 협의체' 3차 회의를 개최한..
앙팡 등 유명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SFC 바이오와 아시아투데이가 20일 사업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SFC바이오는 천연물에서 기능성 원료를 추출해 식품원료 등을 만드는 회사로 뛰어난 기술력으로 주목받는 기업 중 하나다. 두뇌 및 소화기 건강, 혈액순환 등 다양한 분야의 바이오 연구실적을 가지고 국내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 많은 고객사를 확보한 상태에서 다양한 브랜드 사업과 제품들을 런칭해 왔..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반도체 등 국가전략기술에 대한 세제지원과 규제혁신에 나선 데 이어 연달아 기업인들을 만나는 등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경기 반등을 위해 적기에 투자를 늘려달라는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전기료 인상 등 하반기 물가 상승 등 경기하방 요인에 대처하고, 경기 반등폭을 높이기 위해 고용률을 유지하기 위해서다. 기업들이 그간 과도한 투자세에 불만이 커온 만큼 투자세 감면이라는 카드..
내년까지 청주시 하수처리장에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청정수소를 생산하는 설비가 들어설 전망이다. 탄소중립 시대 핵심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수소산업을 두고 글로벌 시장이 각축을 벌이는 가운데 환경부가 생산설비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이다. 해당 시설은 2025년부터 청정수소 생산에 돌입한다.환경부는 21일 현대자동차·고등기술연구원·한국환경공단과 이 같은 내용의 청정수소 생산시설 설치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
오는 28일부터 해수욕장에서 야영장으로 지정되지 않은 곳에서 장기간 자리를 잡고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는 이른바 '알박기 텐트'가 사라질 전망이다. 정부가 알박기 텐트 등 장기간 무단 방치된 물건을 강제로 철거할 수 있도록 관리청의 권한을 강화했기 때문이다.해양수산부는 20일 이 같은 내용의 '해수욕장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앞서 해수부는 지난해 말 '해수..
"지난해 9~10월에 (라면 기업들이 가격을) 많이 인상했는데 현재 국제 밀 가격이 그때보다 50% 안팎 내렸어요. 기업들이 밀 가격 내린 부분에 맞춰 적정하게 내렸으면 좋겠습니다."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18일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이 같이 말했다. 밀, 팜유 등 주요 원재료 값이 하락했는데도 대표적인 서민 식품인 라면 가격이 오른 상태 그대로이니 정부 눈에 띈 것이다. 이 같은 발..
환경부는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에 있는 한강홍수통제소에서 한화진 장관 주재로 '홍수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기상청·유역(지방)환경청·홍수통제소·한국수자원공사·국립공원공단·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한국환경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홍수기에 대비한 인명피해 예방 과제들을 중점 점검했다. 대표적으로 유역(지방)환경청에서 관리 중인 홍수취약지구 390곳의 대책 추진상황 및 지역주민과의 협의체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응급복구와..
우리나라 60대 인구 10명 중 6명은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고령화와 건강 향상, 길어진 연금공백기에 따라 60대 근로자가 20대 근로자를 넘어선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달 60대(60∼69세) 취업자 수는 446만7000명으로 20대(20∼29세) 취업자 수(383만3000명)보다 많았다. 60대 취업자 수는 5월 기준으로 2021년부터 3년째..
전국 마트 곳곳서 천일염이 동나는 품귀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오염수 방류가 일어나면 국내 소금이 방사성 물질에 전부 오염될 것이란 괴담이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퍼지면서다. 이 같은 불안심리가 김, 젓갈 등 다른 수산품목까지 확대될 조짐이 보이면서 정부는 수산업계 지원과 국민 불안 종식을 위한 수산물 안전소통에 사활을 걸고 있다. 1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최근 일본의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오는 6∼7월 중에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대로 내려설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추 부총리는 18일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물가가 전반적인 수준에서 서서히 안정을 찾고 있다"면서 "이번 달이나 다음 달에는 2%대 물가에 진입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라면값 인상의 적정성 문제가 지적되자 "지난해 9~10월에 (기업들이) 많이 인상했는데 현재 국..
환경부가 지난해 8월 도심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대형 침수사태와 관련해 올해는 '막힘없는 빗물받이' 조성을 위해 현황점검에 나선다. 환경부는 오는 19일 정부세종청사 6동 환경부 대회의실에서 광역 지자체 하수도 담당자를 대상으로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하수도시설 관리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한다. 도시침수가 발생하지 않으려면 하수관로로 빗물이 빨리 빠져나갈 수 있어야 하는데 지난해는 하수관로의 시작이라..
일요일인 18일은 푹푹 찌는 무더위로 폭염이 곳곳에 잇따라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내일(19일)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아 덥다. 경기(광명·과천·동두천·연천·포천·가평·고양·양주·의정부·파주·성남·구리·남양주·하남·용인·이천·안성·여주·광주·양평), 강원(홍천평지·춘천), 전라남도(담양·곡성·구례), 전라북도(완..
유제철 환경부차관이 15일 오후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열린 '사회취약계층 건강보호를 위한 민·관 사회공헌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실내환경 개선사업 후원 기업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부가 비영리민간단체를 전수조사한 결과 33.7%가 활동이 없는 유령단체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1948개 단체에 대해선 관할 행정기관이 직권말소 조치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 중 최근 10년간 212개의 단체가 공익활동지원사업에 1회 이상 선정된 적 있는 것으로 확인됐는데, 정부는 향후 등록시스템을 정비해 관리에 있어 투명성을 높이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