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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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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토끼와 사진 한 장…인스파이어 추석·가을 프로그램 운영
달의 뒷면에는 정말 외계인이 살고 있을까. 인류의 궁금증을 풀어줄 중국의 달 탐사선 ‘창어(嫦娥) 4호’가 발사됐다. 계획대로 착륙에 성공하면 창어 4호는 역사상 최초로 달 뒷면에 착륙한 탐사선이 된다. 신화통신은 창어 4호가 8일 오전 2시 23분, 쓰촨성 시창 위성발사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전했다. 창어 4호는 달 궤도에 진입한 후 내년 1월 초 달 뒷면 남극 근처에 있는 크레이터에 착륙을..
중국 염성(옌청·鹽城)시의 중한산업단지가 지난달 한국에서 수 차례 교류 활동을 갖고 경제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상하이·선전 등 도시와도 정책을 조율하며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과의 끈을 더욱 단단히 묶고, 중국 내 대도시와 협력 네크워크를 형성해 중한산업단지의 규모와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시도로 보인다. 중한산업단지가 위치한 염성경제기술개발구의 경제협력 대표단은 지난달 한국을 방문해..
외국계 기업들에게는 풍토를 비롯해 여러가지 맞지 않는 요소가 있지만 중국 편의점 시장은 아직까지 블루오션으로 통한다. 지난해에도 매장 수와 매출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며 빠른 속도로 발전 중이다. 그러나 서비스 면에서는 아직 ‘구멍가게’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 곳이 많아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신화통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편의점 수는 10만 곳을 넘기며 13%의 성장률을 보였다...
누구나 한 번 쯤은 ‘카톡’ 메시지를 다른 사람에게 잘못 보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메시지 내용에 따라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낳기도 하지만 거금의 돈을 잘못 보냈을 때 만큼 충격이 크지는 않다. 최근 중국에서는 스마트폰 메신저에서 실수로 현금을 잘못 보내고 돌려 받지 못하는 일이 종종 발생하고 있는데, 모바일 이체·결제 방식이 너무 편리해도 탈이 나는 경우라고 할 수 있다. 충칭(重慶)의 지역 언론들..
유전자 편집을 거친 아기를 세상에 내놓았다고 발표하며 논란의 중심에 선 중국의 허젠쿠이((賀建奎) 교수. 자신을 향해 일고 있는 비판을 예상했다는 듯이 반론을 펼치고 있다. 개인의 성공을 위해 벌인 일이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지만, 그의 말 중에는 신기술이 일상에 도입되기까지 우리 사회가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 문제도 있었다. 26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허젠쿠이 중국 남방과기대 부교수는 유전자 편집으..
중국 염성(옌청:鹽城)시가 상하이(上海)시와의 밀착 협력을 통해 적극적인 인재 유치에 나서고 있다. 대영강(戴榮江) 염성경제기술개발구(염성개발구) 서기는 25일 대표단과 함께 상하이를 방문해 정책협력 회의를 열고 염성의 산업 플랫폼에 우수 인재를 유치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정영문(鄭榮文) 염성개발구 부서기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구빈(瞿斌) 중한(염성)산업단지 주임과 김범수 주(駐) 상하이..
미국산 콩(대두)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하고 사실상 수입을 중단한 중국. 남미의 콩 공급량이 줄어드는 연말, 자국 소비량을 견디지 못하고 수급 위기를 맞을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아직은 잘 버티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중국은 세계 최대의 콩 수입국이다. 2017년 콩 수입량은 9554만 톤으로 국내 생산량인 1455만 톤보다 월등히 많았다. 수입 의존도가 87%에 달하는데, 미국산 콩의 수입량은..
기아차의 중국 법인인 둥펑웨다기아(東風悅達起亞)가 완성차 수출시대의 개막을 선언하고 세계시장으로의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중국의 신실크로드 정책에 발맞춰, 아프리카·동남아·중동 등 지역으로 수출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둥펑웨다기아는 20일 중국 염성(옌청)시 대풍항(大豊港)에서 수출기념식을 열고 자사 완성차의 첫 수출을 알렸다. 이날 해상실크로드 길을 따라 이집트로 떠난 환츠(소형 세단) 400 대를..
일주일 전 광군제(光棍節) 온라인쇼핑 할인행사에서 38억 위안(약 6198억원)의 매출을 올린 중국 PC 제조업체 레노버(聯想). 미국에서 또 한 번의 대박을 꿈꾸며 더 싼 가격으로 상품을 내놓았다가 자국 소비자들의 원망을 사고 있다. 18일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는 레노버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할인행사에 내놓은 상품 가격이 중국 내와 상당한 차이가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어디선가 본 듯한 ‘국..
중국의 스마트폰 모바일결제 앱인 알리페이(Alipay : 支付寶)는 물건 값을 결제할 때만 쓰이는 것이 아니다. 이혼증(이혼증명서)도 알리페이를 이용해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12일, 알리페이는 공식 웨이보(微博) 계정을 통해 “젊은 부부들에게 실용적인 소식이 하나 있다. 장시성(江西省)에서 알리페이를 이용한 전자결혼증과 전자이혼증 발급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전자결혼증은 지난 9월 장쑤(江蘇)성에..
드론은 ‘카메라 달린 헬리콥터’일까, 아니면 ‘날개 달린 카메라’일까. 중국 업체 DJI(大疆)가 생산하는 항공촬영용 드론이 세계관세기구(WCO) HS위원회로부터 ‘비행할 수 있는 카메라’로 인정받았다. 환구시보(環球時報) 등 중국 언론은 10일 중국 세관(海關)의 공표를 인용, DJI의 항공촬영용 드론이 지난 9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HS위원회 제62차 회의에서 ‘카메라’로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HS 코..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강등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톈진 테다의 ‘강등 경우의 수’를 따져봤다. 최종라운드만을 남겨놓은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에서 톈진 테다는 승점 32점으로 12위에 올라있다. 충칭 스웨이(13위), 창춘 야타이(14위), 다롄 이팡(15위)도 나란히 32점을 기록하고 있지만 승자승 원칙에서 톈진이 앞선다. 이들 4팀 중 최종전 결과에 따라 15위가 되는 팀..
아시아나항공 중국 염성(옌청) ~ 인천 구간 항공편이 오는 9일부터 염성난양공항(鹽城南洋機場) 제2터미널(제2청사)에서 운항된다. 출발 탑승수속 및 보안검색 등도 제2터미널 2층에서 이뤄지며, 카운터(19번 ~ 24번)에서 좌석배정과 발권 등 수속을 진행할 수 있다. 좌석배정은 기존과 동일하게 출발 45분 전까지 완료해야 한다. 인천을 출발해 염성에 도착할 때도 역시 제2터미널을 이용하게 된다.
톈마오(天猫) 등 중국 인터넷 쇼핑몰에서 1인가구 소비자의 입맛에 맞춘 소형·1인용 제품의 판매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언론은 중국경제에 ‘솔로 이코노미(單身經濟)’ 열풍이 불고 있다며 광군제(11월 11일)를 맞아 분위기를 띄우고 나섰다. 중신왕(中新網)은 6일 톈마오의 보고서를 인용해, 최근 10년 간 1인경제 관련 상품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으며, 제품이 소형화 되고 기능이 세분화..
일본의 생활용품 브랜드인 무지 무인양품(MUJI 無印良品)이 중국에서 유사업체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후발 주자인 한 중국 업체가 베이징에 ‘무인양품’ 명칭을 사용한 매장을 열고, 상표권 소송을 걸어 승소 판결을 받기까지 한 것. 무지 무인양품은 1980년 일본에서 설립된 브랜드. 지난 1991년 영국과 홍콩 등지에 진출한 이후 현재 28개 국가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05년에는 중국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