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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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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는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의 증액과 관련해 “다시 재정에 빚내긴 어렵다”며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추경을 기존 33조원에서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우리가 쓸 수 있는 예산의 총액 규모가 정해져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김 총리는 “이 문제를 심도있게 논의해주면 정부는 받..
청와대는 14일 행정관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청와대 행정관 1명이 배우자의 발열 증상으로 재택근무 중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받았으며, 오늘 확진자로 통보받았다”고 전했다. 해당 직원이 근무한 공간에 대해서는 출입제한과 방역 조치를 했으며, 같은 공간에서 근무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PCR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김부겸 국무총리는 14일 55~59세에 대한 백신 접종 예약 혼선과 관련해 “오늘 저녁 8시부터 접종예약을 재개하고, 접종 일정도 연장해서 모든 분이 순조롭게 접종을 받으실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백신 접종예약이 사전 안내 없이 중단돼 걱정과 불편을 끼쳐드린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오늘 오후 8시 55∼59세 백신접종 예약 재개 (속보)
중국 내 대표적 친한(親韓) 도시인 염성(옌청·鹽城)시가 태양광 발전 분야를 중심으로 신에너지 선도 도시로서의 면모를 빠르게 갖춰 나가고 있다. 한국 기업이 대거 진출해 있는 한·중 산업단지를 기반으로 각 분야의 특수 산업단지를 설치해 기업 활동의 효율성을 끌어올리는 전략이 통했다는 평가다. 염성 지방정부인 경제기술개발구는 13일 현지 태양광 기업인 트리나 솔라의 16GW 규모 태양 전지 생산시설이 완공을 앞두고 있..
김부겸 국무총리는 13일 종교계 지도자들을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총리공관에서 기독교·불교·천주교·천도교 지도자들과 긴급 간담회를 갖고 “국민의 정신적 지도자로서 영적 방역당국이라는 책임감으로 위기 극복에 앞장서달라”고 말했다. 특히 김 총리는 “종교 활동 현장에서 신도 간 접촉을 최대한 자제하도록 하고 방역 수칙도 철저히 준수하도록..
청와대는 13일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5.1% 오른 9160원으로 의결한 데 대해 “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노사 간 의견 차이가 컸음에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어렵게 결정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의 서면 질의응답에서 “이번 결정은 대내외 경제 여건과 고용 상황, 소상공인과 저임금 노동자들의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김부겸 국무총리는 13일 내년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해 “대승적 차원에서 최저임금위원회의 결정을 수용해 달라”고 노·사에 당부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전날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 최저임금안을 올해(8720원)보다 5.05% 오른 9160원으로 의결한 데 대해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노·사 모두 아쉬움이 있을 것”이라면서도 “고용과 경제 상황, 근로자의 생활 안정, 현장 수용성 등을..
도쿄올림픽을 계기로 추진됐던 문재인 대통령의 방일이 불투명해졌다. 일본 정부가 한일 양국 간 당면과제 논의 여부에 대한 답변을 지속적으로 회피하면서 문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 총리간 정상회담이 사실상 물 건너간 게 아니냐는 말이 나온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위기 속에 ‘15분 만남’을 위해 일본을 방문할 명분을 찾기도 쉽지 않다는 지적이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12일 한·일 정상회담 개최와..
12일 경기도 포천에서 육군 헬기 한 대가 불시착했다. 육군은 이날 오전 10시 35분 쯤 포천시 이동면 육군항공대대 활주로에서 응급 의무수송헬기가 불시착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조종사를 포함한 탑승자 5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후송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2명은 중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불시착한 헬기는 꼬리 부분이 일부 파손됐으며, 활주로에서 환자를 태우려고 착륙을 시도하던 중 사고가 난..
청와대는 12일 내년 대선까지 특정 후보 및 정당을 지지하거나 비방하는 등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국민청원을 비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대선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이날부터 이 같은 방침이 적용된다고 밝히며 “지난해 총선과 올해 4월 재보선 때에도 같은 방침을 그대로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선거에 관련된 청원이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더라도 이에 대한 답변은 대선 이후로 연기된다. 선거와 무관한..
문재인 대통령이 도쿄올림픽을 계기로 스가 요시히데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는 방안을 놓고 한·일 양국이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일본 언론이 지속적으로 문 대통령의 방일을 기정사실처럼 보도하는 데 대해 한국 정부는 불쾌감을 표하며 신중한 태도를 요구했다. 일각에서는 정상회담 성사 시에도 실질적 성과를 얻기는 어렵지 않겠냐는 우려도 나온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11일 한국정부가 문 대통령이 오는 23일 도쿄올림픽 개회..
김부겸 국무총리는 11일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을 하루 앞두고 “각 부처와 지자체가 한 몸이라는 생각으로 일사불란하게 대응해 최대한 빨리 코로나 확산세를 꺾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내일부터 2주간 수도권에서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에 돌입한다.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길”이라며 이같이 밝혔..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2일 수도권 특별방역점검회의 소집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을 잡기 위한 대책을 점검한다. 앞서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수도권 방역 상황이 조기에 안정화될 수 있도록 부처의 특별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지자체의 조치 계획 등을 점검하는 회의”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11일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을 하루 앞두고 ‘비상 모드’에 들어갔다. 먼저 청와대는 예방을 위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중 우호조약 60주년을 맞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친서를 교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전했다. 이날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한 친서에서 김 위원장은 “최근 전례 없이 복잡다단한 국제정세 속에서도 북·중 사이의 동지적 신뢰와 전투적 우의는 날로 두터워지고 있다”며 “전통적인 북·중 친선은 각 분야에서 보다 높은 단계로 전면적으로 승화 발전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김 위원장은 “적대 세력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