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우면산 등 후방 지뢰지대 35곳…권익위, 지자체에 매설현황 공개 권고
안보상 필요성이 없어 제거해야 하는 후방의 지뢰지대가 서울 우면산, 부산 태종대, 경기 남한산성 등 35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7일 군 지뢰 폭발, 유실, 제거 등에 따른 국민안전 확보와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군 지뢰 민간인 피해방지 및 관리체계 강화방안’을 마련해 국방부 등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전국의 지뢰지대는 여의도 면적의 44배인 128㎢(1306곳)으로 매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