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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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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위해 증상 의심환자에게서 채취한 검체를 옮길 때 사용하는 ‘검체 수송배지’의 일부에서 불량이 발견돼 회수 조치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아산제약이 제조·판매한 검체 수송배지 중 일부 제조번호에서 변색되는 품질불량이 있어 지난 16일부터 영업자 자진회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외형에..
정부가 5월 23일부터 6월 20일까지 윤달 기간 동안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화장시설의 예약 및 운영시간을 연장키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윤달 기간 동안 조상의 분묘를 개장해 수습한 유골의 화장 수요가 급증할 것에 대비해 화장시설 예약기간 및 운영시간을 연장해 오는 23일부터 대국민서비스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윤달이란 날짜상의 계절과 실제의 계절이 어긋나는 것을 막기 위해 몇 년에 한 번씩 돌..
방역당국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이 완화된 형태로 다음달 5일까지 연장된 것이 일상생활로의 전환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20일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부를 완화해 5월 5일까지 시행할 계획이지만, 방역당국 입장에서 국민들이 메시지를 잘못 이해하는 부분을 가장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정부(중앙재난..
국민연금공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 개학을 맞은 지역 저소득 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해 긴급 노트북 지원에 나섰다. 국민연금공단은 20일 전북 전주시청에서 저소득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재생 노트북 250여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스마트기기가 없어 온라인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긴급 지원하기 위해 한국IT복지진흥원과 함께 추진됐다. 기증된 노트북은 전주시청과 전주교육지..
정부가 40여종의 유형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오는 22일부터 순차 공개한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주 수요일부터 40개가 넘는 유형별 지침을 단계적으로 공개해 생활 속에서 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중대본의 코로나19 방역지침 공개 방침은 최근 일일 신규 확진자 발생..
정부가 혈액투석을 위한 인공신장실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 3곳을 선정해 연간 2억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29일까지 혈액투석을 위한 인공신장실 운영 지원 대상지역을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일부 지역에서는 혈액투석 환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인공신장실이 없어 원거리 혈액 투석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추가로 겪고 있다. 인공신장실이 있어도 환자 수 부족, 의료 인력 부족 등 운영 여..
정부가 최근 국내외에서 사용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불법 마약 12종을 임시마약류로 지정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외에서 불법 마약류로 사용되는 크로토닐펜타닐 등 8종에 대해 임시마약류로 지정 또는 재지정을 예고하고, 브로마졸람 등 4종을 2군 임시마약류로 지정 공고했다고 20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번에 임시마약류 1군으로 새로 지정 예고하는 ‘크로토닐펜타닐’ 등 2종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오피오..
종근당홀딩스는 ‘종근당 예술지상 2020’ 작가로 김선영, 유승호, 최수련 등 미술작가 3명을 선정하고 3년간 창작활동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종근당홀딩스는 미술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두 차례의 비공개 심사를 통해 3명의 작가를 선정했다. 심사 기준은 만 45세 이하 회화 분야의 작가들을 대상으로 한다. 종근당 예술지상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 신진 작가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창작활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일일 신규 확진자 발생 수가 사흘 연속 20명 미만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오전 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674명으로 전날 같은 시각 대비 13명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새롭게 추가된 확진자 13명 중 4명은 특별입국절차에 따른 검역과정에서 확인됐다. 이로써 검역을 통해 확인된 확진자 수는 총 418명으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부산·경기·경북..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총 1만674명…전날 13명 추가 확인(속보)
대웅제약이 보톨리늄 톡신 균주 출처를 둘러싸고 법정 분쟁 중인 메디톡스의 관련 제품 제조 및 판매중지 소식이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 30분 현재 대웅제약은 전일대비 1만5500원(14.83%) 상승한 1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같은 주가 급등세는 지난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보톡스시장 점유율 1위사인 메디톡스의 주력제품인 메디톡신 50·100·150단위에 대해 국내 제조·판매중지 명령..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 수가 10명대로 내려갔다. 정부는 오는 19일 코로나19 대응 방향을 결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18일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오늘 신규 확진 환자 수는 18명으로, 두달여 만에 처음으로 10명대로 감소했다”며 “대구에서 코로나19로 치료받고 있는 환자는 985명으로, 1000명 이하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의 불법 제조·유통 혐의를 받아온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가 재판을 받는다. 17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청주지방검찰청은 이날 정 대표를 약사법 위반과 위계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그간 검찰은 메디톡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기 전 메디톡신을 불법제조해 유통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해 왔다. 메디톡신 불법 제조·유통 관련 수사를 펼쳐온 청주지검은 최근 생산시설에서 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주식시장에 변동성이 높아진 상황에서도 국민연금기금 운용의 원칙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는 17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제4차 회의를 갖고 ‘국민연금기금의 코로나19 위기대응 현황’ 및 ‘2021~2025년 중기자산배분(안) 수립 추진현황’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메디포스트, 보령바이오파마, 녹십자랩셀 등 제대혈은행을 운영하는 16개 제약사와 기관이 제대혈 품질·안전 관리 정기 심사·평가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았다. 다만 이번 평가 대상 17곳 중 한 곳인 굿젠은 유일하게 인력 기준 미 준수 등을 지적받아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는 17일 총 17개 제대혈 은행의 제대혈 및 제대혈 제제 관리 업무에 대한 정기 심사·평가 결과 16개 기관이 적합, 1개 기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