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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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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불타는 한반도
군포·광명시, 생활폐기물 처리의 경계를 허물다…전국 최초 ‘상생소각’ 순항
"낡은 소파 어떻게 버리냐고? 광명에선 전화 한 통이면 끝!"
"경륜공원에 이렇게 멋진 체육시설이…광명시민은 좋겠네"
통영·가평·동해 놀러가는 과천시민은 무조건 할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14만명이 넘는 국민이 국민연금 보험료 납부예외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보험료가 지원되는 영세사업장 근로자의 납부예외 신청은 전체의 1%도 채 안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정부는 가입형태상 저소득 근로자가 많은 지역가입자를 보험료 지원 대상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정부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주재로..
정부가 천안 9세 어린이 사망사건과 같은 아동학대 사례 재발을 위해 병원과 보건소, 학교 등 여러 기관에서 얻을 수 있는 모든 정보를 활용해 고위험군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조사키로 했다. 또 이 과정을 통해 찾아낸 학대·방임 우려 아동은 발견 즉시 가정에서 분리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기관 등으로 옮기는 제도 신설도 추진된다. 정부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주재로 제..
2021년도 최저임금 인상 수준을 논의하기 위한 올해 최저임금위원회가 노동계와 경영계 간 팽팽한 신경전 속에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최저임금위는 1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박준식 위원장 주재로 노동계와 경영계 측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전원회의를 개최했다. 최저임금위 전체 27명 위원 중 민주노총 위원 4명은 이날 일정상의 이유를 들어 참석하지 않았다. 올해 최저임금위는 노동계를 대표하는 근로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여파로 중지됐던 인천 부평·계양구와 경기 부천지역 소재 학교의 등교수업이 일제히 재개됐다. 11일 교육부에 따르면 부천지역 251곳, 인천 부평·계양지역 242곳 등 총 493개 학교가 이날부터 등교수업을 재개했다. 인천·부천 외에 서울지역 4개교도 이날 등교수업을 재개하면서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전날까지 512개였던 등교중지 학교 수는 6개 시도..
베트남에 진출했거나 진출 예정인 국내 기업들이 안정된 노사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올해 전면 개정된 현지 노동법과 신규 정책제도를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노사발전재단은 11일 ‘2020년 베트남 개정 노동법 소개 및 코로나19 제도’를 주제로 현지진출 기업 인사·노무관리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 첫 주제발표자로 나선 조범곤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는 베트남 노동법 적용대상의 확대, 근로..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소재 경인초등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학부모·교사가 함께 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현장방문은 전국 유·초·중·고등학교 전 학년 등교수업 일정이 마무리된 이후 학교 현장의 방역대책을 살펴보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필요한 지원에 대한 학부모와 교사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이뤄졌다. 교육부에 따르면 경인초등학교..
# 4년제 대학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했지만 졸업 후 4년간 마땅한 일자리를 찾지 못했던 이민혁씨(29세, 남)는 지난해 9월 전공분야 실무기술을 익혀보자는 생각으로 한국폴리텍대학 분당융합기술교육원 데이터융합SW과에 입학했다. 이씨는 이곳에서 10개월간 웹 코딩, 오픈 API 프로그래밍 등 기술교과를 실습하며 소프트웨어 개발능력을 갖출 수 있었고 그토록 원하던 취업에도 성공했다. 한국폴리텍대학은 이씨를 포함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재택근무·원격교육 등 비대면(untact) 방식의 디지털 서비스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클라우드플랫폼, 인공지능(AI), 스마트시티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직무 20개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새롭게 포함됐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신규 개발한 20개 NCS와 이미 개발돼 개선작업까지 끝마친 138개 NCS를 12일자로 확정·고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사립유치원의 회계관리 투명성 담보를 위해 도입된 국가관리회계시스템인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이 소규모 유치원에서도 보다 쉽게 사용될 수 있도록 간소화된다. 또한 그동안 서면으로 제출·관리돼 왔던 유아 건강검진 결과도 온라인시스템에 연계돼 학부모들의 부담이 줄어들게 된다. 교육부는 모든 사립유치원에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이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존에 유아 건강검진 결과를 유치원에 서면으로만 제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늦어진 등교개학 이후 빡빡한 학사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오는 18일로 예정된 2021학년도 수능시험 대비 첫 수능 모의평가못지 않게 큰 부담이 되는 것은 바로 코앞에 닥친 중간고사다. 10일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전국 고등학교가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인 1학기 중간고사 일정에 들어간다. 5월 중순까지 두달 반 동안 원격수업 등을 통..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첫 수능 모의평가가 당초 예정대로 오는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일부 지역·학교를 제외한 전국 각 학교에서 치러진다. 10일 대입 수능시험을 주관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이번 모의평가는 1교시 국어영역 시험이 시작되는 오전 8시40분부터 5교시 제2외국어·한문영역 시험이 끝나는 오후 6시까지 치러진다. 전학년 등교수업 일정이 마무리된 이후에도..
조희연 서울교육감 “국제중 지정범위 제한 위해 교육부 시행령 개정해야”(속보)
조희연 서울교육감 “대원·영훈국제중 내년 일반중 전환…교육 공공성 훼손”(속보)
사교육비 기승, 입시비리 논란 등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서울 소재 2개 국제중학교가 결국 특성화중학교 지위를 잃고 일반중학교로 전환된다. 서울시교육청은 10일 종로구 교육청 본관에서 열린 영상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지역 3개 특성화중학교 중 대원·영훈국제중학교 2곳의 지정 취소 절차를 신중히 진행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전날(9일) 개최된 ‘특성화중학교 지정·운영위원회’에서 3개 학교에 대한 운영성과..
서울교육청, 대원·영훈국제중 지정 취소키로(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