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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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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불타는 한반도
군포·광명시, 생활폐기물 처리의 경계를 허물다…전국 최초 ‘상생소각’ 순항
"낡은 소파 어떻게 버리냐고? 광명에선 전화 한 통이면 끝!"
"경륜공원에 이렇게 멋진 체육시설이…광명시민은 좋겠네"
통영·가평·동해 놀러가는 과천시민은 무조건 할인
오는 12월 중순부터 시행되는 예술인 고용보험 적용 기준이 월 평균소득 50만원으로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예술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소득감소 등의 이유로 이직하거나 다른 일자리를 찾는 경우에도 실업급여(구직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고용보험 적용 대상에는 현재 활동 중인 현직 예술인 외에 갓 데뷔한 신인과 출산 등의 사유로 경력이 단절된 예술인도 포함돼 실업급여나 출산전후급여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택배물량 증가가 택배근로자 산재사망으로 직결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성원 의원(국민의힘)이 17일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택배업계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지난 5년간 택배물류 통계 및 택배근로자 산업재해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6년부터 올해 6월까지 총 19명의 택배근로자가 산업재해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늘어난 배달 수요로 사고위험이 높아진 배달노동 종사자 보호를 위해 노사정이 산재보험 가입 확대에 전격 합의했지만 구체적인 해법을 놓고 노동계와 경영계간 이견이 여전해 제도개선 방안이 마련되기까지는 적지않은 진통이 예상된다. 1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대통령 자문기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전날(16일) 개최한 ‘디지털 플랫폼 노동: 배달업종’ 분과위원회에서 배달근..
한국동서발전과 광주광역시도시철도공사, 국립 강릉원주대학교, 공군교육사령부 등 49개 공공기관이 정부가 인증하는 인재개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17일 매년 인적자원개발·관리가 우수한 공공기관에게 정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2020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에 정부 인증을 받은 공공기관 49곳은 능력중심 인재채용, 역량기반 인사관리 기획 및 재직..
서울시교육청 산하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이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공동체 의식을 갖고 학교생활을 영위하는 공감문화 조성을 위한 작품집을 발간·배포한다.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은 17일 장애공감문화 조성을 위해 ‘모락(樂)모락(樂)’ 작품집을 발간해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193곳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모락모락은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교실혁명 프로젝트 ‘락(樂)’의 일환으로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 교사,..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난이도와 출제방향을 미리 가늠해볼 수 있는 마지막 평가시험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9월 모의평가가 16일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2099개 고등학교와 428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치러졌다. 메가스터디교육, 진학사 등 입시전문기관들에 따르면 9월 모의평가는 수학을 제외한 국어·영어영역은 지난해 수능보다 전반적으로 쉬운 난이도로 평이하게 출제된 것..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대비 9월 모의평가가 16일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2099개 고등학교와 428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실시된 가운데 2교시 수학영역은 지난해 수능보다 가형은 비슷한 난이도를 보였지만 나형은 약간 쉬웠다는 평가가 나왔다. 입시 전문기관 비상교육에 따르면 이번 모의평가 수학영역 문제는 2020학년도 수능과 비교했을 때 가형은 지난해와 비슷한 난이도를 보인 반면 나형은 약간..
앞으로 근무 중 재해를 입어 산재보험 보상을 신청할 때 근로자가 직접 심사청구 심의회의에 참석하고 관련 서류를 제출했던 과정이 비대면 방식으로 대체 가능해진다. 근로복지공단은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와 거동이 불편한 재해근로자의 편의 향상을 위해 영상통화를 통한 비대면 산재보험 심사청구 심의회의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산재보험 심사청구 제도는 산재보험급여 결정..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준비를 위한 마지막 9월 모의평가가 끝나고 바로 1주일 후인 이달 23일부터 수시전형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수시모집 지원을 염두에 둔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전형은 논술이다. 수시전형 중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가 미치는 영향력이 작기 때문에 낮은 내신으로도 선호도 높은 대학에 지원할 수 있기 때문에 수험생들에게는 ‘기회의 전형’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논술전형..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대비하기 위한 올해 마지막 전국 단위 모의평가가 16일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2099개 고등학교와 428개 학원에서 동시에 실시됐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번 모의평가는 한국사를 제외한 전 영역·과목에 걸쳐 2015 개정 고등학교 교육과정 내용과 수준을 충실히 반영해 출제됐다고 밝혔다. 특히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함으로써 고등학교 교육의 정상화에..
서울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으로 대상으로 매년 개최되는 진로직업박람회가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처음으로 온라인 방식으로 열린다. 서울시교육청은 다음달 13일부터 11월 13일까지 한 달간 ‘2020 서울진로직업박람회’를 사상 최초로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해마다 개최되는 서울진로직업박람회는 3만5000여명의 학생에게 진로체험, 진로상담 등..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강화했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완화한 것과 발맞춰 수도권 소재 학교의 원격수업을 다음주부터 등교수업으로 전환키로 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기존 2.5단계에서 2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오는 21일부터 전국의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에서 등교수업을 재..
지난해 17개 시도교육청이 ‘공교육 혁신 강화’를 위해 실시한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 학생 1인당 진로체험 참여, 자유학기제 연수 등이 교육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 완화를 위한 학원 등 교습비 안정화, 교대·사범대 등 예비교원 양성기관과의 협력 관련 정책실적은 다소 부족했던 것으로 평가됐다. 교육부는 15일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2..
서울지역 중학교 입학을 위한 배정 원서를 초등학교 현장에서 직접 접수하는 서비스가 처음으로 실시된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북부교육지원청은 15일 내년 중학교에 입학할 예정인 학생 중 특수교육, 체육특기자 등 특별배정 대상자가 있는 학교에 찾아가 원서접수를 지원하는 행정서비스를 이날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학교 방문 맞춤형 중학교 입학 배정 원서 접수 행정서비스’는 북부교육지원청 원서접수 점검단이 특수교육 대상자,..
최근 대법원 판결에 따라 합법노조 지위를 회복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노조전임자(해직교사) 33명의 복직 길이 열리는 등 빠른 정상화 수순을 밟고 있다. 다만 7년 전 정부의 법외노조 통보조치 이후 해직교사가 받은 직위해제·징계 등 신분상 불이익 구제나 중단된 단체교섭 재개까지는 적지않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전교조 등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난 11일 인천·세종·제주를 제외한 1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