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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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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24일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호우 피해 현장과 지난해 재해복구사업장을 방문해 피해 현황 및 복구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익산시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400mm가 넘는 폭우로 농작물 침수는 물론 강수로 산북천 제방 유실, 함라산 산사태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익산시에 따르면, 피해 규모가 4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에 이 장관은 낭산면 산북천 제방 유실 현장과 웅포..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24일 오전 경기도 의왕의 건설현장 두 곳을 예고 없이 찾아 호우 및 폭염 대비 안전조치를 집중 점검했다. 제14차 현장점검의 날이기도 한 이날 건설현장 두 곳은 각각 터파기 공사 및 골조공사가 진행 중이다. 고용부에 따르면, 터파기 공사 중에는 호우로 인한 빗물 침투로 연약해진 지반이 무너지거나 배수불량으로 인해 옹벽 및 석축이 붕괴될 위험이 있어, 배수로 설치 또는 굴착면을 천막으로 덮..
의과대학에 다니는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의 원점 재검토를 촉구하며 항의 집회에 나섰다. 전국의대학부모연합은 23일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의대 재학생 1만8000명의 제대로 된 학습권을 보장해달라"며 "사교육과 의대 열풍을 조장하는 2025학년도 급격한 의대 증원을 위한 교육 정책을 멈춰달라"고 외쳤다. 학부모연합은 "교육부는 의대 교육시설 확충을 신속히 진행하고 의대 교수..
의과대학 정원 증원으로 입시 학원가에 의대 진학 열풍이 과도해지면서 초등학생을 겨냥한 '초등 의대반'이 우후죽순 신설되자, 교육당국이 특별 점검에 나섰다. 교육부는 23일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과도한 선행학습이 성행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서울 강남 소재 '초등 의대반' 운영 학원에 대한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다음달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입시 준비 학원을 중심으로 학원법(학원의..
행정안전부는 비 온 뒤 높아진 습도에 폭염까지 겹치는 요즘 같은 시기에 발병되는 '온열질환'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23일 행안부에 따르면 최근 5년(2019~2023)간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총 8677명이며 이 중 81명이 사망했고, 2019년 이후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이다.특히 지난해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전년(2022년)보다 1.8배 많은 2818명이며, 사망자는 3.6배 정도 증가한 32명이다. 2023..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요 피서지의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정부가 지자체·민간과 총력 대응에 나선다. 2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휴가철 물가 안정 관리를 위해 전국 지자체가 운영하고 있는 '물가 대책 상황실'과 연계해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주요 피서지에서는 지역 상인·소비자 단체와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을 운영해 바가지요금 사전 근절 캠페인과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또 바가지요금 신고센터..
법원 판결문을 '공공 데이터'로서 활용하기 위한 논의가 시작된다. 행정안전부와 오픈데이터포럼은 2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법원 판결문 공개 정책을 주제로 '2024년 제1차 열린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픈데이터포럼'은 공공데이터 관련 민·관·산·학·연이 소통과 협업을 통해 데이터 기반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는 시민주도형 민·관 협업토론(포럼) 기구이다. 올해 첫 번째로 개최되는 열린세미나에는 법..
네이버·카카오 등 정보기술(IT) 분야 기업, 대학,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약해 지역특성화 교육에 나선 자율형 공립고 45곳이 추가로 선정됐다. 선정된 학교에는 올해부터 5년간, 매년 2억원을 지원한다 교육부는 '자율형 공립고 2.0' 2차 공모에서 45개교를 신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학교가 지자체·대학·기업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와 협약을 맺고 자율적으로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난해 고등학교를 자퇴한 학생이 2만5000여명으로 전체 학생의 2%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5년 새 최고치이다. 학교 내신이 고교 1학년때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내신이 불리한 학생들이 학교를 그만두고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집중한 비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종로학원은 지난 5월 학교알리미에 공시된 전국 고교 2379개의 학업 중단 학생 수(자퇴, 제적 등으로 학업을 중단한 학생·3..
◇ 국장급 승진 △국제협력관 김형광
행정안전부는 전국적으로 폭염특보 발효가 확대됨에 따라 21일 오후 4시부로 폭염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폭염 위기경보 '경계' 단계는 전국 특보 구역의 40% 이상에서 일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이 3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현재 전국 183개 특보구역 중 113개 구역(62%)에 폭염특보가 발령됐으며, 당분간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앞으로 민원인의 폭언 등 악성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민원 전화 상시 녹음이 가능해진다. 통화 종료에 대한 근거도 욕설과 협박, 성희롱, 장시간 전화 등으로 명확히 했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오는 22일부터 8월31일까지 40일간 입법 예고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악성민원으로 인한 민원처리 담당자의 정신적·신체적 피해, 민원처리 지연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글로벌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유학생 유치를 위해 대학에 한국어능력을 충족하는 유학생 비율을 높이도록 하는 등 관련 평가지표를 개선한다. 교육부는 22일과 25일 각각 한국연구재단 대전청사와 서울청사에서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 4주기(2025~2028) 개편 방안' 시안에 대한 공청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와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는..
0~5세 영유아가 다니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통합체계가 2026년 출범할 예정인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공모를 통해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영·유아학교(가칭)를 시범운영한다. 시범학교에는 최대 6억 원의 예산도 지원한다. 21일 시교육청은 성공적인 유보통합을 위해 영·유아학교 6개 기관 이상(기관 유형별 유치원 3개, 어린이집 3개 유형 이상)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27일 '유보통합..
2024학년도 수능과 내신에서 1등급을 받은 학생 대부분이 이과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2학년부터 도입된 문·이과 통합 수능의 영향으로 이과생 강세가 두드러지는 것인데, 올해 입시부터 확대되는 의대와 무전공 선발(전공자율선택)로 인해 이과 쏠림 가속화가 더 심화될 것으로 지적된다. 종로학원은 21일 '2024학년도 대학 합격자 계열·등급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대입정보포털 대학어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