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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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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북미회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속보)
강경화 “北 최고지도자, 비핵화 약속 사상 처음”(속보)
강경화 “폼페이오. 북미회담 결과 설명”(속보)
6·13 지방선거에서 승리를 거둔 주요 광역단체장 당선자들이 차기 대권 주자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지방의 소통령’인 시·도지사가 영향력과 인지도가 커지면서 일부 광역단체장들은 유력 대선주자로 주목을 받아왔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민선 첫 3선에 등극한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선자, 김경수 경남도지사 당선자 등이 여권 잠룡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박 시장과 이 당선자는 지난해 대선 경선..
6·13 지방선거에서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이 전국에 걸쳐 당선자를 내면서 한국 정치의 병폐인 지역주의가 무너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보수세가 강한 영남 ‘부울경’(부산·울산·경남)을 민주당이 거머쥐면서 명실상부한 전국정당으로 발돋움 했다는 평가다. 밤 12시 30분까지 진행된 개표 결과에 따르면 부산(오거돈 54.3% vs 서병수 38.2%), 울산(송철호 53.4%vs 김기현 39%), 경남(김경수 49.3..
민심은 매섭고도 무서웠다. 집권 2년차에 접어든 문재인정부의 남북 평화정책과 개혁 동력에 강력한 힘을 실어줬다. 반면 전임 보수정권의 국정농단 탄핵 사태의 짙은 그림자가 드리워진 보수 야당에는 엄혹한 회초리를 들었다. 전국에서 13일 일제히 치뤄진 제7회 지방선거에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압승했다. 14일 오전 6시 30분 현재 마무리 단계에 들어간 개표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은 17곳 시·도 광역단체장 중..
원희룡 무소속 제주도지사 후보 당선 확실(속보)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는 13일 “투표는 경제”라며 “정부와 민주당의 경제실패에 경종을 울려주십시오. 민주당의 싹쓸이를 막고, 견제와 균형이 작동하는 다당제 정치구도를 만들어주십시오”라고 한 표를 호소했다. 6·13 지방선거인 이날 조 대표는 ‘국민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조 대표는 전날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북미정상회담은 한반도만의 경사가 아니라, 전..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1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선 투표일인 13일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추 대표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추 대표는 지난달 31일부터 전날까지 공식 선거운동 기간 방문한 시·도를 일일이 거론하며 총 7160㎞를 달렸다”며 “총 26시간 30분 동안 유세를 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목이 쉬도록 민주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제 위..
지방선거 투표율 오전 11시 현재 15.7%(속보)
6·13 지방선거 ‘운명의 날’을 하루 앞둔 12일 여야는 막판까지 ‘혼신의 힘’을 쏟아내며 부동층과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전국정당을 향한 ‘싹쓸이’승리를 목표로 한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부산에서 서울까지 주요 도시 5개 지역을 찍으며 ‘경부선 유세’로 막판 결집을 호소했다. 부산·울산에서 대구·대전·서울로 올라오며 동진(東進)전략을 펼쳤다. 민주당은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지역 중 부·울·경과 대구를 선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북·미정상회담 합의문에는 6·25 전쟁 전사자 유해송환 등이 4항에 포함됐다. 북·미 정상은 합의문 4항을 통해 “미국과 북한은 전쟁포로(POW·Prisoner of war)/전쟁실종자(MIA·Missing in a battle)들의 유해를 수습해 나갈 것을 약속하며, 이미 신원이 확인된 유해는 즉각 송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는 북·미 양국의 한반도 평화의..
6·13 지방선거는 몇 가지 특성을 지니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강세와 무소속 바람, 보수 열세로 보여진다. 지역으로는 서울과 제주도, TK(대구·경북) 등이 독특한 스토리를 갖고 있다. 서울은 김문수 자유한국당과 안철수 바른미래당 후보간 단일화 실패로 돌아가고 보수의 갈등으로 이어져 보수 유권자의 고민을 제공하고 있다. 제주도는 원희룡 무소속 후보의 수성이냐? 문대림 후보의 뒤집기인가? 제주도 바람도 심상치 않다. TK는 박정희 군사정권..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일 싱가포르 현지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해 “이번 회담은 불가역적 평화의 시작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추 대표는 이날 부산 오거돈 부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실시간으로 북·미정상의 역사적 만남을 시청한 후, 이같이 밝혔다. 추 대표는 “이 과정에 양국을 회담장으로 끌어낸 문재인 대통령의 역할이 무엇보다 컸다”면서 “문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