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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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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은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의 실시협약을 10일 대전광역시청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화건설을 대표사로 하는 대전엔바이로㈜는 기존의 원촌동 하수처리장과 오정동 분뇨처리장을 유성구 금고동 일원으로 통합 이전한다. 또한 총 사업비 7214억원을 투입해 하수처리장을 지하화 및 현대화해 악취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지상에는 공원과 체육시설 등 각종 편익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통..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해 4275억원의 채권을 회수해 공사 전환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HUG는 지난해 수요자 맞춤형 매각 전략을 수립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완주 이서 공동주택’ 및 ‘사천 흥한 에르가 2차’ 환급사업장을 성공리에 매각했다. 매입 수요가 높은 인근 지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홍보를 실시하고, 매수인의 부담을 덜어내기 위해 유치권 등 법적 리스크를 제거한 결과 약..
대우건설은 12개 스타트업 기업들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는 대우건설의 10여개 유관부서 담당자와 기술 스타트업 12개사가 매칭해 스마트 건설을 위한 각 기업별 서비스와 방향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과제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대우건설은 최종 도출된 과제에 대해 직접 실행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에 참여한 스타트업은 민자도로와 터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0일부터 공공전세 264가구에 대해 청약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공공전세주택은 정부가 발표한 ‘11·19 전세대책’에 따라 신규로 공급되는 주택으로, 시중 전셋값의 80∼90% 수준의 임대보증금을 납부하면 월 임대료 없이 최장 6년간 거주할 수 있다. 고품질 자재를 사용한 인테리어, 빌트인 가구와 함께 편리한 주차·커뮤니티 시설 등을 제공된다. 지난해 9월 진행한 공공전세 476가구 입주..
최근 전국 아파트 미분양 물량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지역별로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수도권 외 지방은 청약 열풍이 식으면서 미분양 물량이 쌓이고 있는 반면, 경기도 등 수도권에서는 줄어들고 있다. 공급 과잉 여부와 대출 규제 등으로 분양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에 부동산 전문가들은 지역별로 미분양 물량 차이가 큰 만큼 공급 속도에 있어서 정부 차원의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
롯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초대형 규모의 인도네시아 ‘라인(LINE) 프로젝트’ 수주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계약 체결식은 지난 7일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렸다. 라인 프로젝트는 총 사업비 39억 달러(약 4조7000억원) 규모로 롯데케미칼이 자회사 롯데케미칼타이탄과 합작해 인도네시아 찔레곤(Cilegon) 지역 약 99만여㎡ 부지에 연간 에틸렌 100만t, 프로필렌 52만t, 폴리프로필렌(PP) 2..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0일부터 부천괴안지구 B-1블록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주택 193가구에 대한 청약접수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신혼희망타운’은 (예비)신혼부부,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공급되는 주택으로, 어린이집과 장난감놀이방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단지’로 설계된다. 이번 청약접수 대상은 전용면적 55㎡ 단일평형이다. 주택형별로 △55A 124가구 △55B 54가구△55C 15가구로 구분된다. 공급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7일 새해 첫 현장 행보로 평택사업본부와 평택안성권 주거복지지사를 찾았다. 김현준 LH 사장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올해 주택공급 목표 달성, 현장안전 관리 등을 강조하며 2022년을 새로운 도약의 해로 만들어갈 것을 거듭 다짐했다. 김 사장은 “신속한 주택공급을 통한 국민 주거안정을 위해서 LH의 역할이 크다”며 “4000가구에 육박하는 고덕지구 주택용지 적기 매각과, 하반기 사전청약을 위..
관악구 신림역 주변의 도림천 수변 일대가 벤처창업공간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6일 제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개최하고, 관악구 신림동 110-10번지 외 1필지 역세권 활성화사업에 대한 지구단위계획구역 계획(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역에 부족한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생활경제거점을 육성하여 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한 도시계획 전략으로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추..
새해 1월 첫째 주 서울 아파트값은 0.02% 올랐지만 7주 연속 상승폭이 줄어들었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5월 말 이후 가장 낮은 주간 변동률을 기록했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2단계 조기 도입 등 금융 규제가 이어지면서 거래 시장은 더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울 25개 자치구 중 광진구와 서대문구 아파트값이 떨어지면서 절반(16곳) 이상이 보합 또는 하락했다. 거래 위축이 계속..
지난해 서울 아파트 10채 중 2채를 서울에서 살지 않는 외지인들이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4만8117건이다. 이 가운데 서울 외 지역 거주자가 9780건을 매입하였다. 이는 전체의 20.3%로 1년 전 같은 기간(22.3%)보다 2%포인트 줄어든 수준이다. 특히 이들의 ‘상경투자’는 강북권보다 강남권에 집중됐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를..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 인기가 올해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대단지 아파트의 경우 입주와 동시에 인구가 유입되면서 생활 인프라가 다양하게 확충될 뿐 아니라 직주근접인 경우도 많다. 특히 거래량도 많아 현금성이 좋고 인근 단지 대비 시세 상승폭도 크다. 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서 분양을 앞둔 1000가구 이상 규모의 아파트 단지는 총 107곳으로 물량만 19만3564가구(임대주택 제..
대한건설단체총연회가 ‘위기 속에 희망을 만드는 한 해’가 되자며 ‘2022 건설인 신년인사회’를 6일 개최했다.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부겸 국무총리와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이헌승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조응천·송석준·김교흥·강준현 의원과 건설단체장, 건설사 대표 등 250명이 참석했다. 김상수 회장은 인사말에서 “팬데믹 장기화에 따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건설산업은 지난해 국내 수주..
△유일염씨 별세, 권순호(HDC현대산업개발 상근고문) 빙모상·금진희씨 모친상= 6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 발인 8일 오전 5시 ☎02-3010-2263, 장지 : 용인 천주교묘원
인천 계양지구와 남양주 왕숙지구 등 3기 신도시·수도권 공공주택에 대한 4차 공공 사전청약 접수가 10일부터 진행된다. 3기 신도시인 고양 창릉지구와 부천 대장지구가 첫 등판하는데다 서울 물량도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1~3차 사전청약 때보다 월등히 많은 물량이 풀리기 때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0일부터 12개 지구 1만3552가구에 대한 4차 공공 사전청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