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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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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파트 내 상가가 다시 스트리트형(연도형)이 대세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입주한 18곳(500가구 이상) 중 스트리트형 구조는 15곳으로 나타났다. 스트리트형 상가는 대로변을 따라 점포가 배치되는 형태를 말한다. 80년대까지 인기를 끌다 자취를 감췄으나, 2000년대 들어 쇼핑몰이 인기를 끌고 다양한 업종이 들어서는 등 진화를 거듭해 단지내 상가의 대표적..
추정 공사비만 4200여억원 규모의 경기도 안양시 관양 현대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이 오는 5일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입찰에 뛰어든 건설사간 샅바싸움이 치열한 모습이다. 당초 HDC현대산업개발이 수주에 유리한 것으로 예상됐지만 지난 1월 광주에서 대형 붕괴사고가 터지면서 분위기가 많이 바꿨다. 현대산업개발은 추락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안전 강화’를 약속했고, 함께 경쟁하는 롯데건설은 안양 최초의 해외..
지난달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전월 대비 17.9포인트 하락해 74.6을 기록했다. 연초 공사 물량 감소와 중대재해법 시행에 따른 기업 심리가 위축되면서 감소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년 5개월 만에 최저치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1월 CBSI가 전월(2021년 12월) 대비 17.9포인트 하락한 74.6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CBSI는 지난해 11월과 12월 각각 4.5포인트, 4.1포인트..
지난해를 기준으로 1년에서 20년 사이의 기간 누적에 따라 집값 상승률 1위 지역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부동산R114 시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적으로 집값 상승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34.52% 오른 인천이었다. 그러나 최근 5년(2017∼2021년), 10년(2012∼2021년)간 집값 상승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세종시로 각각 111.77%, 168.42% 상승했다. 또 15년(2007∼2021년..
롯데건설이 경기 안양시 관양 현대아파트 재건축 사업에 ‘시그니처 캐슬’을 제안하며 특화 설계로 고품격 주거공간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관양현대아파트 단지에 안양시 최초로 해외사의 설계를 도입한다. 외관 디자인은 저디(JERDE)사가 맡는다. 저디사는 도쿄 롯본기힐스 등 세계 각지의 랜드마크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으며, 구조 설계를 맡은 쏜튼(Thornton)사는 123층의 ’롯데월드타워’ 를 비롯해..
서울 아파트값이 1년 8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다. 매수 심리를 나타내는 매매수급지수도 2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80선을 기록했다. 부동산 관련 지표들이 하락세 방향을 가리키면서 집값이 상승장을 멈추고 대세 하락장으로 본격 전환되는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온다. 하지만 다수의 전문가들은 대선을 앞두고 일시적인 조정국면에 들어간 것이라고 분석했다. 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1월 24일 기준)은 전주 대..
지난해 청약시장에서 오피스텔이 아파트의 경쟁률을 처음으로 추월했다. 2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작년 청약홈을 통해 신청을 받은 전국 오피스텔 청약 경쟁률은 26.3대 1로, 아파트 청약 경쟁률(19.3대 1)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오피스텔 청약 경쟁률은 부동산원이 관련 집계를 시작한 2019년 3.1대 1에서 2020년 13.2대 1, 지난해 26.3..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의 ‘창동역~도봉역’ 구간이 지상화로 결정되면서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도봉구는 당초 서울 전 구간 지하화 계획에서 도봉 구간만 지상으로 변경된 것에 대해 공익감사 청구를 나선 상태다. 하지만 국토교통부는 “계획 변경이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에 도봉구는 설 연휴 이후 공익감사 절차를 빨리 진행할 것을 촉구하며 반대 운동에 나설 뜻을 재확인했다. 2일 국토교통부와 도봉..
집값이 뛰면서 소형 아파트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거래된 서울 아파트의 절반가량이 전용면적 60㎡ 이하의 소형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중대형 아파트 거래는 최근 5년 새 최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2일 부동산R114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올라온 지난해 서울아파트 면적별 거래량(1월 27일 기준)을 분석한 결과 전체 4만2242건 가운데 전용면적 60㎡의 비중이 47%(1만9851건)에 달했다..
삼성물산이 베트남에서 6000억원 규모의 복합화력발전 사업을 수주했다. 특히 이번 수주로 삼성물산의 베트남 내 사업 참여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일 베트남 국영석유가스그룹 페트로베트남(Petro Vietnam)의 자회사 페트로베트남전력이 발주한 ‘년짝(Nhon Trach) 3·4호기 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베트남 정부가 발주한 첫 번째 고효율 가스복합화력 발..
연초 대구의 신규 분양 청약 미달 사태가 심화되고 있다. 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에 공급된 신규 아파트 3곳의 일반분양 1순위 청약률은 5∼10%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공급 과잉 우려가 높아지면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미달 현상이 연초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올해 대구 첫 분양 아파트는 롯데건설이 달서구 본동에 짓는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로 지난 5일 1순위 청약률이 9.6%에 그..
새해에도 서울 주택 매매 시장에서 빌라(다세대·연립주택)매매량이 아파트의 매매량 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3개월 연속 빌라 매매량이 아파트 매매량을 웃돌고 있다. 1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1월 서울 빌라 매매(계약일 기준)는 1447건으로, 아파트 매매(537건)의 약 2.7배에 달했다. 주택 매매량은 2020년까지만 해도 아파트 매매량이 빌라보다 월간 2∼3배까지 많았다. 하지만 지난해 1월부터..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오는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내집마련 디딤돌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를 70% 감면한다고 28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내집마련 디딤돌대출 이용고객 중 대출실행일로부터 3년 이내에 대출금을 중도상환하는 고객이며, 중도상환 시 기존 중도상환수수료의 30%에 해당하는 수수료만 납부하면 된다. 대출실행 후 1년 경과한 고객의 경우 대출금 상환시 기존에는 0.8%의 수수료율이 적용됐지만 이번 제도..
서울시는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에 따른 HDC현대산업개발 행정처분과 관련해 “국토교통부에서 명백한 사실관계를 조사한 뒤 처분 요청이 오면 신속히 행정 처분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서울시는 현대산업개발에 대한 등록말소 요구가 빗발치는데도 서울시가 소극적이라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며 이같이 해명했다. 시 관계자는 “부실시공으로 인명피해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건설산업기본법(건산법)에 따라 건설업..
서울 아파트값이 이번주 하락 전환한 가운데 매매수급지수도 90선이 무너졌다. 2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수급동향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 수급지수는 지난주(91.2)보다 1.9포인트 낮은 89.3을 기록해 90 이하로 떨어졌다. 이는 2019년 7월 말 이후 2년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매매수급지수가 기준선(100)보다 낮다는 것은 현재 시장에서 살 사람보다 팔 사람이 더 많다는 의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