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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문경 기자입니다. 생활경제 분야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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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보폭 넓히는 농심3세 신상열… 신사업 성과가 승계 시험대
유통가도 아이폰18 사전예약 경쟁…배송·보상·케어로 차별화
3년만에 안착 복합몰 '웨스트레이크'… 롯데, 베트남 전역 확장 추진
신동빈 "실패 두려워 말고 도전"…롯데, 카이스트와 미래기술 협력 확대
차지, 日 대신 '하동말차' 택한 이유…"구수하고 복합적인 맛"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1000억원 규모의 투자 지원과 스타트업 250개 육성, 일자리 6000개 창출 등을 포함하는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 프로젝트가 순항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현대차그룹과 재단이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하는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 5개년 비전은 육성부터 투자까지 규모를 대폭 늘렸다. 우선 10..
현대자동차가 엔트리 SUV ‘캐스퍼’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캐스퍼 커스터마이징 상품은 차박, 카크닉 등 아웃도어 활동을 지원하고, 개인 취향에 맞게 차량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테마별 제품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9월 캐스퍼 출시에 맞춰 론칭했던 캠핑·차박 테마 상품 ‘여행의 정석(for Camping)’에 이어 이날 ‘여행의 정석(for Picnic)’ 상품을..
“49세 젊은 피” vs “인간냄새나는 스킨십”. 외국계 국산완성차 르노코리아와 한국지엠의 새 수장의 경영 스타일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이와 같다. 올 들어 연이어 각 사의 수장이 교체되면서 엔지니어 출신인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사장과 로베르토 렘펠 한국지엠 사장은 각자의 방식대로 경영 일선에 나서고 있다. 드블레즈 사장은 40대의 젊은 나이에도 엔지니어와 신차 기획을 전담하는 프로그램 디렉터(PD) 출신으로..
현대자동차 제네시스가 ‘G70 슈팅 브레이크’를 27일 출시했다. G70 슈팅 브레이크는 스포츠 세단 G70의 외관에 트렁크 적재 공간을 확장해 실용성을 갖춘 모델이다. 전면부는 제네시스 로고의 방패에서 영감을 받은 크레스트 그릴이 헤드램프보다 낮게 위치하며, 그릴 양 옆 대각선으로 두 줄 디자인의 쿼드램프가 배치됐다. 측면부는 유니크한 실루엣을 갖추며, 후면까지 측후면 일체형 유리가 매끔하게 이어진다. 후면부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미국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독립사업법인 ‘슈퍼널’이 내달 영국의 글로벌 에어쇼에서 출범 후 첫 데뷔 무대를 갖는다. 정의선 회장의 전폭 지원속에 신재원 사장이 공들여 온 UAM 사업의 현주소와 청사진을 엿 볼 기회가 될 전망이다. 23일 현대차그룹 슈퍼널은 현지시간 기준 다음달 18일부터 22일까지 영국 판버러에서 열리는 세계 3대 에어쇼 ‘2022 판버러 국제에어쇼(FIA)’에 처음 참가한다...
기아가 신형 니로EV에 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업체인 CATL의 배터리를 탑재했다. 2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CATL이 기아에 처음으로 전기차용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니로EV에는 중국 CATL의 64.8킬로와트시(㎾h) 고전압 배터리가 탑재됐다. 로이터는 기아가 한국 내수용 전기차에 외국산 배터리를 사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현대차·기아는 그동안 내수용 전기차에 들어가는 배터리..
현대모비스가 세계 최초로 운전자의 자세와 심박, 뇌파 등 생체신호를 전문으로 분석하는 통합제어기 ‘스마트캐빈’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스마트캐빈은 탑승객의 생체신호를 측정하는 총 4개의 센서와 이를 분석하는 제어기, 소프트웨어 로직으로 구성된다. 실시간으로 변하는 생체신호를 전문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성공한 것이다. 4개의 센서는 탑승객의 자세를 입체적으로 촬영할 수 있는 3D 카메라, 운전대에..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에 실려 궤도에 오른 성능검증위성과 지상국 사이의 쌍방향 교신이 22일 새벽 성공했다. 발사 성공과 위성의 궤도 안착에 이어 쌍방향 교신을 통해 위성의 정상 작동까지 확인되면서, 누리호의 위성궤도 투입 성능은 완전하게 확인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22일 오전 3시 1분께 대전 항우연 지상국과 성능검증위성이 양방향 교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합병(M&A) 등 대규모 투자에도 불구하고 현금 곳간이 매년 불어나 이제 27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우크라이나 사태·공급망 불안 등 영업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 ‘공격 투자’보다 ‘안정’을 택한 모양새다. 전문가들은 정의선 회장이 전기차 양산을 비롯 신사업 본격화 시점으로 지목한 2025년을 고려하면 2~3년 전, 늦어도 올해는 자금을 쏟아 부어야 할 것으..
현대자동차가 ‘현대 블루 프라이즈 디자인 2022’ 최종 수상자로 박지민 씨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현대 블루 프라이즈 디자인은 현대차가 차세대 디자인 큐레이터를 양성하기 위한 어워드 프로그램이다. 현대차는 매년 시대상을 반영한 주제를 마련해 참가자들이 전시를 기획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 주제는 ‘쉘터 넥스트’로, 환경오염과 팬데믹의 시대에 정신적 피로와 소통의 부재를 겪고 있는 사람들..
조성환 현대모비스 대표가 세계 최대 표준기구인 국제표준화기구(ISO) 회장에 국내 처음으로 도전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국표원)은 조 대표가 ISO 차기 회장 선거에 입후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차기 회장 선거는 오는 9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ISO 총회에서 치러지며 124개 정회원 투표에서 최다 득표자가 회장에 당선된다. 당선자는 1년간 울리카 프랑케 현 회장과 함께 당선자 신분으..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타이어 제조 업체인 미쉐린과 차세대 타이어 공동개발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7일 경기 화성 남양연구소에서 미쉐린과 ‘프리미엄 전기차 전용 및 친환경 타이어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자리에는 김봉수 현대차그룹 샤시개발센터장 상무, 조지 레비 미쉐린 아시아퍼시픽 OE 총괄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업은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 전략을 구체..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2차 발사가 이달 21일 추진된다. 권현준 과학기술정보정통부(과기정통부)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17일 온라인 브리핑에서 “발사관리위원회를 개최해 예비 발사일 이내인 21일 2차 발사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초 예정된 예비 발사일은 이달 23일까지였다. 권 정책관은 “(점검 결과) 산화제 탱크 레벨 측정 시스템 중 높이 측정하는 레벨 센서에 오류가 있음을 확인했다”며 “당초에는 오류가..
렉서스코리아가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렉서스 메타시티’를 구축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는 렉서스 메타시티에서 지난 15일 공식 출시한 뉴 제너레이션 NX와 전기차 UX 300e 등 렉서스 전동화 라인업을 전시한다. 또 NX 차량 시승 체험이 가능한 테스트 드라이브 공간과 브랜드의 히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작했다. 7월 중 렉서스 복합문화공간인 커넥트투 가상 공간도 열 계획이다. 강대환 렉서스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80 4매틱 에디션 100’을 17일 국내 최초 공개했다. 마이바흐는 1921년 첫 양산 모델 ‘마이바흐 22/70 HP W 3’ 이후 100년이 넘는 역사와 기술력을 갖고 있다. 지난해 9월 마이바흐 양산차 출시 100주년을 맞아 세계 최초로 공개된 에디션 100은 특별한 내·외장 컬러와 에디션 100 레터링이 포함된 마이바흐 엠블럼 등 뚜렷한 개성을 갖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