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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문경 기자입니다. 생활경제 분야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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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7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내년 완공 예정인 각 세종 또한 네이버 서비스의 안정성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선제적 투자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프라에 대한 투자 뿐 아니라 성장 잠재력이 높고 네이버 코어 사업들과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투자 기회들에 대해 적극 검토하던 중 지난달 포시마크 인수를 결정하게 됐다"며 "네이버의 5년뒤, 그리고 10년 뒤에 의미있는 성장을 이..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7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지난 9월 네이버 스포츠 영역에 새 커뮤니티 서비스 오픈톡과 이슈톡을 오픈했고 오픈톡은 출시 2개월여 만에 약 2000개 방이 개설됐다"며 "참여자의 42%는 30세 이하의 젊은 사용자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스포츠, 드라마, 증권, 이슈 키워드 등 실시간 커뮤니티 니즈가 존재하는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 영역..
네이버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5.6% 줄어든 3302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1.8% 감소했다. 순이익은 2316억 원으로 전년 대비 28.3% 줄었다. 매출(영업수익)은 2조573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9.1% 증가했다. 직전 분기(2조458억 원) 대비 0.6% 늘어난 금액이다. 네이버가 3분기 기준으로 매출이 2조 원을 넘긴 것은 2021년..
LG유플러스는 4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4대 플랫폼 중에서 성장케어플랫폼 아이들나라의 경우 키즈OTT로 나아가기 위해 여러 비즈니스 협업을 만드는 등 구체화 시키고 있다"며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경우 유독에 더해 새로운 구독 서비스 만들기 위해 새롭게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매출은 놀이 플랫폼 속에 있는 아이들 플러스 혹은 콘텐츠 사업은 내년에 매출이 구체적으로 드러날 계획이며, 구독..
LG유플러스는 4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아이돌플러스는 해외 유저 비중이 전체 유저의 60% 차지할 정도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가시적 성과는 10월 중순에 MAU 500만을 넘었다"고 말했다. 이어 "중요한 포지션인 아티스트의 팬덤과 기획하고 매니지먼트의 기획사의 중요한 마케팅 플랫폼이 된다고 보면 된다. 팬덤을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 플랫폼을 지향하고, 광고를 적용한 비즈니스 모델도 적..
LG유플러스는 4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연간 영업이익 1조 달성 충분히 가능하다"며 "3분기 누적 미진한 것 때문에 우려가 있다. 그러나 4분기에 기업 매출 집중되는 경향이 있고, 컨슈머 부문에서도 꾸준한 가입자 증가로 인해 연말에 4% 가까운 매출 성장 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일회성 비용 지급과 같은 단층 효과는 없을 것으로 예상돼, 충분히 영업이익 관련된 부분은 예측 가능할..
LG유플러스 인터넷데이터센터 서버의 전원 장치 이상으로 배달대행 플랫폼 '바로고'에서 70분가량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4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9분께부터 바로고 애플리케이션에 배달 주문이 들어가지 않는 현상이 일어났다. 바로고는 사고 발생 15분이 지난 오전 11시 5분부터 정상화 조치를 시작했으며, 정오께 복구 작업을 마무리했다. 접속 장애는 이상이 원인으로 파악됐다. LG유..
위메이드가 블록데몬, 올노즈와 위믹스3.0 생태계의 거버넌스 파트너인 40 WONDERS의 일원으로 위믹스 노드 카운슬 파트너(NCP)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블록데몬은 2017년 설립된 글로벌 기업으로 대표적 네트워크에 기관과 개발자들을 연결해 주는 최대 규모 독립 블록체인 인프라 플랫폼이다. 글로벌 500대 기업을 비롯해 은행, 수탁기관, 신탁회사 등 여러 기업 및 기관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또..
LG유플러스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2851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영업수익(매출)과 서비스수익도 지난해보다 늘었다. 올해 3분기 영업수익은 3조5011억원, 서비스수익은 2조 8400억원을 기록하며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0.7%, 2.0% 증가했다. 무선 사업은 두 자릿수 가입자 증가율 및 3개 분기 연속 역대 최저 해지율 경신 등 질적 성장을..
카카오카 지난 15일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발생한 서비스 장애 사태에 대한 수습과 재발방지 대책 수립에 전사적으로 나선다. 톡프로필·친구탭 등 개편과 오픈채팅 서비스 확장 등 일부 예정된 서비스 론칭을 미루더라도 대책 수립에 최우선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홍은택 카카오 대표는 3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사태를 수습하고 재발방지 대책 수립에 전사적으로 최우선 순위를 두고 있다"며 "그동안 준비한..
네이버는 CJ대한통운과 공동으로 개발한 브랜드 판매·물류 데이터 확보 지원 기술 솔루션 '네이버도착보장'을 3일 공개했다. 네이버와 CJ대한통운은 이날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호텔에서 70여개 브랜드사가 참여한 '브랜드 파트너스데이'를 열고 이 솔루션을 소개했다. 정식 론칭은 12월 중 이뤄질 예정이다. 네이버도착보장은 브랜드의 판매·물류 서비스는 물론 사용자는 안내받은 상품 도착일에 정확히 배송받을 수 있..
카카오가 3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데이터센터 설립 등 인프라 비용 투자는 카카오의 인프라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장기적으로 비용을 보다 효율적으로 집행할 예정"이라며 "현재 카카오는 외부 데이터센터를 임대하고 있고, 임대료 전기료 등을 포함해서 연간 1500억원 규모의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카카오 공동체 서비스 확대에 따라 지속적인 인프라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
카카오가 3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1%의 광고주가 70% 매출을 견인하는 구조는 개선해야 한다"며 "편중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중소 광고주 또는 소상공인까지 톡채널 비즈니스 풀을 확대해야 하는데 잠재력은 충분하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중소형 광고주나 사업주들은 톡 채널 친구를 확보하는 과정이나 메시지 발송이 진입 장벽으로 작용해 마케팅에 다소 소극적이었다"며 "톡스토어와 판매자가..
홍은택 카카오 대표가 3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이번 장애로 카카오 사회적 책임감에 대해 깊이 고민했다"며 "전화·문자라는 대체제가 있기 때문에 통신이 두절된 게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카카오톡이 멈췄을 때 일상이 멈춘 이유가 무엇인지 성찰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4500만명이 쓰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은 기업이 짊어지기 무거운 무게이면서 동시에 흔들리지 않는 카카오의 펀더멘털..
홍은택 카카오 대표는 3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사태를 수습하고 재발방지 대책 수립에 전사적으로 최우선 순위를 두고 있다"며 "그동안 준비한 서비스 론칭일이 불가피하게 한두달 정도 일부 지연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초 CAC센터장으로서 남궁훈 전 대표와 함께 카카오톡 방향성을 고민했고 내년까지 서비스 변화에 대한 로드맵이 수립됐다"며 "세부적 내용은 실행 과정에서 지속 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