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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문경 기자입니다. 생활경제 분야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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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보폭 넓히는 농심3세 신상열… 신사업 성과가 승계 시험대
유통가도 아이폰18 사전예약 경쟁…배송·보상·케어로 차별화
3년만에 안착 복합몰 '웨스트레이크'… 롯데, 베트남 전역 확장 추진
신동빈 "실패 두려워 말고 도전"…롯데, 카이스트와 미래기술 협력 확대
차지, 日 대신 '하동말차' 택한 이유…"구수하고 복합적인 맛"
삼성전자가 장마철을 맞아 다음달 1일부터 한달 간 비스포크 그랑데 AI '장마철 안심건조 뽀송 페스타'를 전국 매장에서 시작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를 장마철에도 위생 걱정 없이 의류와 신발을 관리하는 의류케어 가전과 세탁기·건조기를 포인트 또는 캐시백 혜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행사 기간 세탁기·건조기 상하 일체형 '비스포크 그랑데 AI 원바디 톱-핏(Top-Fit)'·'비..
LG전자가 지난 10년간 전장사업에 대한 꾸준한 투자와 사업 고도화를 통해 세계 완성차가 찾는 '티어 1(1차 공급자)' 부품사로 자리매김했다. LG전자는 VS사업본부 출범 10주년을 맞아 2030년까지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시대를 이끄는 전장사업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고 29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2001년 DM(디지털 미디어)사업본부에서 개발하던 AVNT(오디오-비디오-네비게이션+텔레매틱스..
LG전자는 지난 10년간 전장사업에 대한 꾸준한 투자와 사업 고도화를 통해 세계 완성차가 찾는 '티어 1(1차 공급자)' 부품사로 자리매김했다. 자동차 부품 산업은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시 하고 공급 부품에 대한 높은 신뢰성과 기존 사업 경험을 요구하는 진입장벽이 높은 산업이다. 또 자원의 선행 투입이 필요하고 수주부터 양산까지 3~5년 정도의 긴 시간이 소요돼 개발 초기 단계부터 고객사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
LG전자가 VS(전장)사업본부 출범 10주년을 맞아 2030년까지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시대를 이끄는 글로벌 전장 부품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LG전자 VS사업본부는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도전의 10년, 함께 만들어가는 비전 2030'을 주제로 출범 1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조주완 LG전자 사장(CEO), 은석현 VS사업본부장 부사장을 비롯해 VS사..
삼성페이 사용자들은 앞으로 국제학생증(ISIC)을 삼성페이에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29일부터 실물 국제학생증을 삼성페이에 등록한 후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삼성페이 사용자는 실물 국제학생증을 별도 소지하지 않아도 삼성페이를 통해 신분을 증명하고 학생 할인 혜택 등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삼성페이 국제학생증은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등 114개 국가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취임 5년을 맞았다. 스마트폰 철수 등 과감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새 먹거리를 폭발적으로 키워내며 성공적인 경영을 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28일 LG에 따르면 29일로 구 회장이 취임한 지 만 5년이 된다. 그룹의 핵심인 LG전자는 그 사이 연매출이 61조3417억원에서 85조8093억원으로 40% 가까이 늘었다. 특히 7% 수준이던 전장사업(VS사업부)은 지난해말 기준 10%를..
삼성전자가 파운드리 1위 업체인 대만 TSMC 보다 먼저 2나노 세부 공정 로드맵을 선보인 배경은 향후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초미세 공정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다. 초미세 공정은 인공지능(AI)·고성능 컴퓨팅(HPC)·자율주행차용 등 칩 시장에 고성능·초소형 반도체의 요구가 많아지면서 반도체 업계에서 집중하고 있다. 과거 성숙 공정인 '레거시' 기술 경쟁이 있었다면, 현재는 초미세공정에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개인정보보호 법규를 위반해 8억원대 과징금을 물게 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8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용자 개인정보를 유출시킨 삼성전자에 과징금 8억7558만원과 과태료 14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개인정보위는 2020년 1월부터 2021년 5월까지 삼성전자에서 총 6건의 개인정보 유출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조사에 착수했으며, 이중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소지가 있는 4건을 심의·의결했다. 삼성전자는..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취임 5년을 맞았다. 스마트폰 등 안되던 사업은 과감히 접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새 먹거리를 폭발적으로 키워내며 성공적인 경영을 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다만 구 회장이 수 없이 강조한 '고객'을 확보하는 게 앞으로 풀어야 할 최대 과제로 지목된다. 잘 쌓아놓은 기술 경쟁력으로 어떤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낼 수 있을 지, 고객에 신뢰를 주기 위한 실증의 시간, 그리고 수주로 이어지는..
삼성전자가 5년 내 세계 파운드리 1위 업체 TSMC를 따라 잡을 최첨단 공정 기술 로드맵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부터 2나노(㎚·10억분의 1m) 양산을 본격화하며 인공지능(AI) 시대 반도체 패권을 잡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삼성전자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경계를 넘어서는 혁신'을 주제로 '삼성 파운드리 포럼 2023'을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포럼에서 구체적인 2나노 양산 계획을..
삼성전자가 5년 내 세계 파운드리 업체인 TSMC를 따라잡을 첨단 공정 기술 로드맵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부터 2나노 양산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기술 패러다임의 주도권을 갖겠다는 의지다. 삼성전자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경계를 넘어서는 혁신'을 주제로 '삼성 파운드리 포럼 2023'을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최첨단 2나노 공정의 응용처 확대와 첨단 패키지 협의체 'MDI 얼라이언스' 출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간 '경영 컬래버레이션'이 본격화하고 있다. 현대차는 한달 새 제네시스 차기 모델의 디스플레이를 삼성디스플레이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로 채택했고 현대차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용 프로세스를 삼성전자 엑시노스로 낙점했다. 이번엔 올해 기아 최대 야심작인 EV9 맞춤형 빔프로젝터를 삼성이 내놨다. 미래차를 '바퀴 달린 스마트폰', '움직이는 컴퓨터'로 칭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간 컬래버레이션이 본격화 되고 있다. 현대차는 한달 새 제네시스 차기 모델의 디스플레이를 삼성디스플레이 OLED로 채택했고 현대차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용 프로세스를 삼성전자 엑시노스로 낙점했다. 이번엔 올해 기아 최대 야심작인 EV9 맞춤형 빔프로젝터를 삼성이 내놨다. 미래차를 '바퀴 달린 스마트폰', '움직이는 컴퓨터'로 칭하는 상황에서 1등 기업간 협력은 더 가..
SK하이닉스 노사가 구성원 임금을 총 4.5% 인상하기로 27일 잠정 합의했다.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인상률은 4.5%로 정하되, 분기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하는 시점에 올해 1월부터의 임금 인상분을 소급해 지급하기로 했다. 만약 올해 안에 분기 영업이익 흑자를 내지 못하면 올해는 임금인상을 시행하지 않고, 노사가 합의한 임금 인상분을 내년 흑자 확인 시점에 소급 적용하게 된다. 이번 임금 협상에 합의한 SK하이닉스..
삼성전자가 기아 플래그십 SUV 'EV9' 출시를 기념해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 EV9 에디션'을 선보인다. 더 프리스타일 EV9 에디션은 기아 SUV EV9의 시그니처 컬러 오션 매트 블루 컬러의 디지털 패턴 라이팅 그릴을 형상화한 전용 스킨으로 EV9과 일체감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더 프리스타일을 기아 SUV EV9에서 바로 충전할 수 있어 캠핑이나 차박 등 아웃도어 액티비티에 최적화된 SUV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