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AI 시대, 엔비디아의 독주는 언제까지 지속될까?
지난달 엔비디아 시총은 2조 달러를 넘기면서 미국 주식시장에서 MS, 애플 다음의 빅테크 기업이 됐다. AI 반도체 시장이 지난해 514억 달러에서 2025년에는 711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AI 서버 시장의 90%, 온디바이스 AI 시장의 30%를 독점하는 실적 때문에 작년부터 급격한 시총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영상처리 반도체인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제작하던 조그마한 회사가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GPU가 CPU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