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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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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 환자 응급실 가던 길 홍대입구역 무단횡단 교통 사고 "환자 이송보다 조사 우선"
"꼴찌팀 싫어" 키움히어로즈 비하 영상 올린 인플루언서 사과
“고기 아닌 지방 덩어리” 비판 쇄도…제주 고깃집 사과에도 반응 냉담
홍대입구역 무단횡단 사고…출동매니저 "경찰, 소아암 환자 위중성 몰랐을 것"
"직접 커피 내린다"… 폴바셋, 7월 방한 매장 순회 행사
일본 검찰이 아베 신조 전 총리비서를 벚꽃스캔들 관련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 검토에 들어갔다. 4일 아사히신문은 도쿄지검 특수부가 아베 전 총리의 공설 제1비서와 사무직원 등 2명에게 정치자금규정법 위반(불기재) 혐의를 적용해 입건한 뒤 약식기소하는 방향으로 검토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약식기소는 검사가 법원에 기소와 동시에 벌금형을 구형하는 것이다. 제1비서는 벚꽃을 보는 모임 행사 전날 도쿄 고급..
일본 검찰이 아베 신조 전 총리의 ‘벚꽃 보는 모임’ 전야제를 둘러싼 의혹과 관련한 조사에 나섰다. NHK와 교도통신은 도쿄지검 특수부가 이같은 의혹에 대해 아베 전 총리에게 임의 사정청취를 요청했다고 3일 보도했다. 임의 사정청취는 일본 검찰이 피의자나 참고인을 대상으로 사건의 사정을 듣기위한 조사방법이다. 일본 검찰은 벚꽃모임 전야제 개최 비용을 보전한 사실을 정치자금 수지 보고서에 기재하지 않은 혐의로 아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일본에서 기초생활수급자가 늘었다. 일본 후생노동성(후생성)에 따르면 일본의 9월 생활보호 신청건수는 1만8998건으로 전년동기대비 1.8% 증가했다. 생활보호는 생계곤란자를 대상으로 최저생계비를 제공하는 제도다. 생활보호 신청은 코로나19 비상사태 선언에 따른 휴업, 영업시간 단축 등으로 지난 4월(2만1000건)부터 급증했다고 도쿄신문은 설명했다. 같은 기간..
발레리 지스카르 데스탱 프랑스 전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향년 94세. 로이터통신은 3일(현지시간) 그가 설립하고 이사장을 맡았던 재단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그는 지난 9월 호흡기 합병증으로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한 뒤 11월 중순에 재입원했다. 지스카르 데스탱은 1974~1981년 대통령을 지냈다. 대통령 재임 당시에는 경제 자유화에 유럽 국가간 협력..
중국이 10월 국경절 황금연휴로 국내선 수요가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남방항공은 10월 국내선 여객 1179만 명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 상승했다고 닛케이아시안리뷰가 2일 보도했다. 중국 최대 항공사인 남방항공이 지난 9월부터 국내선 여객이 전년동월대비 두 달 연속 증가하면서 중국 항공업계가 회복기미를 보이고 있다고 닛케이는 전했다. 다른 항공사인 중국국제항공도 같은 기간 국내선 여객이 지난해 같..
우주 관광회사 버진 캘럭틱이 오는 11일(현지시간) 우주여객기 시험비행에 나선다고 로이터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험 비행에서는 우주여객기가 발진할 때 여객실, 비행제어장치 등의 상태를 살피게 된다. 버진갤럭틱은 앞서 지난 11월 미국 뉴멕시코주 우주공항에서 시험 비행이 예정돼있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해당 주가 봉쇄되면서 비행 계획을 중단됐다. 버진갤럭틱 측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홍콩과 싱가포르간 트래블 버블이 내년으로 연기됐다. 트래블버블은 양국간 이동시 자가격리를 면제하는 조치다. 홍콩과 싱가포르 정부는 1일 홍콩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트래블버블을 올해 이후로 미룬다고 발표했다. 앞서 양국 정부는 지난달 21일 아시아 최초로 트래블 버블을 시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홍콩 코로나19 확진자가 늘면서 트래블 버블을 2주 연기했다. 이후에..
페이스북이 고객서비스(CS) 스타트업 쿠스토머를 인수한다. 페이스북은 지난 30일(현지시간) 자사의 플랫폼을 비즈니스에 활용하기 위해 쿠스토머를 인수한다고 1일 밝혔다. 쿠스토머는 인공지능 기반 챗봇을 통해 24시간 응대를 할 수 있는 기술을 갖고있다. 이 문제에 정통한 사람들은 쿠스토머의 기업가치가 10억 달러(약 1조1073억원)가 넘는 것으로 평가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보도했다. 자본시장조사기관..
일본의 신규 일자리가 10개월 연속 감소했다고 NHK가 1일 보도했다. 후생노동성은 10월 기업의 신규 구인이 78만899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2% (23만8764명) 줄었다고 밝혔다. 신규구인이 전년동기보다 줄어든 것은 10개월째다. 산업별로 △숙박·음식 서비스업 38.2% △생활 관련 서비스·오락업 35.4% △도·소매업 32.6% △제조업 29.4% 등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효구인배..
공유숙박기업 에어비앤비와 미국 배달기업 1위 도어대시가 다음달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기업가치를 예상보다 높게 책정할 예정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 문제에 정통한 사람들의 말을 인용, 에어비앤비가 다음 달 1일(현지시간) 열리는 투자설명회에서 기업가치 목표를 300억(약 33조 1770억원)~330억 달러(약 36조 4947억원)로 잡을 계획이라고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예상치인 300억 달..
전세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6305만명을 넘었다.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30일 그리니치 표준시 0시 기준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대비 49만4503명 늘어난 6305만4754명으로 집계됐다. 미국에서 일일확진자가 13만4163명이 발생해 전세계에서 가장 확진자가 많았다. 이어 △인도 3만9000명 △ 터키 2만9281명 △러시아 2만6683명 △브라질 2만4468명 △이태..
미국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현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6개월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CNN 방송은 25일(현지시간) 존스홉킨스대학 자료를 인용해 24일 기준 미국 일일 사망자가 2146명이라고 보도했다. 이날 신규확진자는 18만5000명이 넘었다. 미국에서 신규확진자가 10만명이 넘은 것은 22일째다. 신규확진자 증가로 병원 신세를지는 코로나19 환자도 늘었다. 코로나19 추적 프로젝트..
전기차기업 테슬라가 오는 12월 21일 S&P 500 진입을 확정한 이후 9일만에 주가가 41%나 급등했다. 26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테슬라는 25일(현지시간) 574달러(약 63만원)로 마감해 52주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는 S&P 500 편입이 발표된 지난 16일(408.09달러) 대비 40.65% 상승한 수치다. 투자자들은 테슬라가 주가지수와 연동한 인덱스 펀드에 들어가기 전에 앞다퉈 테슬라 주식을 샀다..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와 함께 개발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최대 90%까지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지만 신뢰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뉴욕타임즈(NYT)는 25일 아스트라제네카가 영국과 브라질에서 서로 다르게 설계된 두 임상 실험 결과를 합쳤으며, 이는 실험결과 표준 관행에서 벗어난다고 지적했다. 미국 플로리다 대학 생물학자 겸 백신시험 설계 전문가..
독일 아마존이 블랙프라이데이인 27일부터 파업에 돌입한다. 독일 서비스업 노동조합인 베르디는 독일 아마존 창고 7곳의 노동자들에게 블랙프라이데이를 시작으로 3일간의 파업을 요청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베르디는 임금과 근무 조건 개선을 위해 파업에 들어간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 매출이 급증하면서 아마존은 세계적으로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베르디는 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