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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3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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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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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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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도어대시 투자해 12조원 대박

일본 기술기업 소프트뱅크가 미국 배달앱 도어대시에 투자해 12조원을 벌어들였다. 9일(현지시간) 미국 배달앱 도어대시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해 공모가(102달러) 대비 85.79% 급등 마감했다. 지난 3년간 도어디시에 6억8000만 달러를 투자한 소프트뱅크는 이날 도어대시 주식 지분 가치 112억 달러(약 12조 1733억원)를 얻었다고 로이터통신은 보도했다. 소프트뱅크는 그동안 비전펀드를 통해 민간 스타..

머스크 테슬라 CEO, 소득세없는 텍사스로 이사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캘리포니아주에서 소득세가 없는 텍사스로 최근 거처를 옮겼다. 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머스크는 테슬라의 텍사스 신규공장과 스페이스 엑스에 집중하기 위해 텍사스로 이사를 했다. 스페이스 엑스는 일론 머스크가 창립한 로켓회사로 텍사스 남부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 텍사스주에서는 주정부에 개인·법인소득세를 내지 않으며 연방정부 소득세만 납부하면 되므로 머스..

프랑스 알프스 헬리콥터 추락 5명 사망

프랑스 알프스에서 헬리콥터가 추락해 11명이 사상했다. 로이터통신은 8일(현지시간) 이 사고로 5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사부아주는 헬리콥터 3가 구조를 위해 출동했지만 구조대가 지상으로 접근하는 동안 안개로 사고 현장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랑스 항공사고국은 별도 조사를 위해 현장에 직원을 파견할 방침이다.

에베레스트 공식해발 8848.86m…60여년만 1m 높아져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인 히말라야 에베레스트의 공식 해발이 8848.86m으로 60여년만에 1m 높아진다. 네팔과 중국 당국은 8일 오후 에베레스트 공동 측량 작업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양국이 에베레스트 높이에 대해 같이 결론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에베레스트는 네팔과 중국에 걸쳐있으며 1849년부터 측량이 시작됐다. 기존에 공식 해발인 8848m은 1954년 인도가 인도 북부 비하르주에서 삼각 측량법..

우버, 자율주행 부문 스타트업에 매각

차량공유기업 우버가 자율주행 부문을 매각한다. 우버는 자율주행 부문인 우버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스 그룹(ATG)을 자율주행 스타트업인 오로라 이노베이션(오로라)에 판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문제에 정통한 사람들은 ATG의 회사가치를 40억 달러(약 4조3404억원)로 평가한다고 로이터통신은 보도했다. 우버는 현금 대신 오로라에 ATG를 넘긴 뒤 오로라의 주식지분 26%을 갖는 방식으로 매각이 진행된다...

하야부사2 캡슐 하네다공항 도착

일본 소행성 탐사선 하야부사2 캡슐을 실은 비행비가 8일 오전 7시를 넘어 하네다공항에 도착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하야부사2 캡슐은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로 운반될 예정이다. 일련의 작업을 거친 뒤 관련 프로젝트 팀은 기자회견을 열어 캡슐 상태, 가스분석 결과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하야부사2는 지구로부터 약 3억 km 떨어진 소행성 류구에서 2019년 7월 암석 채취를 실시했다. 이후 지난해 1..

도쿄 아다치구, 동성커플 결혼 준하는 관계로 인정

일본 도쿄 아다치구에서 내년부터 동성커플 파트너십 제도가 시행된다고 NHK가 7일 보도했다. 파트너십 제도는 동성커플을 결혼에 상당하는 관계로 인정하는 것이다. 지자체가 운영하는 공영주택 신청시 결혼한 사람들과 동일하게 자격을 부여받는다. 일부병원에서는 본인을 대신한 동성 파트너가 수술에 동의할 수 있다. 법적 효력은 없어 배우자로서 권리행사를 하거나 세제 혜택, 유족 연금 등은 받지 못한다. 아다치구에 파트너..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6736만명 넘었다

전세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6736만명을 넘었다.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6일 그리니치 표준시 23시 57분기준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대비 52만3489명 늘어난 6736만5934명으로 집계됐다. 미국에서 일일확진자가 16만5367명이 발생해 전세계에서 가장 확진자가 많았다. 이어 △인도 3만2272명 △ 터키 3만402명 △러시아 2만9039명 △브라질 2만6363명 △..

中 충칭 탄광 일산화탄소 유출 광부 23명 사망

중국 충칭 댜오수이둥에 위치한 탄광에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광부 23명이 사망했다고 중국중앙방송(CCTV) 등이 6일 보도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 오후 5시경 이 탄광에서 일산화탄소가 유출되면서 갱내에 있던 광부 24명중 1명만 생존하고 나머지 23명은 숨졌다. 중국 당국은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충칭에서는 지난 9월에도 탄광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로 16명이 목숨을 잃었다. 중국 국무원 안전생산위원회..

홍수 증가로 2030년 전세계 GDP 12% 증발 우려

기후 변화에 따른 홍수 증가로 중국이 2030년까지 5000조원에 육박하는 국내총생산(GDP) 손실이 예상된다. 최근 닛케이 아시아와 닛케이가 비영리 단체인 세계자원연구소(WRI)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30년까지 전세계 수해위험지역 국내총생산(GDP) 피해예상액은 17조 달러(약 1경 8462조원)로 조사됐다. 이는 2030년 세계 GDP 예상치의 12%를 차지한다. 중국은 홍수 위험지역에서 GDP 피해예상액이..

일본 법원, 오이원전 내진성 불충분 설치허가 취소

일본 법원이 오이 원자력 발전소 3·4호기 설치 허가 취소 판결을 내렸다. 4일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오사카 지방재판소는 이날 대지진에 대한 내진성이 충분하지 않다며 이같은 결론을 냈다. 후쿠이현에 있는 오이 원전 3·4호기는 지난 2017년 5월 새 규제 기준에 따른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의 심사에서 합격 판정을 받았다. 정기검사를 위해 3호기는 지난 7월, 4호기는 지난 11월 가동이 중단된 상태다. 소송은..

美 트럼프, 아파트 임대료 사기인상 소송 피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아파트 임대료 사기 인상 소송에 휘말렸다. 4일 뉴욕타임스는 트럼프 대통령 일가가 뉴욕 브루클린에 소유했던 아파트에서 사기로 임대료를 부풀려 받았다는 소송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 부친으로부터 아파트 건물을 상속받은 트럼프 일가가 아파트 시설 재료비용에서 적어도 20%를 부담한 것처럼 허위로 서류를 작성해 임대료를 올렸다는 것. 원고측은 실제로 비용이 5만 달러(5400만원..

모더나, 코로나 백신 내년 최대 1억2500회분 가능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내년 1분기 전세계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1억~1억2500회분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중 미국에서는 8500만~1억회분이 공급되며 미국이 아닌 지역에서는 1500만 ~2500만회분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로이터통신은 보도했다. 모더나는 내년 한해 동안 전세계에서 제조되는 분량은 5억∼10억회분일 것으로 전망했다.

아베 전 총리비서 벚꽃스캔들 정치자금법 위반혐의 약식기소 검토

일본 검찰이 아베 신조 전 총리비서를 벚꽃스캔들 관련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 검토에 들어갔다. 4일 아사히신문은 도쿄지검 특수부가 아베 전 총리의 공설 제1비서와 사무직원 등 2명에게 정치자금규정법 위반(불기재) 혐의를 적용해 입건한 뒤 약식기소하는 방향으로 검토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약식기소는 검사가 법원에 기소와 동시에 벌금형을 구형하는 것이다. 제1비서는 벚꽃을 보는 모임 행사 전날 도쿄 고급..

日검찰, 벚꽃스캔들 아베 전총리 임의 사정청취 요청

일본 검찰이 아베 신조 전 총리의 ‘벚꽃 보는 모임’ 전야제를 둘러싼 의혹과 관련한 조사에 나섰다. NHK와 교도통신은 도쿄지검 특수부가 이같은 의혹에 대해 아베 전 총리에게 임의 사정청취를 요청했다고 3일 보도했다. 임의 사정청취는 일본 검찰이 피의자나 참고인을 대상으로 사건의 사정을 듣기위한 조사방법이다. 일본 검찰은 벚꽃모임 전야제 개최 비용을 보전한 사실을 정치자금 수지 보고서에 기재하지 않은 혐의로 아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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