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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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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벤처투자시장에서 민간 부문이 더욱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도록 세제 인센티브 지원과 관련 제도를 적극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서울 소재 벤처기업 메가존 클라우드를 방문해 벤처기업 간담회를 열고 "정부는 벤처투자 생태계 선진화를 통해 벤처투자가 지속 확대될 수 있도록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추 부총리는 "민간의 유..
정부가 가파르게 진행되는 있는 농촌 고령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성장 토대 마련을 위해 오는 2027년까지 3만명의 청년농을 육성하기로 했다. 또한 현재 10% 수준인 시설원예·축사의 스마트화도 30%까지 끌어올린다. 자연재해와 노동력 부족 등 고질적인 문제에 대응하고 생산성도 높이기 위해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5일 이런 내용 등을 담은 '농업혁신 및 경영안정 대책'을 내놨다. 이번 대책의 최우선 목표는 점차..
포기당 1만원까지 올랐던 배추값(소매 가격)이 8000원 수준까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장철에 공급되는 가을배추도 공급이 원활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가 지속적으로 비축물량을 풀고 배추 수확량도 늘어나면서 배추 가격이 점차 안정화 되는 모양세다. 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배추 소비자 가격은 지난달 중순 포기당 1만원 수준까지 치솟았으나 지난달 30일 8155원으로 떨어졌다. 지난달 중순 포기당 900..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일 "법인세 개편안은 대기업보다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감면 폭이 더 크다"고 말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기재부 국정감사에서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인세 인하는 부자 감세가 아니냐"고 질의하자 추 부총리는 "대기업을 부자로 보는 프레임, 그 인식부터 동의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답했다. 추 부총리는 법인세 인하의 실효성과 관련해서는 "학자들, 연구에 따..
"한국에서 경제위기가 재현될 가능성은 '매우매우' 낮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달 30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언급했다. 그러면서 "한국의 경우 엄청난 외환보유고가 있고 경상수지도 큰 틀에서 괜찮다"며 "미국의 금리 인상으로 나타나는 부분이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일부 자본의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 위기 상황의 재연 가능..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대통령실 영빈관 예산은 기재부와 충분한 실무협의를 거쳤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위원회 기재부 국정감사에서 영빈관 신축 예산과 관련해 비선 실세가 개입한 것 아니냐는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추 부총리는 "다른 사업 예산과 마찬가지로 실무진과 충분한 협의를 진행하고 예산을 편성했지만 그 내역을 일일이 말하지..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최근 복합 경제위기와 관련해 "비상한 각오로 현 상황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위원회의 기재부 국정감사에서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경제위기 가능성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 상황은 복합 경제위기이고 환율도 올라 비상한 각오로 임하고 있다"면서 "다만 과거와 같이 외환 결제가 제대로 되지 않는 등 단기간 안에 외..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4일 과잉 쌀 매입을 골자로 하는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해 "의무화하지 말고 정책적으로 하자는 게 우리 의견"이라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열린 농식품부 국정감사에서 "의무제를 안 해도 정부가 지금껏 (시장) 격리를 해왔다. 이미 10차례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시장격리를 의무화하면 부작용이 너무 클 게 명약관화하다"라고 우려했다...
4일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두고 여야 의원들의 공방전이 벌어졌다. 이날 국감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전날 열린 제5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이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거론하며 태국의 사례를 인용한 것과 관련 "우리나라와 사례가 다르다"라고 반발했다. 김 실장은 전날 "2011년 태국이 이와 유사한 정책을 추진했다가 쌀 공급이 과잉되고 또 재..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금융·외환 시장 동향도 면밀히 점검하고, 발생가능한 시나리오별 대응조치를 빠짐없이 검토해 적기에 선제적으로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재부 국정감사에서 "전 세계적으로 금융시장 변동성과 경기침체 우려가 확산되는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 경제도 예외가 아니다"라며 "해외발 고물가로..
재정준칙이 도입되지 않으면 2060년에는 국민 1명이 부담해야 하는 나랏빚이 1억원을 넘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추계한 '2022~2070년간 국가채무 장기전망'에 따르면 재정준칙 도입 없이 기존의 재정정책과 제도가 지속될 경우 2040년에는 국가채무가 2939조원으로 GDP(국내총생산) 대비 100%를 넘어선다. 이후 2060년에는..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8월에 이어 두 달 연속 둔화 흐름을 나타낼지 주목된다. 현재로선 국제유가가 하락 국면에 접어들었고 농축수산물 가격도 진정세를 나타내고 있는 만큼 9월에도 전달과 비슷한 상승률을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 정부 역시 9~10월 물가 정점론을 여전히 고수하고 있다. 다만 환율 급등에 따른 수입 물가 상승, 전기·가스요금 등 공공요금 인상 등으로 이달부터는 물가가 다시 뛰어오를 가능성도 배..
정부가 해외 주식을 팔아 원화로 환전할 경우 양도소득세를 감면해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치솟자 해외 주식에 투자한 우리 국민의 대외금융자산을 국내로 환류시켜 달러 수급상 외환시장 안정 요인으로 작동시키겠다는 취지다. 올해 2분기 말 기준 국내 투자자들의 대외금융자산은 2조1235억 달러(약 3059조원)에 달한다. 3일 정부 관계자는 "원/달러 환율이 1400원을 넘을 만큼 원화 약..
정부가 올해 수확기 쌀 수급안정을 위해 공공비축미를 45만톤(t)을 매입하는 한편, 쌀값 안정을 위해 쌀 45만t을 추가 수매해 시장에서 격리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양곡수급안정위원회 협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의 '수확기 쌀 수급안정대책'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농촌진흥청의 작황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벼 작황은 평년보다 좋고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쌀 소비량 감소추세를 고려하면 수급 과잉이 전망된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한국을 포함한 주요국의 금융 불안이 심화할 경우, 유동성 공급을 위해 양국이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1일 기재부에 따르면 추 부총리는 전날 오후 8시 옐런 장관과 컨퍼런스콜을 갖고 글로벌 경제 동향과 외환시장 협력,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러시아 원유가격 상한제 등을 논의했다. 이번 컨퍼런스콜은 미국 재무부의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