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항 이후 일제강점기까지 외국인이 본 조선은?
코리아나 화장박물관은 1876년 개항 이후 일제강점기까지 외국인이 본 조선을 조명하는 기획전 ‘굿모닝, 조션’을 6월 29일까지 연다. 외국인이 남긴 서적, 조선 모자와 생활용품, 대한제국 황실을 상징하는 오얏꽃 문양이 들어간 커피잔 세트 등 자료 7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장 한편에는 근대사 서적을 비치하고, 영상 자료를 보는 공간을 마련했다. 유승희 관장은 “타자가 쓴 기록과 조선 후기 유물을 통해 잊고 있던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