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줄리안 오피 등 학고재갤러리 소장품전 열려
학고재갤러리 소장품전이 4월 5일까지 서울 종로구 소격동 학고재 신관에서 열린다. ‘학고재 소장품, 21.2세기’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소장품전은 백남준, 정상화, 김현식, 안토니 곰리, 줄리안 오피 등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 26점을 소개한다. 출품작은 회화, 조각, 영상, 드로잉, 콜라주, 판화까지 다양하다. 백남준의 1987년작 ‘로봇(라디오 맨, 요셉 보이스)’은 작가의 오랜 벗 요셉 보이스가 세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