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촌 8남매 맏이에게 시집온 여성의 삶...'1953년 엄마의 문신' 출간
광산촌 8남매 맏이에게 시집온 신세대 여성이 딸로, 아내로, 며느리로, 엄마로 지나온 삶의 여정을 엮어 낸 '1953년 엄마의 문신'이 출간됐다. 책은 1953년 충청남도 서천군 마산면 안당리의 4대 대가족에서 태어난 맏딸이자 지은이인 '영숙 씨'가 주인공이다. 영숙 씨는 시골과 도시, 대가족과 핵가족, 전통과 산업화라는 극과 극의 환경을 한 몸에 경험한다. 대가족 문화 속에서 자랐으나 핵가족으로 변화하는 사회를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