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도시' 구호가 무색한 용인시, 교통안전 '최하위권’···보행권도 'E등급'
경기 용인시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교통안전 수준이 ‘최하위권’에 속한다는 불명예스러운 조사결과가 나왔다. 12일 용인시에 따르면 교통안전과 관련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기초지자체는 경기 고양시이며, 그 다음으로 경북 경주시, 충북 청주시, 용인시로 조사됐다. 도로교통공단은 고속도로를 제외하고 전국 각 기초지자체 229개 중 227곳을 대상으로 지난해 발생한 교통사고와 사상자, 인구, 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