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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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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7·토트넘)이 아스널과의 시즌 첫 ‘북런던 더비’에서 2골에 관여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손흥민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후반 34분 조반니 로 셀소와 교체될 때까지 뛰었다. 손흥민은 골을 기록하진 못했지만, 팀의 두 골에 모두 관여하는 활발한 움직임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손흥민은 전반..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170위·제네시스 후원)이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700만달러·약 690억원) 3회전에서 세계랭킹 2위 라파엘 나달(스페인)의 벽을 넘지 못했다. 정현은 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남자 단식 3회전에서 나달에게 0-3(3-6 4-6 2-6)으로 패해 탈락했다. 정현은 2017년 프랑스오픈(3회전), 2018년 호주오픈(4강)에 이어 개인 통산 세 번째로 메이저 대회..
프리미엄 퍼터 브랜드 레이쿡이 정확도를 높인 퍼터 ‘SS-1’과 ‘SS-2’를 출시했다. ‘SS-1’과 ‘SS-2’은 사각뿔 형태로 제작돼 페이스의 마찰력을 극대화 한 것이 특징이다. 이 때문에 캐리(볼이 지면에서 뜨는 현상)와 스키드(미끌림 현상)가 최소화 되고 공의 직진성과 방향성은 높아졌다. 퍼팅의 정확도가 극대화 됐다는 의미다. 퍼트를 하면 볼은 임팩트 직후 지면에서 약간 떠서 전진하고 미끄러진 후 구르기 시..
류현진(32·LA 다저스)이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류현진은 30일(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또다시 7실점하며 부진했다. 류현진은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선발 등판해 4.2이닝 동안 안타 10개를 맞고 7실점했다. 3회까지 무실점 피칭을 펼친 류현진은 4회와 5회 집중타를 맞고 무너졌다. 선두타자 팀 로카스트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센터백 버질 반 다이크(28·네덜란드)가 수비수로는 처음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UEFA는 30일(한국시간) 모나코에서 열린 2019-2020 UEFA 챔피언스리그 조 추첨 행사에서 반 다이크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시상했다 반 다이크는 UEFA 챔피언스리그·유로파리그 조별리그 참가팀 코치와 기자단 투표에서 최종 후보에 오른 세 명 중 가장 많은 305점을 얻었..
손흥민(27)이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조별리그에서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맞대결을 치른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30일(한국시간) 모나코에서 진행된 대회 챔스 조 추첨에서 바이에른 뮌헨, 올림피아코스(그리스), FK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와 B조에 속했다.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한국 선수들 간 대결은 이뤄지지 않게 됐다. 황희찬의 소속팀 잘츠부르크는 리버풀(잉글랜..
여자골프 세계 1위 고진영(24)이 ’노 보기’ 행진을 114홀에서 마감했다. 그러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110개 홀 연속 ‘노 보기’ 기록을 넘어섰다. 고진영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647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9번 홀(파4)에서 짧은 퍼트가..
백승호(22)가 스페인 지로나FC를 떠나 독일 분데스리가2(2부리그) 다름슈타트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 연봉 등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백승호는 다름슈타트의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고, 공식 입단 발표를 앞두고 있다. 2017년 8월 스페인 명문클럽 FC바르셀로나의 유스팀인 바르셀로나B를 떠나 지로나와 계약했던 백승호는 2년여 만에 이적하게 됐다. 한국 선수로는 6번째 스페인 1부 무대에 데뷔했던 백승..
“모교의 명예를 걸고 꼭 우승하겠습니다.” 29일 경기 용인시 88컨트리클럽 서코스에서 열린 ‘AJ·아시아투데이 제10회 대학동문골프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한 목소리로 비장한 각오를 다졌다. 경기 당일 정오 부터 비가 예보된 가운데 오전 일찍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낸 선수들은 퍼팅 연습에 여념이 없었다. 몸 컨디션을 확인하고 샷 감을 익히느라 분주했다. 오랜만에 만난 동문들과 담소를 나누며 웃음꽃을 피..
대한축구협회는 29일 여자실업축구 인천 현대제철의 최인철(47) 감독을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 새 사령탑에 선임했다. 계약 기간은 2년으로 협회는 이후 평가를 거쳐 다음 월드컵까지 계약 연장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최 감독은 6년 5개월간 대표팀을 맡았던 윤덕여(58) 전 감독의 뒤를 이어 사령탑에 올랐다. 지난해까지 현대제철의 WK리그 통합 6연패를 이끌었고 올 시즌에도 18경기 연속 무패(16승 2무)로 정규리그..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시즌 12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최지만은 2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방문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1-0으로 앞선 4회 1사 1루 상황에서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기록했다. 강속구 투수 게릿 콜의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빨랫줄처럼 담장을 넘기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최지만은 6..
송인준 아시아투데이 회장, 윤규선 AJ 사장, 임동훈 88컨트리클럽 사장이 쏘아올린 시타볼이 페어웨이에 빨갛고 파란 연막을 화려하게 쏟아내며 ‘AJ·아시아투데이 제10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의 성대한 개막을 알렸다. 29일 경기도 용인의 88컨트리클럽 서코스에서 개막한 ‘AJ·아시아투데이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은 국내 유일의 대학 동문 아마추어 골프대회로 올해 열 돌을 맞았다. 대회는 다음 달 17일 결승전 및 시상식을..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의 브라질 공격수 완델손(30)이 하나원큐 K리그1 2019 27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8일 “완델손이 25일 인천 유나이티드와 K리그 27라운드 홈경기에서 3골 2도움으로 포항이 기록한 5골에 모두 관여해 27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완델손은 전반 30분 첫 번째 득점을 올렸고, 후반 36분 결승골과 후반 추가시간 쐐기골까지 기록하며 해트트릭을..
정현(170위·제네시스 후원)이 시즌 마지막 메이저 테니스 대회 US오픈(총상금 5700만달러·약 690억원) 남자 단식 1회전을 통과했다. 정현은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어네스토 에스커베이도(206위·미국)에게 3-2(3-6 6-4 6-7 6-4 6-2) 역전승을 거뒀다. 3시간 36분 접전을 승리로 이끌며 최근 3년 연속 US오픈 2..
류현진(32·LA 다저스)이 30일(한국시간) 오전 10시 40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리조나전에 선발 등판한다. 이번 상대는 한 차례 맞대결이 무산됐던 KBO리그 출신의 메릴 켈리(31)다. 류현진은 24일 뉴욕 양키스전 이후 5일 만에 마운드에 오른다. 류현진은 최근 두 경기에서 주춤했다. 18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5.2이닝 6피안타 4실점 하더니, 양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