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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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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전몰·순직군경의 자녀와 보호자(히어로즈 패밀리)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국가보훈부는 27일 오전 11시 서울지방보훈청 4층 회의실에서 국방부, 경찰청, 소방청, 해양경찰청 등 9개 기관과 히어로즈 패밀리 지원 강화를 위한 '관계부처 협의체'를 구성하고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첫 합동 실무회의를 개최한다. 회의에서는 △올해 사업운영계획 △사업 발전방안 △기관별 협조 사항 △관계부처 협의회 운영계획 등..
◇국장급 임용 △장관정책보좌관 최규정 ◇4급 승진 △기획재정담당관실 최태성 △보훈단체협력담당관실 박영민 △감사담당관실 황성환 △보훈정책총괄과 박진환 △현충시설관리과 최은서 △보훈의료정책과 박예진
지금 한중 관계는 엄청나게 나쁘다고 단언해도 좋다. 사상 최악이라고 해도 괜찮다. 중국 교민들의 중국살이가 지금처럼 피곤한 적이 없었다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 당연히 이유는 많다. 우선 한미일 동맹의 강화를 꼽을 수 있다. 중국으로서는 기분이 좋을 까닭이 없다. 대만의 현상 변경 반대를 종종 입에 올리는 한국 고위급 인사들의 가벼운 언사도 거론해야 한다. '말참견을 용납하지 않는다'는 의미의 사자성어..
와병 중이던 중국 식음료업계 대표 기업 와하하(娃哈哈)그룹 창업주 쭝칭허우(宗慶后·79) 회장이 25일 별세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스유전(施幼珍·75) 씨와 딸인 쭝푸리(·宗馥莉·42) 그룹 부회장이 있다. 자연스럽게 딸이 경영권을 승계할 것으로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고 쭝 회장은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출신으로 1991년 와하하를 설립, 사업에 뛰어..
경기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남동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에서 활동할 강사와 해설사 각각 10명씩을 내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센터는 전시관과 습지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해설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기후환경교육을 통해 다양한 세대에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강사는 기후환경교육 프로그램 교육을 담당하고 해설사는 전시관 이용 등을 안내한다. 신청은 용인특례시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고심 중인 중국이 정년 연장이라는 고육책을 만지작거리고 있다. 빠르면 다음달 초에 열리는 제14기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전인대와 정협) 2차 회의에서 본격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25일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매체들의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인구 감소 상황은 상당히 심각하다고 해도 좋다. 2035년을 전후해 14억 명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우리나라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지난 24일 '싱가포르 에어쇼 2024' 퍼블릭데이 첫날을 맞아 관람객들이 빼곡히 운집해있는(사진 왼쪽 아래) 행사장 위에서 특수비행을 펼쳤다. 이날 3만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블랙이글스와 각국 특수비행팀의 비행기동을 관람했다. 블랙이글스는 25일 싱가포르 에어쇼를 마치고 필리핀으로 이동해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한국-필리핀 수교 75주년 기념 에어쇼를 펼칠 예정..
의과대학 입학 정원 증원에 반대해 전공의들이 집단행동에 나서면서 전국 6개 보훈병원이 비상진료체계에 들어갔다. 국가보훈부는 강정애 장관과 이희완 차관이 26일부터 부산·대전·대구·인천보훈병원을 잇따라 방문해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한다. 25일 보훈부에 따르면 현재 전국 6개 보훈병원(서울·인천·대전·대구·광주·부산)은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필수 의료 지원을 위해 응급실, 중환자실 등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운영 중..
발은 제2의 심장'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구로부터 파생된 단어인 '어싱(Earth+ing)' 열풍이 거세다. 특히 황토산책길 걷기는 체내 원적외선 흡수와 황토 고유의 촉감을 발끝으로 느낄 수 있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데 인기가 높다는 평가다. 황토는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체내 노폐물을 분해해 피부 미용과 노화 예방에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용인특례시가 올해 2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근린공원과 야산, 레스피아 등..
경기 용인특례시가 지난 23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했다고 25일 밝혔다. 정부는 의사 집단행동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환자 생명과 건강에 위협이 가해질 수 있다고 판단해 23일 보건의료 위기단계를 경계에서 심각단계로 상향했다. 이에 시는 지난 7일부터 가동한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의 역할과 조직을 확대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3일 구성해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운영한다. 이상일 시장이 본부장을 맡게 되는 '용..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이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환경 조성에 을해 2974억원을 투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올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아동 분야, 48개 사업) △모두의 역량이 고루 발휘되는 사회(청년 분야, 24개 사업)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적응(인식개선, 7개 사업) 등 3개 분야 79개 사업을 마련했다. 총 사업비도 지난해 2386억 4600만원에서 527억 5700만원 늘어난 2974억 30..
중국 우주항공 당국이 새해 들어 처음으로 시도한 통신위성 발사에 성공했다. 중국이 우주항공 대국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새해부터 과시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항천과기집단(CASC)은 전날 오후 7시30분 하이난(海南)성 원창(文昌) 발사센터에서 '통신기술 실험위성' 제11호를 운반로켓 창정(長征) 5호 야오(遙)-7에 실어 발사했다..
중국 장쑤(江蘇)성 성도(省都) 난징(南京)시 위화타이(雨花臺)의 한 아파트에서 23일(현지 시간) 새벽 화재가 발생해 최소 15명이 사망하고 44명이 다쳤다. 부상자들 중 2명은 상태가 상당히 위중해 희생자는 더 나올 가능성이 높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불은 전날 새벽 총 6동으로 이뤄진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지 소방 당국은 즉..
청렴도 꼴찌인 수원시의회가 막상 의정비는 경기도 기초의회 중에서 최고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런 상황에서 수원시의회는 의원당 연간 총액 의정비를 5345만원에서 5856만원으로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눈총을 받고 있다. 25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수원시의회가 의원 1명에게 지급되는 월정수당 이외에 의정활동비를 월 11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인상하는 조례를 추진하고 있다. 시의회는 오는 29일까지 열리는 제380회 임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3일(현지 시각) 스페인 북부 바스크주 주도인 빌바오시를 방문해 아마이아 아레지 시장 권한대행(제1부시장) 등과 만나 도시재생 성공 경험 등에 대해 듣고 용인과의 교류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빌바오는 구겐하임미술관 유치와 스마트 시티 사업 추진 등을 통해 도시재생에 성공한 도시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인구 약 35만명으로 스페인에서 열번째로 큰 도시다. 빌바오는 1970년대 이후 철강·조선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