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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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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이 K-함정에 대한 국제적 신뢰 제고를 위해 국제함정안전협회(INSA )에 가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한국은 함정분야 안전성과 글로벌 협력강화를 위한 중요한 기반을 마련하고, 동맹국에 대한 함정 안전관리 기준에도 부합할 수 있게돼 수출경쟁력도 향상할 수 있게 됐다. INSA는 함정 등 해군 무기체계의 안전과 환경보호에 대한 기술을 교류하고, 설계를 위한 안전기준을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해 2008년에..
한국방위산업진흥회(이하 '방진회')가 22일 '제4회 국방원가관리사 자격시험' 최종 합격자 30명을 발표했다. 이번 자격시험은 지난 9월 6일 서울과 창원에서 동시에 실시했다. 원서접수자 213명 중 176명이 응시해 30명이 최종 합격했다. 국방원가관리사는 방위사업 원가산정 및 계약관리 전문역량을 검증하는 국내 유일의 민간자격시험이다. 정부기관과 방산업체 등에서 군수품의 연구개발, 제조 등의 원가계산 업무를 수행하..
중국 경제가 이른바 중간 경계 지점 없이 모든 면에서 완전히 극단으로 내달리고 있다. 이 현상이 장기화할 경우 2035년을 전후해 미국을 대체하는 G1이 되겠다는 중국의 야심은 급브레이크가 걸릴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우선 빈부 격차가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전국 곳곳 거리의 풍경만 대략 살펴봐도 중산층이 완전히 사라진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유엔자원봉사단(UNV)과 협력해 대학생 봉사단을 국제기구에 파견한 지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그간 2005년 9월부터 현재까지 309명의 코이카-UNV 봉사단원이 파견됐으며, 파견자 3명 중 1명(2020년~2025년)이 국제기구로 진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엔자원봉사단(UNV)은 전 세계 124개국에 청년 봉사단원을 파견해 개발협력 현장을 경험하고 역량을 발전시켜 세계 평화와..
한화 방산 3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는 국가보훈부의 '참전용사 재방한 행사'에 동참에 한국을 찾은 6·25전쟁 미국 참전용사와 가족들을 경남 지역 사업장으로 초청했다. 한화는 참전용사 일행에게 창원·거제사업장을 선보이고 K9자주포 탑승행사고 개최하는 등 방산강국으로 성장한 대한민국의 모습을 전했다. 지난 18~20일 진행된 이번 행사에 미 해군의 병원선박인 '헤이븐(USS HAVEN)'에서 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방자치단체 및 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 운영 조례에 폐기 도서를 무상배부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도록 권고했다. 권익위는 공직선거법 상 '기부행위 제한' 규정에 저촉되지 않도록 지방자치단체 및 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 운영 조례에 폐기 도서를 무상배부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도록 권고하였다. 권익위에 따르면 매년 공공도서관의 신규도서 증가 건수는 보존 도서의 폐기 건수보다 100만권 이상 많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양국 간 호혜적인 방산 협력을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안 장관은 21일(현지시각)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압둘라 빈 반다르 사우디 국가방위부 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국방부는 그동안 사우디 국방부와 국방·방산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해왔다. 이번 회담을 통해 사우디 국가방위부까지 협력을 확대했다. 사우디는 왕실 및 이슬람 성지 보호, 유전지대 방호임무를 위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주말인 20일과 21일 이틀간 주민자치 발표회와 체육행사 등 무려 15개의 일정을 소화하며 시민들과 어울리고 소통했다. 22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20일 아침부터 오후까지 7개의 일정을 소화했다. 이 시장은 이날 첫 일정으로 오전 9시 용인시청소년수련관에서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시청소년수련관 '2025년 제2회 용인시청소년수련관 Y리그 수영대회'에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이어 영덕동 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 간의 19일 전화통화가 끝나기 무섭게 미국 하원 대표단이 6년만에 중국을 방문해 '중국 당정 권력 2인자' 리창(李强) 국무원 총리와 양국 관계 안정화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리 총리는 이날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미국 민주당 소속 애덤 스미스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미국 연방하원..
한국의 전지현은 김희선과 함께 중국에서는 한류(韓流) 1세대 스타로 손꼽힌다. 특히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서는 거의 폭발적 인기를 얻었다고 해도 좋다. 이런 전지현이 최근 방영된 한 드라마 속에서 토해낸 중국 폄훼 대사로 인해 대륙 전역 네티즌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특별한 전기가 마련되지 않는 한 계속 저격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의장석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4일 직접 오른다. 안보리에서 정상급 인사가 직접 공개토의를 주재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이 대통령은 이번 안보리 공개토의 주재를 통해 국제무대에서 한국의 외교적 위상을 높이고, 안보 의제를 주도해 '미래 안보 담론의 선도자'라는 이미지를 확보하는 외교성과를 거두려 하고 있다. 21일 외교당국 등에 따르면 안보리 의장국은 한 달간 국제안보의 '사회자'이자 '얼굴' 역할을 수행한다..
오는 29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3인 이상의 중국인 단체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의 비자 면제 조치 실시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중국 전역에 한국 바람이 불 조짐을 보이고 있다. 분위기만 감안하면 한류(韓流)가 재점화하는 것 아닌가 하는 섣부른 전망까지 부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단정이 절대 과언이 아니라는 사실은 베이징을 비롯한 전국 곳곳 관광업계의 표정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대..
외교부가 20~2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앞 전면광장(서울마당)에서 개최된 청년정책박람회에서 부스를 운영하고, 청년들에게 국제 정세와 외교의 중요성을 알렸다. 외교부는 박람회에서 '당신의 커리어가 외교가 된다'를 주제로 외교부가 지원하는 해외 일자리 경험, 국제교류 프로그램 등 청년사업을 홍보하고, 청년의 글로벌 역량강화 및 외교 분야 직업 탐색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보와 이벤트를 제공했다. 행사는 '외교부..
창군 이래 순직을 인정받지 못한 사람들에 대해 군 당국이 재조사가 필요한지 연구에 들어간다. 군인사법 개정으로 인해 순직 인정 기준이 바뀌면서 과거 군에서 모종의 이유로 사망했으나 누락된 미순직자 등의 명예회복을 위해서다. 국방부는 미순직자의 재조사·심사·보상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발주했다고 21일 밝혔다. 미순직자는 군 복무 중 사망했으나 순직(공무상 사망)으로 인정받지 못한 사람을 말한다. 이는 변사·자살..
지난 세기 80∼90년대에 독생자로 태어난중국의 M세대가 최근 '눈물의 낀 세대'로 불리면서 완전히 고난의 행군을 하고 있다. 위로는 부모 봉양, 아래로는 상당히 많은 돈이 드는 자녀 양육에 허리가 휠 지경이 되고 있다면 이런 단정은 진짜 과하지 않을 것 같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 세기 70년대 말의 이른바 '한 자녀 정책'의 반강제적 실시 이후 출생한 M세대..